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설 ] 순수한 여친 - 화상카메라 완결판 > 일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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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방에 글을 작성한것을 나누어서 쓴만큼

올려두었는데 경험치를 반영한 창작도 있어

야설방에 완결판으로 모아둘 예정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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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순수한 여친 - 화상카메라 1,2,3 완결판

■ 이야기 시작 합니다

때는 나의 대학생 시절이었어

여친과 나는 서로 첫경험 상대라 서로 초보라서

계속 ㅅㅅ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었지..

첫 ㅅㅅ 장소는 여친 자춰방에서 어설프게 거사를

치루어 그냥 저냥 평범한 관계정도 였는데

하면 할수록 조금 지루한 감이 밀려오더라..

짜릿함도 떨어지고 있었어

여친이 좀 보수적이고

168cm, B컵,긴생머리, 귀여운 스타일,

털은 조금 작아서 ㅅㅅ할때 조개가 적나라 하게 잘 보여

나는 뭔가 색다른것을 찾아보다가..

어느날 야동을 보다가 야외노출, 야외 섹스 일본야동을

보고 엄청 흥분이 되는것을 느꼈어.

일본야동이라 각본인 것은 알지만

스토리는 

야외 공원에서 남친이 여친에게 사랑 고백을 하고

ㅅㅅ를 슬슬 하는거야 , 옆에 여친에게 ㅅㅅ끝나고 줄 꽃 놓아두고...

커플이 ㅅㅅ할때 주변에 사람들이 한둘씩 

구경 하는거야 

10여명 에게 공원에서 둘러싸여 ㅅㅅ하는데 주로 

후배위 자세로 남친이 뒤에 있고 여친은 앞에서 않아서 약간 뒤로 몸을 제쳐서 ㅅㅅ하니깐 젖가슴과 보지가 자세히 보이고

흥분한 여친 얼굴도 잘 보이는게 엄청 꼴린다는 느낌이 팍 들었어

뭐 뻔한 스토리지만 

은근 스릴있고 수십명이 지켜보는 곳에서 여친과 섹스하는 모습에 나도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상상해 보았어.

고민을 해보았는데

실제 야외에서 하는것은 위험 부담이 있어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해외 IP 사용가능한 VPN을

이용해서 성인 사이트에서 실시간 동영상 공유가능한곳을 찾았지..    

이제 내 여친 설득만 남았지..

여친에게는 맞있는거 사주고 그날 저녁에

기분좋게해놓고 살짝 이야기해보았어..

해외 인터넷 사이트인데 국내에서는 못들어와서

국내에서는 안보는 사이트이다. 

그래도 불안하니 얼굴을 가리는 가면을

쓰면 누군모른다르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해외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면 우리의 사랑이

더욱 깊어질것이고 동영상 실시간 저장도 되니

아름아운 모습일때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영원히 

기록해 놓자 .. 라고 괘변을 달콤하게 늘어 놓았지

처음에는 엄청 부끄러워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설득하고 내가본 야외노출 커플 야동 보여주고

하니 여친도 내면에 야외노출의 짜릿함을 느꼈는지..

딱 한번만 하자고 했지..

ㅡㅡㅡ1탄 끝 ㅡㅡㅡㅡㅡㅡ

해외사이트는 adult***라는 사이트인데 실시간 영상공유도 하고 동영상 저장한것을 업로드해서 다른 사람들도 볼수있고 아래 reply를 달아서 반응도 

알수 있는사이트야

먼저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놓고 여친이 부끄럽다고 해서.. 그래서 취침 조명 키고 나중 달어오르면 밝게할 예정이었지...

그 사이트는 최소 수백에서 수천명시 실시간으로 다른사람 영상을 보는곳이라... 야외노출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커플의 사랑하는 모습을 공유할수 있는곳이라 생가만해도 엄청 꼴릿해..

저녁 8시쯤 컴을 키고 카메라를 On 했어 우리커플은 가면을 쓰고 카메라를 침대 앞에 놓아두었어. 먼저 여친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어 처음 50여명이던 사람들이 한둘씩 들어오는거야 처음에는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옷을 벗기기 시작하니 500명이상 지커보고 있었어..

실시간이라 유트브처럼 문자로 beautiful, sexy등 실시간 문자들을 보먼서 하니깐 더욱 흥분되는거야. 드디어 여친 젖가슴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니 거의 3천명이 지켜보고 있는거야..

여친 가슴은 B컵으로 크지는 안치만 꽉찬 사이즈로 엄청 이쁘거든.. 여친 가슴이 화면으로 보여지니깐 포르노 보는 느낌도 들고 그랬어.

슬슬 애무하다가 여친 팬티도 벗겼어. 여친이 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부끄러워 하길래 손을 치이고 입으로 보지를 애무를 해주니 싢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그때까지는 여친 보지가 잘 안보여지고 있어서 여친이 어느정도 흥분했을때 카메라 앞에서 여친을 눞이고 M자로 다리를 만들어서 뒤로 젖히니깐

여친 보지가 진짜 적나라게 수천명 앞으로 공개되는거야. 실시간 리플에 보지 이쁘다. 박고싶다. 할고싶다. 등등 ... 실시간 반응이 엄청 재미가 있는거야...

여친을 뒤로 젖히고 다리 M 자에서 내가 여친 두 다리를 고정해서 완전히 뒤로 180도 정도 뒤로 젖혀보니깐 여친의 보지하고 엉덩이만 덩그렇게 크로오즈업 되는거야.

이런 자세는 내가 일본 야동에서 봐둔거였지..ㅋㅋㅋ 여친의 이쁜 복숭아 같은 엉덩이와 보지가 클로오즈업 되면서도 젖가슴과 얼굴 위치 잘롯한 허리등 이쁜 몸매는 카메라에 항상 잡히도록 했어

나는 여친 보지를 슬슬 애무를 했어 그리고 손가락 1개를넣어서 살살 넣었다 뺐다 하다고 손가락 2개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여친의 신흠소리가 커지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니 여친 보지에서 작지만 물이 뿜어져 나오는거야..

이제 슬슬 나도 팬티를 벗고 카메라 앞에 누웠어 내 좃을 풀 발기상태였는데 여친이 입으로 빨아주니 인터넷 구경꾼중 여자들도 20~30프로정도 되는데 내좃 귀엽다고

자기도 내 고추 빨아보고 싶다고 아줌마들과 젊은 아가씨들이 좋아고 하는거야 . 이때 여자들도 젊고 몸좋은 남자 몸을 엄청 좋아하는것을 알았지

 ㅡㅡㅡㅡㅡㅡ2탄 끝 ㅡㅡㅡㅡㅡ

여친이 내좃 열심히 빨아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여친 뒤에서 뒷치기를 시작했다.

뒷치기를 하면서 여친손을 꼭 잡고 힘껏 

박기 시작했어

이제는 여친은 카메라를 신경쓰지 않는것같았다.

어느정도 뒷치기가 실증나기 시작해서

후배위 인가 ... 뒤치기 자세에서 여친을 위로해서

여진은 위에 있고 남자는 아래에서

위로 방아찍기 자세로 바꾸었다.

여친 두손은 내 머리 옆 바닥에 다아있고

여친의 봉긋한

젖가슴은 하늘방향으로 위쪽으로 있어서

시청자들이 내 여친 이쁜 젖기슴을 자세히

다 볼수 있었고 

나는 뒷쪽 아래에 있으면서

여친 다리를 벌리고 하늘로 V 자 모양으로

카메라 앞 에서 여친 두 다리를 최대한 좌우로

활짝 벌려서 

이쁜 다리선 사이로 보이는

누구나 길에서 한번 상상만 해보는 드림걸의 

보지를 적나라게 활짝 벌려놓았고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깊숙히 박히는 

적나라한 장면을 

시청자들이 자세히 볼수 있도록 했다.

내가 아래쪽 뒷쪽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여친 몸은 정면은 카며라 보며 뒷쪽으로 비스듬이

상체가 뒤로 제겨져서 있으면서

다리는 활짝 벌려 아름다운 B컵 젖가슴과

함께 수천명의 시청자들에게 적나라게

 보여지고 있었는데

여친도 이제는 이런 짜릿한 노출을 즐기는것 

같았어..

여친 얼굴이 상당히 청순가련형으로 

길거리 걸어가다보면 눈낄이 가는 그런 스타일인데

키도 168에 48kg으로 늘씨해서 몸매도 예술이라서

길거리에서 번호따러 오는 남자들이 꽤 있는 스타일이지. 아무든 쉽게 범접할수 없는 청순 미인형 이야.

이렇게 아름다운 20대 초반 여자의 탐스러운 젖가승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복숭아 같은 엉덩이가

남자의 피스톤 운동으로 젖가슴이 출렁 출렁 거리는것이 더욱 색시하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내 첫사랑 여자친구의 나체를 감사하는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지.

여친도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 신흠소리는 더 커지고 있었지.   

관람자들 국적은 미국,유럽, 일본등 다른나라 사람들인것을 확인하고 여친에게 가면 벗을까 하니깐

여친도 그럴까 하는거야.

여진 얼굴이 왠만한 귀여운 아이돌 같이 청순해서 관람자들이 여친얼굴 보면 또 한번 미처 

날뛸 것이라 예상되었는데

서서히 여친 가면을 벗기니 많은 시청자들이 너무 이쁘다고 난리가 나기시작했어.

카메라는 여친의 이쁜 얼굴과 봉긋한 젖가슴과.

그리고 카메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내 자지가 박히고 있는 아름다운 시커먼 털이 있는

보지가 세상에 활짝 공개되어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 방송되고 있었어.

자가는 자위 해야겠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 커플들은 자기도 섹스해야겠다고 하고 ...

자세를 다시 바꾸어서

여친을 엎드리게하고 나는 뒤에서 박았는데

얼굴은 보이는 구도로 좌측으로 얼굴을

살짝 돌리고

엉덩이는 하늘방향으로 해서

뒤에서 내 자지가 보지 구멍에

박히는것이 자세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지

조금 하다가

정 자세로 바꾸어서

카메라는 바로 위에서 보이게하고

여친은 정자세에서 다리 쫙 M자로 벌리고 

내 자지는 팍팍 박아서 

여친이 오르가증 까지 도달했을때

나도 발사를해서 여친 가슴에 듬뿍 쌌어.

여친과 나는 2~3분 잠시 그 자세로 쉬었고

시청자들이  

여자친구의 이쁜 보지를 클로즙업

 해서 보여달라고 졸라서

여친에게 물어보니 허락해서

누운상태에서 다리 쫙 벌러서 보지가 자세히

보이게 해주었어 

보지속은 동굴처럼 벌것게 달아올라 있었고

위쪽에 클로토리스가 있었어 

아래쪽에 오줌누는 구멍도 자세히 보이는거야

은근 관종을 즐기기 시작한것같았고

이제 여친도 많은 관럄자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을 즐기기 시작한것 같았어...

다음부터

나는 여친과 또다른 색다른 경험을 찾아보기로 했어

ㅡㅡㅡ 3탄 끝 , 이야기 끝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