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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여친 - 호텔에서 누드워킹 [1,2 완결판]

야판
2023-04-11 15:18 1,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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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여친 8탄 - 호텔에서 누드워킹


 


여친과 바디 페인팅 끝나고 호텔에 돌아와 


내일 누드비치 가기전에 편히 쉬기로 했다.


 


여친이 쇼파에 쉬고 싶다고 해서 내가 먼저 싯고


여친은 나중에 싯었는데..


 


싯고 욕실에서 나오는 여친의 벗은 몸을 보니


엄청 꼴리는거야...


 


여친보고 잠시만 옷 입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여친을 호텔 복도문을 열어서


 


올 누드로 호텔 복도 걷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니


오빠 진짜 변태구나 어떻게 사람들이 다니는


공공장소인 호텔복도를 벗고 걸어 다닐수가 있어


 


자기는 너무 부끄럽다고 안하겠다고 하는것야.


 


나는 남자라서 하다가 걸리면 경범죄에 걸릴수 있는데


 


여자는 올누드로 걷다가 걸려도


괜찬을꺼고


성공하면 한국 가서 최신 핸드폰 사준다고 하니


 


여친이 잉잉 ~~~ 너무 떨리고 부끄러운데


오빠가 꼭 원하면 한번 해볼께. 라고 했어


대신 오빠가 망을 봐줘야해 라고 하는거야


 


내가 망을 어떻게 볼까 고민을 좀했었지..


 


일단


 


호텔이 총 20층인데 우리 숙소는 12층이고


복도를 보니 거의 이동이 없고 항상 조용한 거야.


 


복도에서 투숙객을 만날 확율 보다는


1층 엘베에서 누군가 타고 올라갈때 


얼베 앞에서 마주칠 가능성이 큰것같아서..


 


나는 1층에 가서 1층 엘베 누군가 타면 휴대폰으로


여친에게 알려주기로 하고


 


여친은 휴대폰을 실시간으로 영상통화 하면서


정말 20층에서 12층까지 호텔 복도 끝에서


끝까지 지그제그로 비상계단을


통해서 복도를 지나서


 내려오는것을 나한테 실시간으로 


보여주기로 했어


 


먼저 나하고 20층에 같이 올라갔어


 


여친은 위에는 허벅지 까지 오는 면티하고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여진이 막상 옷을 벗고 걸어서 내려가려니


너무 부끄럽다는거야.. 쪽팔리기도 하고..


그래서 안하면 안되냐고 넌지시 말하길래..


 


자 봐봐 우리가 20층에 10분을 있어도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잖아...


 


10분이면 벌써 20층에서 12층까지 내려갔겠어.


 


괜찮아 복도에는 사람없고 엘베 타고 올라오는것만


내기 망을보면 짜릿하게 성공할꺼야.


최신스마트폰 선물이야... 다시 강조했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알았어 


오빠 너무 부끄러운데. ..


오늘 인생 딱 한번만 미국 호텔에서


옷벗고 복도 걸어가는거야..  


다음에는 절대 안할꺼야.. 너무 심장이 떨려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시간은 8시 30분이 되었어


 


내기 아까 8시 10분쯤 올라왔을때 시작했으면


지금쯤 벌써 끝났어 


자 봐봐 여기 아무도 복도에 다니지 않잖아 라고


다시한번 강조하니


 


여친이 서서히 반바지를 벗기시작했어.


그리고 팬티도 벗었고..


손으로 소중이를 부끄러운듯이 꼭 감추고 있길레


 


얼릉 윗옷도 벗고 시작하자


라고 하니 


여친이 윗 옷도 하나씩 벗는거야


브레지어도 다 벗고 이제는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누드상태가 되었는데..


 


막상 걸어갈려니 엄두가 안났나봐.


그래서 면티 허벅지 까지 오는것이라도


손에 쥐고 걸어야 여차하면 이거라도 걸치겠다는


거야. 


 


그래서 알았어


이제 서서히 걸어다니는거야. 이호텔 오늘


너가 누드워킹 도장 찍어보는거야 자신감을 


심어 주었지...


 


오빠는 이제 1층 엘베 입구에가서 망좀 봐줘


라고 해서 나는 여친과 영상통화로 연결해 놓고


1층 로비에 내려왔어..


 


여친에게 자 시작해


내가 1층 로비 엘베 앞에 있는데


여기 아무도 안타니 


20층 부터 천천히 내려와야해.


 


ㅡㅡㅡㅡ 1부 끝ㅡㅡㅡㅡㅡ


 


이제 호털에서 누드 워킹 시작하는거야 


 


나는 호텔 1층 엘베 앞 로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의자에 앉아 있었고


엘베쪽을 주시하고 여친에게 go 신호를 주니깐


 


여친이 화상 영상을 보여주면서


서서히 20층 복도를 걷기 시작하는거야.


 


내가 너 몸도 보여줘 하니깐


여친의 젖가슴과 움푹패인 털이 소복소복 있는


아래쪽 보지로 전신을 보여주는거야..


엄청 꼴리더군


 


여친은 20층에서는 정말 불안하게 조심조심 


복도끝에서 끝까지 가서 비상계단 타고 다시


 


19층으로 내려갔어.. 


 


이번에도 여친이 주변 보여주면서 이제 19층이야


아직 1층에 엘베 아무도 안타는것이지, 라고


물어뵈서 걱정하지마.. 누가 타면 얼릉 이야기할께 


 


그때는 비상계단에 좀 숨어 있으면 되...


라고 말고는 사이


 


여친은 19층도 무사히 끝내고


이제는 18층으로 내러왔어


 


 


처음에는 도둑 고양이 처럼 불안해 하고 


부끄러운 듯이 중요 부위를 항상


손으로 가리고 걸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과 뭐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나봐


 


오빠 한국가서 최신 휴대폰 준비 해놔야겠다.


ㅎㅎ 올 누드로 걷고 있는데 화상체팅으로


농담도 하기 시작했어..


 


18층,17층,16층 까지 무시히 아무 탈없이 내려왔고


15층내려 갈때쯤 여친이 이것 별것 아니네


 


그냥 내방에서 걸어가는것하고 똑 같네...ㅎㅎ


농담도 계속 던지고 있었어


 


여친은 15층 부터는 정말 아주 천천히 로비를


걸어가기 시작했어 


아마 20층은 20초 정도 걸렸으면 


 


19층은 25초.


15층은 1분 이상 천천히 산책하듯 명상하는 걸음으로


올누드 상태에서 맨발로 살포시 


 


정면에서 보면 그녀의 알몸이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여지도록 걷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아주 여유롭게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감춤없이 다 드러내 놓고 


걷고 있는거야..


 


전형적인 한국 미인형인 그녀가 미국땅 


어떤 호텔에서 일반인들이 언제든


지니다닐수 있는 호텔 객실 복도를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체 당당히 


상체를 세우고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도 잘 보이도로 정 자세로


아무도 없는 로비를 걷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수많은 남자들의 대쉬와 


가상상속의 꿈에서 나올법한 아름다운


조신한 요조숙녀인 그녀가


 


과감하게 그녀의 모든 치부를 다 


보여주며


공공 장소를 걷고 있는것이 대견해 보였어


 


이런 대견한 생각을 하면서


로비에 있으면서


엘베가 보이는 위치만 있으면 되서


지루해서


주변을 조금 두리번 하니 


 


큰 TV 있는곳이 4군대 죄우 2군데


벽면에 있었는데 여친이 19층,18층 내려올때쯤


 


사람들이 TV에 몰려 있으면서 


 


우와 이쁘다..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TV 드라마 보는줄 알고 있었는데


여친도 15층쯤 되니 여유가 생갸서


 


가슴과 보지도 손으로 안가리고 당당히


전신이 다 보이게 활짝 몸을 열어서 걷고 있었지..


근데 80 인치쯤 되는 대형 TV에 보니


 


어디서 본 여자기 있는것같은거야..


멀리서 봤을때는 몰랐는데 야동은 아닌것같고..


 


뭐 그런 어떤 모델이 살색 옷인줄 았았는데


나중에 옷 다벗고 걷고 있는것이 멀리서 실루엣처럼


보이는거야.


 


나는 여친과 계속 화상통화 하면서 ...


여기 사람들이 지금 로비 TV 속에 어떤


 


여자 알몸 보느라 정신없는것 같아..


전부 이쁘다고 하고 있어서


 


전부 엘레베이타 탈 생각을 안하네


 


그러니깐 여친이


다행이네... 마침 아주 이쁜 여자가


 


로비 TV에 나와서 사람들 이목을


다 잡고있네..


 


그여자 몸매는 어때? 가슴은 크고?


 


나는 멀리서 보이는 데


가슴은 B~C 컵 정도 되어 보이고


 


이주 이쁘네...


동양 여자 인데 팔등신인듯 몸매 죽이네..


 


여친이 거기 털도 많아. 라고 물어봐서


털은 적당히 있어서 아주 이쁘고 가지런


하게 된것처럼 보이네


 


꼭 너처럼 아주 보지털 디자인 모양도 완벽하네


그렇게 말하고는 여기 40~50명


전부다 그 여자 알몸으로 걷는것 보면서 침을


다 흘리고 있네...


 


그러니깐 엄청 이쁜가 보내..


뭐 나야(내 여친) 그 누드로 걷는 여자 때문에


이제 더 편하게 복도 걸어 다닐수 있겠네


 


하면서 그동안 들고 있던 윗 옷도 .. 중간에 계단에 두고 나중 가져 가야겠어..


나 자신감이 생겼나봐 하면서 더욱 완벽한 알몸이


되고 있는 거였어


 


멀리서 보고있는 TV 속 어떤 여자도


이상하게 ...


여친이 말하는것과 같이 손에 아무것도 없어


 


완전 전신 나체로 당당히 젖가슴과 보지를


다 보라고 내놓고 걷고 있지 않은가..


 


나도 사람들이 구경하는 아름다운 여자를


구경하기 위해서


 


그 TV 근처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


오마이갓 내 여친이 로비 TV에 나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로비 TV의 주인공이 되서


올누드로 아름다운 젖가슴이 흔들리면서 당당히


걷고 있는거야.


 


이게 어떻게 된걸까?


 


왜 내 여친이 호털 로비 TV에 나오지?


그래서 호털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최근 보안 사고가 발생해서


호텔 복도에 초고화질 CCTV를 3군대 각 층마다


 


설치해서 사람이 걸아 다닐때는 클로어즈 업해서


보여 주면서 저장 해놔서 절대 보안 사고 발생 할수


없도록 해놓았다는 거야.


 


아뿔싸.


 


CCTV를 놓쳤네


이거 여친에게 이야기해 말어..


또 갈등이 시작된다.


 


아 이거참... 세상 예측되로 안되네..


여친은 15층 부터는 어깨 당당히 피고


 


젖가슴 흔들거리며 보지털도 너무나 잘 보이도록


똑바로 서서 모델처럼 걸어가고 있었고


로비에 있는 사람들은 19층때 부터 이미


 


내 여친 알몸을 감상하고 있었던터라 지금


내가 뭔가 해도 바뀔것같지는 않았어


80인치 TV보는 사람들이 40~50명은


 


된것 같았는데


 


다른 한쪽에서 미국 고딩인데 덩치는 엄청큰놈도


침흘리고 구경하고,


 


커플들도 몇몇 이쁘다고 구경하고


있는중미었는데


나중안 사실인데 이분들도 지금 보는것이


 


미국 플레이보이 같이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성인 체널로 생각하고 보고 있지 않았을까..


다시 여친은 15층에어 12층 까지..


 


천천히 내려가는것 성공해서 거의 15분 동안


올누드로 호텔 복도 워킹 성공이 끝날쯤.


12층에 있는 여친 에게 지금 기분이 어때라고


 


물어보니


뭐 아무렇지도 않네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 12층은 10번이라도


올 누드로 왔다갔다 할수 있다고 하더군.


 


그녀는 12층 에서는 우리방에 안들어가고


그냥 복도를 더 왔다갔다 반복하며..


 


오빠 이제 올라와.. 나 이렇게 있어도


이제 아무 렇지도 않네


하면서 호텔 로비 사람들에게 더 오랬동안


 


그녀 몸매를 감상할수 있도록 해 주었어


 


나는 너 먼저 방에 들어가 있어


나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들어 갈께 하고


그녀를 먼저 들여보냈다.


 


나는 이이스크림을 사서 방에 들어가보니


옷을 다 입고


 


다소곧이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역시 내 여친은 천상의 단아한 요조숙녀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친 손등, 이마 볼 입술등 닥치는데로 뽀뽀를


해주며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해주었어.


좀전까지 다른 많은 사람이 그녀의 모든것을


 


보여준 것은 내 기억에서 지우고 있었어


 


나는 여친 손 꼭 잡고


사랑해 라고 말하며 잠들었고


여친도 나도 사랑해 라고 속삭이며 잠들었어


 


 


ㅡㅡㅡ 다음 이야기 계속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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