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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 순수한 여친 - 바디페인팅 완결판(일부개정)

야판
2023-04-11 15:18 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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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여친 - 바디페인팅 완결판


 


 


여친과 화상 카메라로 색다른 경험을 한이후 동영상은 저장해서 업로드해놓았는데 


 


나중에 보니깐..이후 동영상 관람자가


100만명이 넘어섰고


리플도 수백개나 달리고.. . ㅋㅋ


 


너의 여친(아내) 너무 사랑스럽다.


내 아내면 밤마다 365일 사랑해 줄거다.


너 남친 자지 탐스럽다. 내 보지에 넣어주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등 생각보다 여자들 반응도 엄청났었지.  


 


여친과 나는 늦게까지 푹자고 토요일 아칭에 


같이 공원에 산책을 나갔어


 


어제의 광란의 밤은 어디가고 여친은 다시 요조숙녀로


변해서 조신하게 행동하고 항상 앉을때는 두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아주 보수적인 여자로 돌아왔지.


 


지나가는 남자들은 한번씩 흴끔 흴끔 내 여친이


이쁘니깐 훔처보기도 하고


지나가는 커플이 있으면 남자들이 자기 여친모르게


 


모르는척 내 여친 몸매며 가슴 골반을 감상하는것이


느껴졌지. 


가슴이 B 컵인데도 허리가 잘룩해서 더욱 앞으로


튀어 나와서 C컵같은 B컵 이라 많은 남성들이


길을 가면서


상상속에서 침을 다시는 그런 여자 인것이지. ..


여친 뒷태도 예술인데


 


쭉 뻣은 다리와 빵빵한 복숭아 엉덩이


청바지에 브라우스만 입으면 정말 뒷모습만 봐도 


사랑 스러운 여신같은 자태였지... ㅋㅋㅋ


 


머리카락은 긴 생머리로 항상 윤기가 쫙 흐르고 찰랑찰랑했지...


 


많은 남상들의 부러운 눈낄을 지나쳐서 공원 중앙의


 벤치에 앉아서 어제 저녁 어땧는지 물어보니깐


여친이 몰라 하면 부끄러워하는거야.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지금은 내옆에서 귀엽고 청순한 얼굴로 있디는것이


 


가끔 믿어지지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가져보고 싶어했던


이 여자를 , 다른 사람들은 화상카메라로 영상으로만


 


느꼈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 여자의 누드를


나는 직접 내 손으로 만지고 내 고추로 즐겁게 해 줄수 있다는것이 꿈만같았지...


 


그날은 하의는 꽉 달라붙는 청바지에


위에는 희색 티인데 가슴이 유독 뽈록 튀어난듯한


 티 같은것이고


신발은 나이키 운동화 신었는데 


 


평범한 옷차림에도 여친 몸매가 이뻐서 그런지


뭔가 귀티나고 요조숙녀처럼 쉽게 범접하기 힘든


 


딴 세상 사람같은 스티일 이었지...


여친에게 어제 저녁 기분을 자세히 물어보았지..


 


처음에 화상캠 앞에서 ㅅㅅ를 히자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변태같고 부끄러워서 무조건 싫었는데


 


그날 잠을 자면서 꿈에서 미래의 자신의 늙어병든


할머니 모습을 상상해보니 


 


지금 젊고 아름다운 모습일때 아름다운 경험을 쌓을수 있고 사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서 나중에 우리가 늙었을때 젊었던 모습을 다시 볼수 있으면 좋을거란 생각을 잠자면서 꿈에서 했다는거야


 


그래서 인생 뭐 한번인데 이런 저런 경험도 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냈다는거야


 


지금도 여친은 부끄럽데...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벗은 알몸을 보면서 감평을 한다는것이 이상한 기분도 들고,


 


자기 가슴 탐스럽다, 만져보고 싶다, 할타보고 싶다 라고 하는것이 처음에는 수치스러웠는데 


 


이상하게도 그 수치스러운 감정이 묘한 흥분으로 서서히 변한다는 거야.


 


특히 나 말고는 자신의 치부인 보지가 활짝 세상에 드리워져서 모니터에 반이상 자신의 보지로 꽉차서 자세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이 어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반데로 그러한 수치스러운 부끄러운 이상 야릇한 감정들이 자신을 흥분으로 바꾸어 주었다는거야. ㅋㅋㅋ


 


자신의 보지를 나 말고는 지금까지 커서 아무도 안보여 주었는데


 


전세계 수많은 불특정 다수가 자신의 보지 속 까지 자세히 보니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야릇한 느낌이 있었데.


 


자신도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자세히 보지는 않았다고하는데 항상 위에서 보는 것이라 아래쪽에서 클로즈업 해서


 


보지는 않아서 자신도 제대로 본것은 처음이래.


 


처음에는 털이 있는 자신의 성기가 징그럽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신체중 하나인 성기가 섹시한 것일수 있다는 생각을 수많은 사람들이 언급해줘서 알았다고 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메일을 보았는데.. 어제 미국에서 본 시청자가


메일로 미국에 한번 놀러오라고 하는거야


 


자기는 바디 페인팅 기술자인데 어제 여친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미국 마이에미에 오면


꼭 자기 사무실에 오면 자기가 여친 바디 페인팅


해 주겠다는거야.


 


두번째 메일은 실리콘가면 기술자인데 미국에 오면


실리콘가면 해주겠다고 놀러 오라고 했어


 


(다시 바디페인팅 으로 가서)


바디페인팅 기술자는 자기 사무실에 여자 직원도 있으니 혹시 부끄러우면 여자 직원이 바디 페인팅을 칠해 줄수도 있다는 거였어


 


여친도 같이 그 이메일 글을 보았는데...


여친보고 곧 여름 빙학인데 미국한번 가자고


졸라보니..


여친이 바디 페인팅이 뭐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인터넷으로 미국에서 바디 페인팅한 사진들과


작업과정을 유트브로 보여주었지..


 


여친이 헉 하며 한참 웃는거야.


 


ㅋㅋㅋ


 


 ㅡㅡㅡㅡㅡㅡ1편 끝 ㅡㅡㅡㅡㅡㅡㅡ


 


바디페인팅이 이런거야 


하고 여친이 한참 웃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웃는거아 하고 물어보니 


다 벗고 몸에 그림 그려서 사진찍은것이 


그렇게 웃기다는 거야... 


 


구굴에 보면 사람 많은 시내에 나가서 바디페인팅 한 올 누드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사진,동영상을 찍는것이 너무 웃기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태어나서 이런 색다른 도전도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겠냐 , 내가 사진과 동영상 찍어주겠다고 했지


 


여친이 특유의 부끄러워하는 얼굴표정을 지으며 어쩌지.


하고는 싶은데 너무 부끄러울것 같은데


떨려서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라고해서


 


괜찮아 내가 옆에서 항상 지켜줄께 ㅋㅋㅋ


미국에 가서 하는데 아무도 알아볼 사람도 없고


날씨가 여름 날씨라 춥지도 않아


 


이번 여름방학때 미국 간김에 미국의 다른곳도 여행다니자.. 미국에 멋진 명소가 많이 있으니깐 


 


인생 뭐 있어 ? 한번뿐인 인생 기회 있을때


즐기자


 


라고 설득하니 여친이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워서 끄덕끄덕하는거야...


 


여친도 이번에 미국 처음 가보는것이라 여행에 대한 기대도 커서 한쪽에서는 부끄러움 , 한쪽에서는 여행


 


기대감으로 채워졌지..


 


ㅡㅡㅡㅡㅡ 몇주 뒤 ㅡㅡㅡㅡ


 


몇주가 지나고 준비 철저히 해서 드디어 미국에 도착했어, 마이에미에 있는 바디페인팅 사무실에 전화를 하니


 


그 사무일에서 메일쓴 사장님이 직접 차를가지고 공항까지 마중을 왔지.


 


30대 중반쯤 되보이는 건장한 남자로 전형적인 미국 사람 이었어...


 


사무실은 도시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완전 중심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번화가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었어..


 


사무실은 5층 건물어 2층에 있었어.


아주 새건물은 아닌데 그럭저럭 내부 시설은 괜찮았어


 


바디페인팅 하는 목적이 몸 전신에 이쁜 꽃이나 동물을 그리고 기념촬영하는 사람과


올 누드 전신에 옷을 그리고 야외에서 기념촬영하는 방법이 있는데


 


나는 여친에게 이왕 이곳까지 왔는데 


색다른 경험해보자면 올 누드 바디페인팅해서 


바지 , 상의 그림 그려서 야외에서 사진찍어서 간직하자리고 설득하니 ...


 


여친도 고개 숙이고 부끄러운듯... 알았어.


오빠가 보고 싶어하니깐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볼께...


하는거야.


 


그래서 여친과 이야기 끝내고


자세히 보니깐 작업실에 사장님 한분과 직원 남, 여 각 한명씩 총 3명이 운영하는거였어.


 


그래서 내가 사장님께 무료로 해주시는것 맞냐고


다시 물으니 맞다고해


하지만 페인팅 끝나고 기념사진은 자기 사무실 벽에 하나 걸어둘수가 있냐고 물어보길레


 


약 50평 사무실 주변을 보니 이미 그곳을 거쳐간 수십여명의 바디페인팅 사진이 엄청 많이 걸려 있는상태여서...


 


인터넷에는 안올리고 이곳 사무실에만 걸어두는것이라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고


 


대부분 바디페인팅 하시는분들이 사진 찍기를 원해서 지금까지 모두 사진찍었다고 해서


 


여친도 그 이야기 듣고 ok 했어.


 


이제 바디 페인팅을 시작해야 하는데


사무실 구조가 창가쪽에는 모델이 서야하는 30cm정도 높은 나무 테이블이 있고


 


구석에 탈의실이 있었고


그리고 조그만 사장님 책상이 창가 반대편에 있었어.


 


처음 알몸으로 다 벗고 시작해야 해서


여친이 부끄럽다고 


 


여직원이 처음 중요부위만 먼저 칠해줄수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흔쾌히 괜찮다고 했어.


 


끝나고 바디 페인팅 어떻게 지우냐고 물어보니


알코올등 솜으로 페인팅 지우는데 일반인이 하면


아주 오래걸리거나 다 못지우는데


저희 직원이 20~30분이면 금방 지울수 있다고 하여서


 


페인팅 지울걱정은 끝내고 슬슬 바디 페인팅


시작단계에 접어들었어...


 


처음 여친이 탈의실에서 올 누드상태로 옷을 다 벗고


가운을 걸치고 부끄러게 종종걸음으로 나오는거야..


 


그래서 사장님과 남자직원이 처음 이아기했듯이 뒤 돌아서서 다른일을 하시고 있었는데,...


 


대부분은 여자 모델들이 남자 직원앞에서 다 벗고 시작한다고 하고 이런경우는 처음인데 크게 


상관 없다고 하네..


 


바디 페인팅 하는 여자들이 모델쪽이 많다보니 옷벗는것은 익숙해져서 다 벗고 시작하는것이 아무렇지도 않는다는것이지..


 


여친의 중요부위는 여자 직원이 먼저 색칠을 했는데


아래쪽은 검은색계통 청바지 색으로 칠했고


 


위쪽은 흰색 티인데 젖꼭지 있는 부위만 펜더곰 귀 모양처럼 어둡게 칠하고 나머지 부분은 흰색으로 칠했어


 


바지쪽은 청바지 모양이라 기본색은 청색인데


여직원이 중요부위 칠하고 난뒤 


 


남자직원과 남사장님은 바지 윈단과


상의 티에 그림을 그리는데 거의 1시간 정도 걸려서


드디어 바디 페인팅이 완성되었어.


 


여친도 거울로 자신의 전신을 보고 ...


 


우와 이거 진짜같다라면 연신 감탄사를 남발하고


내가 봐도 진짜 옷을 입은것같은 착같이 들 정도인데


 


뒤에서 볼때 엉덩이 부분이 바지가 아닌지라


약간 벌어져 있다는것 하나빼고는 완벽했어


 


바디 페인팅 사장님이


여친 엉덩이 살이 처지지 않았고 빵빵하고(복숭아처럼)


 생겨서 뒷 모습도 다른사람에 비하면 아주 잘된것같다고 흡족해 했어


 


이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처음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등 다양한 위치에서 많이 사진을 찍었고.. 최종 걸릴 사진은 정면에서 찍은 사진인데


 


여친이 포즈를 양손은 머리 뒷쪽에 대서


가슴이 앞으로 드러나게 된 상태에서


정면포즈라서 성기(보지)도 실제로는 다 찍히는것인데


사진으로만 잘 안보이는 정도였지..


 


어찌나 꼴리던지 동해물과 백두산이 여러번 불렀네요.


 


그날 날씨가 너무 좋아 늦봄처럼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거리고 나비가 날아다닐것같은 꽃향기가 날듯한 날씨였지...


 


사장님이 야외 촬영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여친은 다시 부끄러운 얼굴로 얼굴은 숙이면서 ok 라고 했지.


 


야외는 바로 길거리로 나가기가 부담스러워


차에 같이 타서 인근 공원에 도착했는데


 


사무실까지 거리가 100미터 밖에 안떨어진곳이라 


1분만에 도착


 


공원에는 드문 드문 사람들이 한적하게 나들이 하고 있어서 여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공원 동산이나 뒷배경이 이쁜곳에서 사진을


여러장 찍기시작했지 ..


 


처음 부끄러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이 여친이 알몸인것을 못 알아본다는것을 알고는 과감해지기 시작했어


 


한 5곳 정도에서 사진을 다 찍어서 촬영은 끝났다고


자유시간으로 원하는 개인사진 촬영하셔도 된다고해서


 


나는 여친에게 저기 공원 입구에 대략 죄우측 20여명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그곳을 천천히 지나가보라고 하고 나는 동영상 찍어주겠다고 했어... 


 


여친이 이~~ 그 응큼쟁이 꼭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내 몸이 보여지는것이 그렇게 좋아,? 


 


알았어 니 소원 들어줄께 라고 하고 천천히 한무리 사람들 사이로 걸어가기 시작했어


 


바디페인팅이라는것이 처음 언듯 보면 옷을 입은것같지만 3~4미터 이내에서 유심히 보면 젖꼭지하고 보지가 보이고 엉덩이 갈리진 사이가 벌어져 있어서


 


특히 뒷모습을 유심히 보면 옷이 아니고 생 엉덩이가 


다 적나라하게 보이거든..  


 


나는 분명 저 사람중에 바디페인팅 한것인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길것이라 예상했고, 왜냐면 길은 좌우 2~3미터 거리라서 조금만 주의를 가지고 처다보면 알수가 있거든..


 


나하고 바디페인팅 직원은 천천히 여친 뒤에서 10미터 정도 거리에서 따라가면서 동영상을 촬영했지..


 


여친이 서서히 걸어가는데 


우측에 젊은 남자가 


헤이 너 정말 섹시걸이야 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거야... 


 


그자식은 그녀가 알몸으로 자기앞을 지나가는것을 알고있었고, 


뒷모습도 엉덩이를 계속 처다보며 엄청 좋아하는것으로 봐서 바디페인팅이라는것을 알아본것이지.


 


다른 7~8 명 정도도 바디 페인팅 인줄알고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지긋이 그녀가 자신의 앞을


전신 누드로 지나가는것을 감상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어


 


여친도 다른사람들이 자신이 알몸인것을 알아보는것을 느꼈지만 지금은 어떻게 다른방법을 없고.


그져 알몸으로 천천히 지나가는것 밖에는 없었어.


 


내 여친의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이


온라인이 아니라 실제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는데... 


나는 심장이 쿵닥 쿵닥 뛰는데 그녀도 그럴까?


 


한국에서는 많은 남자들이 그녀가 지나가면


입만만 다시며 그녀의 몸매 뒷태 가슴골 


청순한 얼굴 감상하기 바쁜데


 


지금 그녀는 그런 늑대같은 남자들 앞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체로 그 남자들의 탐욕을


 


일부 채워주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 젖꽂지와 그녀의 비너스같은


몸매에 잘룩한 군살없는 허리라인에


 


아래쪽세 그녀의 보지까지 만 천하에 다 드러내놓고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나중에 물어보니 실제


엄청 쪽빨 리고 부끄러왔다고 함)


 


천천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다 보여지고 있는것이다.


태초에 세상 태어날때 모습으로 세상밖으로


다시한번 처음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가


내 눈에는 눈부시게 그녀가 빛나고 있는것이가..


 


ㅡㅡㅡㅡㅡ 2탄 끝 ㅡㅡㅡㅡㅡㅡㅡ


 


여친은 천천히 좁을 공원 길목을 지나갔어


 


이제 공원 입구쪽으로 나온상태에서


뒤를 처다보며 나하고 바디페인팅 


사람들을 기다리는 거야.


 


다가가니 여친이 옆에 벤치에 좀 않아 있다가 


이제 사무실에 가지는것이었다.


 


저 멀찍이서 아이스크림 가계가 보여서


내가 아이스크림 사올 께라고 하고 


여친과 직원들은 같이벤치에 앉았지.


 


공원 입구가 항아리 처럼 둥굴게 되어있어서


입구로 들어오는 사람은 여친이 있는 벤치를 


쉽게 볼수 있는 위치였어..


 


내가 아이스크림을 사서 천천히 그곳으로


걸어갔는데


멀리서 보면 깜쪽같이 흰색티에 청바지 반바지 입은


아름다운 내 여친의 모습이었어.


 


공원 입구에는 계속 사람들이 들락 거려 


유동인구가 꽤 있는 곳이었지..


 


서서히 다가가는데


여친이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내가 다가가는 중에 다리 모양을 바꾸니 


 


바디페인팅이 안된 아름다운 보지의


조개살이 살짝 보이는것이었어


 


여친은 잘은 모르는것같았는데 ...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직윈들은 아이스크림 받고 일단 사무실에


 들어가는것으로 이야기가 되었고


 


보니깐 가는길은 정면으로 쭉 100미터만


 가면 바디페인팅 사무실 이었던 것이었어


 


여친도 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흔쾌히 여기 벤치에 


조금 있다가 나하고 같이 사무실로 돌아가기 로 했었지


 


여친이 다리 꼬은것을 바꿀때 여친 보지가 실짝 보였는데 나는 바디페인팅을 한줄 알기때문에 유심히 봐서 


 


알수 있었던것이었는데 


일반 사람들은 잘 볼수는 없었을거다.


 


나는 여친 옆에 앉았고


여친은 현재 다리를 처음과 반대방향으로 하고 있었고


두 팔은 아래 다리쪽으로 다소곧이 모으고


역시나 요조숙녀 같은 청순아가씨 처럼 있는상태였지.


 


여친은 밖에서 거의 1시간 있다고니 슬슬 적응을


하는것같았다,


 


젖가슴은 지금도 휜히 드러나져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까이 오갈때는 힐끔힐끔


처다보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멀리서는 몰라도 가까이 가서 보면


젖꼭지가 보였어..


 


근데 이곳은 미국땅, 아무도 우리를 알아볼 사람이


없었고, 그냥 집에서 문닫고 커튼치고


쇼파에 나체로 있다고 생각하면 비슷한것같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냥 TV속 사람일뿐 


일식면도 없든 사람이 그녀의 젖가슴을 보든


 


그녀의 조개속 꽃입과 동굴이 보여지던


몸매를 감상하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아무도 모르는 타국땅에서 여친과 같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는것이 즐거웠지..


 


나는 여친보고 운동화 끈이 느슨한것 같다고


다시 메주겠다고 꼰 다리를 풀어서 벤치 위로 


올려보라고 하니 


오른쪽 다리를 살짝 올리니깐


 


다리 올린 사람은 잘 볼수없는 위치에  


그녀의 보지가 살찍 보일듯 말뜻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것이었어


 


그녀는 아직 자신의 보지가 바디페인팅을 하더라도 


앉아있는 상태에서 보여질수 있다는 것은 잘 모르는것


같았어


 


나는 그녀에게 아 바람이 따뜻하네 


햇살도 뜨겁고... 이렇게 그녀가 말했어..


 


그곳은 공원 입구쪽이라 유동인구가 많았고


햇빛도 잘들어서 환하게 모든것이 잘 보이는 곳이었지


 


그녀가 말하길


처음 바디페인팅 해서 사무실에서 나올때는 


부끄럽고 불안했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자유로워진 느낌이야.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야외 공원 벤치에


이렇게 앉아 있으니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 


된것같네... 


 


나는 그녀에게 아까 신발끈 다 못 묵었으니깐


자세를 취해달라고 하고


여친이 어떻게 할까 물어봐서


 


신발끈을 내가 천천히 잘 매고 싶으니


높은곳에 있는것이 좋을것같다라고 말하고


 


두 다리를 벤치에서 걸쳐서 M 자로 올려놓아달라고 


하고, 여친은 마치 방바닥에 앉아 있는것처럼


편하게 벤치 의자위에 두 다리를 M 자세로 올려놓는


거였어


 


나는 그녀 보지가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에서 


신발끈을 아주 천천히 매고 있었는데


 


오호 그녀의 꽃처럼 아름다운 소중이가 


이제는 진짜 세상에 활짝 벌려져서 드러나 


있는상태 였는데 그녀도 밖에서 다벗고 있으니


 


약간 흥분했는지 그녀의 보지 조갯살에 꿀물이 


살짝 고여서 아래쪽으로 조금 흘러 내릴듯 


있었고   


 


두 다리가 밴치에서 M 자세이다 보니


이제는 지나갸는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를 적나라하게 자세히


보여지게 할 수 있었지.. ㅋㅋㅋ


 


그녀는


자신의 소중이가 공원 입구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데서 벌려져 구멍까지 모두 


보여지고 있는모르는것같고 있었어..


 


내가 그녀에게


그냥 집에서 우리끼리 쇼파에서 편하게 있는것처럼


한10분만 이렇게 있다가 들어가자


라고 했고 ..


 


 


그녀는


밴치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답답해서 잠깐 섰다가


가자 라고 말하고는


 


그 이후 그녀는 옆에 나무로 된 난간에 


두 팔을 받치고 서 있었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는거야...


 


그런것 있잖아. 야구장에 가서 맨 마지막줄


팬스 두손 얹어놓고 상채를 팬스에 힘을주고


엉덩이는 쭉 빼는 자세.ㄱㄱㄱ


 


갑자기 급 꼴리는거야..


그녀의 엉덩이가 얼마나 이쁘던가..


지금 그녀는 알몸이 되서 길거리에서 


다 벗고 서 있는것인데


 


엉덩이 까지 뒤로 나와 있으니


내 고추가 발기가 되기 시작한거야...


마침 지나 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나는 그녀 뒤로 서서히 가서 뒤에서 내 고추를


그녀 보지속으로 살짝 넣어보았어.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서 쉽게


 내 고추를 허락해 주었어


 


멀리서 볼때는 그냥 두 남녀가 앞뒤로 서 있는정도라..


나는 더 과감하게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


 


그녀는 야외라서 음~~음~~~ 최대한 신흠소리


참으면서 태연한척 서 있디보니 


그 모습또한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뻐 보였어.


 


우리커플은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을때


사람들이 왔다갔다 이동하고 있고


그녀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것을 보고...


한번씩 쳐다보고는 갔어..


 


우리는 더욱더 절정에 도달해서


이제 남이 보는 시선 신경안쓰고 


그냥 나는 그녀를 뒤에서 팍팍 받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한거야.


그래도 우리는 멈출수가 없었어...


나는 그녀 뒤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그녀의 바디페인팅이 빗물에 벗겨지고 있었는데


턱치고 있어서 기분도 홍콩에 가 있었고.


바디 페인팅이 빗물에 벗겨진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었던거야...


 


그러는 사이 그녀의 몸은 서서히 맨살이


드러나고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처음에는 옷입은


아릿다운 아가씨가 나중 길거리 한복한에서


남자와 뒷치기로 섹스를 하고 있게 된것이 었던거야.


 


그녀가슴은 빗물에 싯겨서 젖가슴이 다 드러나서


출렁거리며 도심 한가운데서 우리들은


사랑을 나누었고.


 


그녀와 나는 끝날때 까지 


그녀가 완전한 알몸과 젖가슴을 다 보여주며


다른사람들이 볼수 있다는것을 모르면서


섹스는 절정에 다다르고 끝이 났어..


 


여친과 나는 이제 사무실


돌아가자 라고 했어. 


우리는 몰랐지만 사실 이때 여친의 바디페인팅은


많이 벗겨져서 길거리 돌아다니면 다 보여지는 상태가


된것이었어..


 


우리는 사무실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어


 


ㅡㅡㅡ 3탄 끝 ㅡㅡㅡㅡ


 


소나기는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어.


 


빗물이 차갑지는 않아서 사무실까지 100미터라


천천히 걸어 갈려는 찰라에


빗물이 여친의 몸에서 페인트를 계속 조금씩


벗기고 있는거야


 


빗물에 조금씩 씻겨 내려가고 있었어...


 


여친은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고


나는 약간 여친 우측 뒷쪽에서 걷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여친 젖가슴쪽을


은근한 야릇한 눈빛으로 보고 지나가는거


아니겠어. 


 


한 1분정도 걸었지


 ... 여러명이 지나가며 처다봐서


그냥 그녀가 이쁘서 그런가 했었지...


 


신호등 앞에 멈추어 섰는데


앞쪽에서 10~15명 정도 신호등 초록불을 


기다리는거였어.


 


나는 그때까지도 상황을 잘 몰랐는데


신호등을 지나고 나서


이번에는 진짜 15명이 뚜러지게


 


그녀를 훌어보면 뷰티플 하며


미소를 지으며 지나가서


 


신홍등을 건너자 마자 그녀의 앞모습을 안보는척 힐끔


보니깐..


 


세상에 빗물이 젖가슴쪽 젖꼭지가 툭 튀어나오니깐


가장 빨리 젖꼭지가 페인트가 싯겨서 내려가서


맨 먼저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가


 


걸어가면서 출렁거리며 앞에서 걸어오는


남자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었던것이지


 


아무튼 그녀의 젖가슴 주변이 모두 훤히


드러나 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녀의 그녀의 찌찌를


훔쳐보았고


 


평소 남성들은 그녀가 지나만가도 이쁜 얼굴과 가슴 몸매 엉덩이로 뒷 모습을 다시한번 보는 스타일의 그녀였는데


 


이건뭐 비너스 여신같은 아름다운 여자가


자신앞에 올 누드로 


 


가슴 출렁이며 이쁜 희고 길게 쭉 뻣은


168cm 키의 늘씬한 그녀의 다리사이 갈라진 보지도


보이며


 


이쁘게 정리된 보지털까지 한눈에 볼수있고


엉덩이도 생으로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눈호강도 이런 호강이 었었겠지...


 



 


신호등 건너갈때쯤에서 더욱더


앞면의 페인트가 벗겨져서


 


플레이 보이 녀로 착갈할 정도로


도심 한가운데를


여친 자신은 모르는 상태로 있었고


 


알몸으로 젖가슴과 몸매가


다 보이면서 보지털도 휜희 드러나고 있는 상태에서


1분정도 신호대기 상태로 2차선 좁은 차선이라


바로 앞에 신호대기자들에게는 또렸히 동양의 


 


늘씬한 미인의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사랑스러운


몸을 자세히 감상할수가 있었겠지..


 


수많은 사람들 앞


한번도 누구 앞에서 


비키니도 입으면 부끄러워 하던 그녀가 아닌가


짧은 치마도 무릅 아래로 주로 입있던 그녀가


 


항상 다리 이쁘게 다소곳이 앉아 있었던 그녀가


다른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거치지 않았던 오직 


내가 첫 남자였던 부꾸러움 많았던 그녀가..


 


지금은 당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도 모르는 상태로 (모르는것이 약인가?)


 


전신 올 누드로 정면으로 나체로 


서서 ..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이 아닌가....


 


좀전까지는 내가 그때 그녀보다


약간 뒷쪽에서 걸었는데


 


사람이 걸어가면서 빗물이 앞쪽만 주로 맞고


뒤쪽은 상대적으로 덜 맞아서


뒤쪽은 거의 페인트 벗겨짐이 적었서 나중에


늦게 그녀의 전신 알몸 길거리 활보사태를 알았었지


 


태어나서 처음 바디페인트 상태에서 비를 


맞아보았으니 나도 앞면이 이렇게 


페인트가 벗겨지는지 몰랐던거지...


 


앞으로 30미터만 가면


사무실에 들어가서


소지품과 옷챙겨서 입고 숙소인 호텔로


갈 예정이었는데...


 


30미터면 진짜 금방인데


그녀에게 이야기를 해.. 말어 고민을 하던중..


그녀는 빗물이 머리카락 쪽으로 막느라


 


두손을 머리쪽으로 해서 


자신의 바디 페인트 상태는 잘 모르며


계속 빠른걸음으로 걸어갔고


 


뛰지 않은 이유는 


브레지어가 없어 뛰면 


 


젖가슴과 엉덩이가 출렁거려 


옆에 승용차나 멀리서도 바디페인팅 


한것인지 들낄것 같아서 


 


나름 그녀는 머리를 쓴것이 


약간 빠른걸음으로 걸었던것이지.


 


실제 빗물에서는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여신같은 몸매를 감상 하고 있다는것은 모르고


열심히 걷고 있었지..


 


내가 잠시 고민하려는 찰라 이미 그녀는 


종종걸음으로 사무실 근처까지 거의 도착했고.


 


고민하는 찰라에 그녀은 이미 사무실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알몸 거리 활보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지 못하고..


사무실 앞 1층까지 와 버렸지..


 


잠시 30m 걸어오는중간에 


그녀의 앞 모습은 계속 페인트가 흘러내려서


진짜 완전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올누드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것인데


 


옆에 택시 승객이나 승용차 운전자


버스에 탄 사람들이 


 


흐뭇한 행복한 얼굴로 


청순한 그녀의 전신 누드를 길거리


 한가운데서 감상했었어


 


그녀기 옷을 입으면 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 한번 말걸어보고 싶어서 힐끔 쳐다보기도 하고


 


B컵 꽉찬 가슴꼴과


허리 라인이 예술적으로 잘룩해서


 


168CM비율좋은 동양 젊은 여자에게 한번 대쉬 해보러는 수많은 남성들이 


 


오늘은 하이에나 때처럼 그녀의 조각같은 비너스


몸매와 , 봉긋한 젖가슴 그리고 그녀의 소중이가


다 보이는데도


 


그녀는 자신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적나라하게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모든것이


지금 실시간으로 야외에서 보여지는줄 


 


모르고 그 길은 아까 비오기 전처럼 


모두 자신이 옷을 입은것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걸어 갔었지...


 


나는 순간 어찌할바를 몰라 멈칫하는 5~10분사이


이미 수많은 시내 인파들에게


 


그녀의 적나라하게 들어난


젖가슴과 보지가 보여지는것을 나는 순간 즐기고 있다는것을 느꼈지....


 


드디어 2층 사무실이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이미 들어올줄알고 큰 수건을 입구에서


걸쳐서 빗물을 닦아내면서


그녀의 몸에 묻은 페인트도 같이 딱기 시작했지.


 


그녀는 아직도 부끄러운듯


여직윈만 자신의 몸을 전체다 딱아주기를 원했고


 


좀전에 수많은 인파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알몸이


모두다 보여진 상태로 10분이상 길거리를


걸어왔던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더욱 자신의 몸을 다른 남자직원이 함부로


보는것을 허락하지는 않았지.


 


여친의 몸에 묻은 페인트를 모두 딱아네고


샤워를 하고 있을때


 


여직원분이 살짝 나에게 이야기해주길


50미터 전부터 2층 사무실에서 다 보고 


 


있었다고하는데 


사무실 정면이 아까 건널목에서 신호등 기다린


신호등이 정면으로 보이는 구조라서


 


사장님과 남직원 여진원 3명이 모두


여친의 길거리 올 누드 스트립 워킹하는것을


다 보았다고 , 너의 여친 정말 이쁘다고 3명 모두


감탄사로 이야기를 했었데...


 


이미 그녀의 몸 전체를 다 보여준 꼴인데


바디페인팅 하는분들은 맨날 나체를 보다 보니깐


 


그냥 아름 답다고 생각하지


성적으로 이상한 생각은 절대 안하니깐


안심해도 된다고 했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


 


그리고 사장님이 잠시 자기 책상쪽으로 부르길레


가서보니 아까 여친이 건물 들어오기전에


CCTV에 올 누드 정면으로 전신으로 영상이 아래


사진처럼 깨끗이 촬영 되었는데 


(지금 봐도 몸매죽임 ㅋㅋㅋ)


 


 


 


많은 모델 분들이 바디 페인팅 그리기 전에


전신 누드사진 정면으로 찍고


 


바디페인팅 칠하고 다시 전신 바디페인팅 사진을


찍어서 before after 사진으로 50프로 이상 


찍어서 보관하고 자기 가게에서도 걸어두었는데


 


그녀의 얼굴도 전형적인 조신한 동양미인이고


몸매도 너무 완벽해서


 


꼭 자기 가게에 잘 보이는 곳에 전신 누드사진과 바디페인팅 사진을 인화해서 걸어두고 싶다는거야


 


나는 잠깐 고민했는데...  


사진을 걸어두면 앞으로 이곳에 오는 수많은 늑대들이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과 보지를 감상하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것 같은데


 


사장님 왈


우리는 예술로 이작업을 하는 것이라서 그녀의 


전신 누두는 예술작품으로 생각하면 된다라고


하는거야


 


내 여친은 사워하고 옷 갈아입고 하는데 20~30분


 


정도 걸렸는데


사장님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before after로 


프린터 해서 보여주니 


 


그동안 몰랐던 그녀의 슬림한듯한 봉긋한 가슴봉우리며


개곡으로 파고드는 다리사이에 갈라진 보지며


이쁘게 다듬어진 보지털들이 


순간 내 눈 에도 예술작품으로 보이는것이었어.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내가 여기 살것도 아니고


 


뭐 여친 사진보는데 몸이 달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 전신 누드사진보고 잠시라도


행복해 할것같은 변태같은 생각을 하게되서 그만


 


ㅇㅋ 를 하니 사장님이 너무 좋아하시는거야.


 


여친은 1층 미장원이 있는데


머리 손질좀 해야한다고 1시간정도 기다려


달라고 해서 2층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손님들이 1시간동안 3팀이 오는거야..


 


3팀다 커플인데


가계사장님이 berore after 사진을 보여주며


바디페인팅 설명을 해주시는데


여친 사진을 걸어둔곳에 가니깐 


 


모두 커플들이 동양여자 몸매 정말 이쁘다 하고


남자는 내 여친 젖가슴과 보지를 뚜러지게 보는것


 


같았는데 뭐 내여친 잡아먹는것도 아닌데


실컨 보기나 해라


나는 직접 만질수 있으니 내가 승자지..


 


앞으로 여기 올 손님들도 


 


내 여친의 전신 누드를 보고


침을 흘리겠지 라고 생각하니 


더욱 꼴리기 시작했어..


 


여친은 미용실에서 새섹시 처럼


머리 이쁘게 단장해서 찰랑찰랑 긴 생머리로 말리고


얼굴은 화장도 다시 했는데


 


천사같이 순백색의 살결에 갸름한 눈섭으로


너무 사랑 스러운거야 


 


좀전까지 올 누드로 길거리 스트립 워킹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여친이 


맞나싶을 정도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이었어


 


이제 숙소로 가자고 해서 인사하고 나와서


숙소로 출발했지.


 


여친은 아직도 길거리에서 올 전신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상태로 누드 웍킹을 한줄 모르고


 


수많은 길거리 사람들에게 그녀의 아른다운 육체가 보여지며 잠시나마 그들에게는 행복이라는 느낌을 주었는지 모르고, 


 


그녀의 알몸이 바디페인팅 모델 사진이 걸려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요조숙녀처럼 택시에서 다리 모으고


조신히 앉아있는 그녀를 보니 


더욱 사랑 스럽게 보여서


 


머리 , 이마, 볼 에 뽀뽀를 해주었지.


 


내일은 그녀와 마이에미에 있는 누드비치에 


가보기로 했어... 


 


여친은 여전히 보수적이라 자기는 누드비치는


가는데 비키니는 입고 들어갈거라 해서


일단 그렇게 하자라고 했어..


 


마지막으로 여친이 택시에서 하는말이


아까 내가 2층 샤워실에 가서 바디페인팅 싯으로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이미 앞쪽은 다 벗겨진것 같았다고


 


아까 자기 몸 봤냐고? 


자신은 비가와서 그냥 정신없이 걸어오느라


신경을 못썼고


 


1시간 이상 완전히 누드 상태로 바디페인팅 


상태로 있으니 


 


자기가 벗고 있다는것을 까먹어서 비가 와도


혹시 페인트가 흘러 내리는것을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페인트가 벗겨져도 옷을 벗은것과는 다르니 


페인트가 혹시 벗겨져서 


신호등 앞에 사람들 수십명 있는데서


혹시 트리립 쇼 한것이 아닌지 걱정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약간 뒷쪽에서 쫒아왔는데


뒷면은 페인트가 거의 다 붙어 있었어


앞쪽도 있었을꺼야 .. 그렇게 달래주니


 


지금도 짧은치마나 비키니 입으면 부끄럽단 말이야


 


여친이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수많은 남자들이 지나가면소 자신의 몸을


보는 느낌이 평소와 달랐던것같아..


 


한국에서는 힐끔힐끔 내 몸매 엉덩이를


쳐다보는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젖가슴하고 다리사이를 유독 흐묻해


하며 처다본것같아서 지금 조금 기분이 이상해


이러길래


 


설마 온 세상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전신누드를


다른사람이 길거리에서 다 보지 않았을꺼야.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나만 봐야지.. 감히 누가


내 여친 몸매를 감상해


내가 용서안해


 


라고 여친의 걱정을 달래주었는데


 


여친은 그래 아무일 없었겠지..


라고 생각하고 나도 아무일 없었다고 말하며


숙소로 들어갔어.,


 


ㅡㅡㅡㅡㅡ 4탄 끝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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