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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야설

시골여교사 시즌 2(욕정의 밤 2)

야판
2023-04-11 15:18 1,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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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의 무릅을 베고 젖을 빨며 잠든 마미손은 눈을 떴다. 그녀의 진하고 농밀한 사까시로 인해 시원하게 좇물을 싸고나서는 향긋한 잦가슴의 내음을 맡고 젖을 빨며 잠들었다. 그의 입안으로 보경의 달콤한 모유가 들어오고 그녀가 연신 쓰다듬어주는 부드러운 손길때문에 오랜만에 안락감을 맛본 그였다. 게다가 깨고나니 아직도 잠들때처럼 그상태로 그에게 젖을 물린 상태였다.


 


'흐읍...향긋해...흐흐 조선생'


'깬거에요?'


 


마미손은 대답대신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간질이다가 빨기 시작하였고 이내 그의 입안에 보경의 달콤한 모유가 들어왔다. 보경은 젖을 빨리자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움찔하더니 가슴을 조금 더 내밀어 주며 마미손의 볼과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어주었다. 마미손은 코끝에 그녀의 유방의 향기를 맡으며 흡입하였고 그녀를 바라보자 눈을 지긋이 감고 아랫입술을 깨물며 빨리는 것을 느끼는 듯 보였다.


 


'........후룹후룹..꿀꺽...꿀꺽....춥춥'


'흐읍........'


 


몸을 바르르 떨며 자신을 쓰다듬어주고 젖을 주는 그녀를 보며 자기전에 그녀가 해준 사까시가 상기되었다. 며칠전 사라와 섹스를 하려다 금방 발기가 풀려 못했는데 보경과 만나고 나서는 풀발기가 유지되었고 사까시로 인해 그녀의 입에 좇물을 가득 쌌다.


아무래도 업소녀들과는 다른 조신한 분위기를 보이면서도 행위시에는 상당히 색정적으로 나온 것 때문인 듯 했다.


 


'.....후룹후룹..꿀꺽...하아.....젖이 달콤하네...크크'


'흐음....하아.......'


 


보경은 자신의 모유가 달콤하다는 말에 무언가 부끄러워져 그저 ''라는 대답만 하였고 또 다시 욕정이 충만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마미손을 보았다. 볼수록 늙고 추한 얼굴에 몸도 깡마르고 볼품없는데다 배도 나왔다.


 


(정말 어쩌다가 내가......후우)


 


마미손.....


본명은 마민순으로 통칭 마미손으로 통하는 사내였다. 나이는 50대중반이지만 외모는 60대 노인으로 보였는데 상당히 돈과 술...그리고 여자를 밝히는 인물이였다. 그는 지금도 보경의 젖을 빨면서도 꿈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그였다. 비록 하룻밤이지만 이런 여자를 자기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다는 사실...게다가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듯한 모습.....그때문인지 그의 자지는 쉽게 풀발기가 되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했다.


 


(크크...살다보니 이런 호사를 누리는 날도 있네. 어디 보지맛은 어떨지..아까보니 손맛은 죽이던데....)


 


사까시로 사정을 하였기에 아직은 그녀의 보지맛을 제대로 맛본 것은 아니였지만 손가락을 넣고 손맛을 느껴본 그였다. 그렇게 그녀에 대해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를 바라보며 보경은 심경이 복잡했다. 마음에도 없는 사내.....게다가 외모까지 추한 이런 사내인데 어째서인지 그에게 몸을 주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욕정이 올라오는 그녀였다. 못생긴 남자에게 몸을 내주면서 고작 이런 인간에게 내가.....하는 심리에서 오는 성욕인 둣했다. 그녀 자신도 이제는 자신이 남자에게 유린당하면 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성향인 것은 자각하고 있었지만 추하게 생긴 사내에게도 이런 식으로 느끼는 것을 처음 알고는 괴로워졌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젖을 탐닉하며 빠는 그의 욕구를 해소해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몸을 내주고 호응하고 싶은 그녀...


 


'......후룹...꿀꺽....향긋해....'


'흐음.........'


 


보경의 젖을 빨던 마미손은 젖꼭지를 깊게 쭉하고 빨고는 그녀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하였고 보경은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주었다. 보경은 그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어 주고는 그의 혀가 닿자 혀를 움직이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키스를 해주었다. 둘의 혀는 서로릉 휘감았고 마미손은 보경의 침을 삼키며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쪼옥......담배냄새가....'


'........심한가?'


'......'


'흐흐..미안..그럼 씻을까?'


 


보경은 그의 추한 외모는 견딜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심리적으로 묘하게 흥분이 될정도 였다. 감히 이런 짐승같은 외모로 자신을 유란한다는 그런....그러나 냄새만큼은 도저히 힘들어서 못견뎠기에 결국 나름의 용기를 내어 한마디 한 것이다.


 


'그래....그럼 같이 씻자구....'


'...........'


 


마미손도 역시 그녀와 동반샤워를 요구하였는데 아마도 그녀와 섹스하는 남자들은 짧은 순간이라도 그녀와 떨어지기 싫은거고 샤워하면서 즐기는 것도 좋았기 때문일듯 했다. 보경은 옷을 벗어 나체가 되었고 마미손도 가운을 벗으며 그녀의 눈부신 나신을 황홀한 눈으로 쳐다 보았다.


 


'..보지마요...그런 눈으로..보면...'


'흐흐....예쁜데 뭘...'


 


보경은 어차피 자신과 욕정을 뜨겁게 불태울 남자앞임에도 왠지 부끄러워 몸을 가리며 얼굴이 빨개졌고 그런 보경의 모습을 마미손은 더욱 눈을 빛내며 바라보았다. 그가본 그녀의 나신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가느다란 어깨에 커다란 유방,쑥들어간 일자 복근의 배와 크고 말아올라간 엉덩이와 길고 가느다란 다리와 언뜻 보이는 예쁘게ㅜ갈라진 보지....


 


'...조선생..몸매도 죽이는군...'


 


보경도 감탄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마미손을 보았는데 알몸의 더욱 볼품이 없었다. 머리는 고작 자신의 가슴정도 밖에 오지 않은데다 등까지 굽어 있는 키와 볼록 튀어나와 늘어진 뱃살...그럼에도 보통크기의 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그런그가 음흉하게 웃으며 자신을 바라보고는 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럼....어서...'


'그래...조선생....'


 


둘은 그렇게 욕실로 들어갔고 마미손이 손을 잡기에 그녀는 그렇게 손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물을 틀고 마주선 두사람...원래 키가 작은 마미손이지만 등까지 굽어 더 작아 보였고 그는 미소를 띠운채 보경을 올려다 보며 입술을 내밀었다. 보경은 그에게 또 다시 키스를 해주며 이곳에 오기전 뻐꾸기의 말을 상기했다.


 


(후우....어차피 일이 이리 된거 확실히 만족시켜주라구....)


 


보경은 자신이 뻐꾸기의 말에 복종하는 이유를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그저 그가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것 뿐이고 지금도 그것에 충실하기 위해 행동할 따름이였다.


 


'쪼옥....추웁...........으음쫍....'


 


또 다시 뜨겁고 달콤한 키스를 하고나서 입술을 떼고는 그에게 말했다.


 


'....후우...역시..이부터.....'


'으응....흐흐 그래.이쁜 선생...'


 


보경은 칫솔에 치약을 짜서 그에게 주었고 그녀도 그와 양치질을 하였다. 이제는 이러한 그녀의 사소한 행동까지도 예뻐보이는 마미손이였고 그렇게 그는 양치질을 끝내고는 그녀앞에 섰다.


 


'....그럼 날 좀 씻겨주라구...이거 증기탕 온 기분이네.'


'...'


 


보경은 그의 몸에 조심스럽게 물을 뿌리고는 바디샴푸를 자신의 몸에 듬뿍 바르고는 그의 몸에 문지르며 곳곳을 칠해주었다. 마미손은 연신 싱글거리며 그녀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특히 얼굴은 거유로 칠해주자 안그래도 발기된 그의 자지는 더욱 끄덕였다.그녀는 거유를 잡고는 그의 얼굴을 감싸주며 문질러 주었다. 마미손은 그녀의 젖가슴이 주는 탱글거리면서 보드라운 감촉을 느꼈고 자신도 모르게 손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 쓰다듬었다.


 


'...으음...살살...만져요..'


'그래...그래 우리 이쁜 선생...흐흐'


 


마미손이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자 몸을 움찔하더니 보경은 그에게 말했고 그러면서도 그가 수월하게 만질수 있도록 가랑이를 살짝 열어주었다. 보경은 그의 몸을 돌리고는 등에 거유를 강하게 밀착시켜 문질렀고 몸을 내려 다리까지 해주었다. 툭히 다리를 해줄때는 젖가슴으로 감싸며 해주었고 이때문에 그의 몸 곳곳에 그녀의 모유가 뿌려졌다.


 


'....신기해...모유가 나오다니....'


 


그의 말에 그녀는 말없이 그의 팔을 잡고는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문질러 주었고 마미손은 그녀의 보지살을 팔로 느끼며 흡족해하고 있었다. 보경은 그렇게 하고 나서 그의 몸에 물을 뿌렸고 어느새 모유때문에 불고 발기된 젖꼭지를 보며 그에게 내밀어 주었다.


 


'후우.......빨아주세요...'


'뭐야?흐흐...이제보니 아주 밝히는 여선생이네.....'


 


마미손은 싱글거리며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크고 예쁜 젖꼭지....왜인지 모르지만 이빨자국이 나있었는데 이내 그런거는 신경쓰지 않고 그저 물고는 빨았다.


 


(이쁜게 밝히기도 밝히는 구만...)


 


보경이 젖을 빨리기를 원하는 것은 모유가 돌면 젖꼭지가 아프기 때문이였다. 물론 빨리면서 느끼는 것도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후룹....꿀꺽..꿀꺽.'


'하아....하아.........하아'


 


보경은 그에게 더 많은 모유를 주겠다는 듯 젖을 짜면서 그의 얼굴을 당겨 안아 주었다. 마미손의 자지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보지에 밀착되었고 그의 자지가 보지속살에 닿자 그녀는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문질러 주었다. 그때문에 클리토리스까지 자극 받았고 보경은 몸을 움찔거리며 바르르 떨었다.


 


'..추웁...추룹....추룹..꿀꺽...꿀꺽......달아...흐흐'


'하아..하아....'


 


그가 젖을 빨아 모유를 삼켜주자 젖꼭지가 아린 것이 해소 되었고 ㄱ 렇게 그가 입을 떼자 그의 얼굴을 잡고는 가만히 바라보다기 눈을 감고 입을 맞춰주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듯...혀를 교차시키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진하게 키스를 해주고는 그의 몸을 혀와 입술로 핱고 빨아가며 내려갔고 욕실패드로 가져와 그위에서 무릅을 꿇고는 발기된 자지를 살포시 잡은 뒤 그를 올려다 보았다.


 


'하아....할까요?'


'......아까처럼...'


 


보경은 물으나 마나한 질문을 하였고 마미손은 그런 보경의 물음에 황홀감에 젖은 표정으로 대답하였다. 마미손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꿈만 같았다. 정숙하면서도 도도해 보이는 미녀가 자신을 위해 이런 애무를 해주다니.....보경은 마미손의 젖꼭지를 혀로 핱아주며 그의 발기된 자지를 쥐고는 귀두부분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꾹누르며 돌려주었다.


 


'핱짝...핱짝.......흐음...핱짝.....'


'...흐흐...우웃...하아...좋아....'


 


보경의 촉촉하고 말캉한 혀는 마미손의 젖꼭지를 누르면서 훝었고 손은 그의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흔들며 젖꼭지에 부벼주었다. 마미손의 자지는 자극받은 보경의 젖꼭지에서 나온 모유로 적셔갔고 두사람 모두 자극을 받으며 몸을 움찔거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스륵...스륵....)


 


'흐음.........하아....'


'우우............'


 


급기야 보경은 마미손의 음경을 거유로 감싸고는 부벼주기 사작하였다. 그녀의 흥분이 올라가며 자연스레 나온 행위였고 그렇게 그의 딱딱하게 발기된 음경은 보경의 탄력있고 부드러운 유방에 감싸지며 파묻혀 문질러지고 있었고 그러한 자극으로 모유가 뿜어지며 그녀의 가슴과 음경이 젖어갔다.


 


'크으.....이건...흐흐..우우'


'하아...하아........하아'


 


보경은 파이즈리를 정성껏 해주었고 마미손은 그 보드라움을 느끼며 좋아했다. 그녀는 파이즈리를 하는 도중에 간혹 젖꼭지로 귀두와 음경전체를 쓸어주고는 불알까지 문질러 주었다.큰 젖꼭지를 가진 그녀이기에 그느낌은 확실히 마미손에게 전달이 돠었다. 어떤 업소녀도 해주지 않은 서비스....그러다보니 발기가 죽기 일쑤인 그의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되어 끄덕였고 그러면서도 신기함과 황홀감에 젖어 가는 그였다.


 


(자지가.....더 커지는거 같아...이여자...일품인데....)


 


'핱짝..핱짝...........핱짝....'


'오오...하악.........'


 


거유로 그의 자지를 불알까지 정성스레 문질러준 보경은 어느새 그의 자지를 혀로 쓸어주기 시작하였다.그녀의 혀는 연신 마미손의 자지와 불알을 쓰다듬었고 간혹 귀두나 불알을 살짝 물고는 쪽하고 빨다가 다시 혀로 핱아 주었다. 마미손의 요도에 쿠퍼액이 맺히면 혀로 그것을 훝어 삼켰고 이어 음경을 물고는 입술을 움직여가며 서서히 입안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마미손은 이제 정신이 아찔할 지경이였다. 빼어난 외모의 여인이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정성들여 애무를 햐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그녀의 사까시는 그가 겪어온 사까시보다 그 느낌이 훨씬 자극적이였다.


 


'후룹...후룹.......흐음.........추웁...'


'......하아...이건.........'


 


보경은 그의 음경을 입속 깊숙히 머금고는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흡입하더니 천천히 고개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마미손은 그저 하나의 손님을 치루기 위한 사까시가 아닌 마치 연인에게 해주는 그것처럼 느껴지며 더욱 흥분하였고 몸을 움찔거리며 점저 그녀의 마성에 빠지는 듯 했다.


 


'후룹...후룹...춥춥....춥춥...흐음..쫍쫍...'


'.......하아....그만...'


 


보경은 고개짓을 점점 빠르고 격하게 하면서 얼궅도 돌렸고 자신도 흥분이 올라 손은 어느새 보지를 쓰다듬으며 문지르도 있었다. 사까시를 해주는 보경도 사까시를 받는 마미손도 몸을 움찔거리며 느끼고 있었는데 특히 마미손은 이대로 또다시 그녀의 입안에 싸는게 싫어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하아....좋아...근데..우욱...이제 내가..선생보지를 빨게 해줘....'


'...하아...하아'


 


보경은 그말에 입에서 자지를 소리나게 빨면서 빼고는 벽에 기대며 가랑이를 살찍벌렸다. 그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를 바리보고 말했다.


 


(찌걱...찌걱.....푸웃)


 


'하아....하아...여기.........이리..와요..하악'


'하아......그래...흐흐'


 


마미손은 보경이 눈을 지긋이 감고는 벽에 기대고 가랑이를 살짝벌리며 자위하는 모습을 황홀하고 욕정이 가득한 눈으로 감상하였고 이어 그녀가 몸을 떨며 자신의 보지를 빨러 오라는 손짓에 침을 흘리며 그녀에게 다가 갔다.그의 얼굴이 보지쪽에 다가와 뜨거운 콧김이 보지에 느껴지자 보경은 음순을 까주면서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마미손은 넋을 잃고 보경의 보지속을 감싱하였는데 그녀의 보지속살은 움직거리며 구멍에서 뽀얀 애액을 싸고 있었다. 특히 보경이 움찔거리며 꿀럭하는 느끼으로 뿜어져 나왔고 마미손은 흥분에 찬 눈으로 그녀의 사정을 감상하였다.


 


'조선생...흐흐 보지도 예쁘구먼...특히 공알이 크고 예뻐...'


'하아..하아....'


'못참겠어...핱짝......'


 


마미손은 얼굴을 보지쪽으로 가져가 혀를 내밀고는 그녀가 까준 음순사이의 보지속살에 혀를 깊게 밀어넣고 클리토리스까지 길게 훝어 올렸다. 이어 그는 혀끝에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닿자 그것을 혀로 누르고는 돌린 뒤 입에 물고 쪽하고 빨았다. 이때문에 보경은 몸을 움찔하더니 바르르 떨면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마미손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살짝 당겨 그의 혀가 보지에 좀 더 깊게 들어오게 해주었다.


 


'핱짝....핱짝...쫍쫍......맛있어.....흐흐.......꿀꺽.'


'하아...하아...아흑.........하아...'


 


마미손이 그녀가 열어준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에 깊숙한 혀놀림을 하자 보경은 연신 움찔거리면서 보지모유를 싸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마미손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묘한 맛이 나는 그것을 그는 맛있다는 듯 게걸스럽게 빨아댔고 보경은 그가 보지를 격렬하게 빨아댈수록 몸을 뒤틀고 고개를 젖히며 바르르 떨었다. 그녀는 또한 보지가 빨리는 느낌이 솔직히 좋아서 그녀도 모르게 그의 머리를 조금더 당기며 쓰다듬어 주었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후룹..........꿀꺽...꿀꺽.....'


'하아..하아..............하아'


 


마미손은 혀를 보지속에 깊숙히 넣었다가 길게 훝어 올렸고 그때마다 보경은 몸을 움찔하며 그의 머리를 허벅지로 감싸듯 오무렸다 폈다 하였다. 그는 또 보지를 혀로 훝어 올리다가 혀끝에 발기된 클리토리스의 탱글거리는 느낌을 음미하다가 그것을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공알이 커서 그런가 무슨 젖꼭지 빠는거 같네...)


 


'.....후룹..후룹...핱짝...핱짝.....꿀꺽...꿀꺽'


'하앙...아흑...........'


 


그는 보경의 클리토리스를 아예 젖꼭지 빨 듯하였고 보경도 왜소하고 흉칙하게 생긴 늙은 사내에게 모성과 같은 감정을 느끼며 보지를 내주고 있는 듯 했다. 그렇게 보경은 마미손을 하체로 품어주며 늙은이에게 젖을 먹이듯 보지를 먹여주었고 그는 그런 그녀에게 푸근함과 감동을 느끼며 보지를 더욱 진하게 빨았다. 더욱이 그는 그녀의 거유를 만지려고 손을 뻗자 그것을 느낀 그녀는 몸이 바르르 딸리면사도 그가 자신의 젖을 양껏 만지기 수월하게 상체를 숙여주었다. 그는 보지를 빨면서 발기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렸고 그때문에 연신 모유가 분비되고 있었다. 이때문인지 이제 마미손에게는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여자가 없을 정도인 보경이였다.


 


'.......꿀꺽...후우...보지가 향긋하고 맛있어...'


'아흑...하아하아....'


 


마미손은 보지를 실컷 빨다가 클리를 강하게 흡입하여 쪽하고 삔 뒤테 입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보지가 빨리고 젖이 만져져 이미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며 거친 호흡과 함께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의 거유는 젖꼭지에서 뿜어져 나온 모유가 흩어져 있었고 그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고는 입을 떼자 그의 머리가 나올수 있게 가랑이를 열어주었다.


 


'이제..어디 이 좇으로 보지맛좀 볼까나?'


'하아..하아..아흑..하아...'


 


보경은 대답대신 오르가즘으로 인해 오는 진저리를 치며 그의 처분만 기다릴 쁜이였다. 마미손은 그녀의 보지부터 혀로 핱아 올리면서 몸을 일으켰고 다 일어서자 보경의 한쪽 다리를 받쳐 들었다. 자신보다 키가 큰 그녀를 올려다 보고는 징그럽게 웃으며 말했다.


 


'선생...고마워..덕분에 내자지가 다시 힘을 얻고 있지 뭐야...'


'하아..하아..그게...무슨...?'


 


보경은 마미손이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를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그큰 보경을 따먹기전에는 발기부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그녀의 성적인 매력과 미모로 그의 자지는 풀발기상태로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보고는 보지모유로 흠뻑 젖어 있는 것을 재차 확인후 자지를 쥐고는 귀두로 보지를 문지르며 구멍을 찾았다.보경은 벽에 기댄채 자신의 젖가슴사이에 얼굴을 묻고 올려다보는 그와 눈을 맞추며 그의 머리를 살포시 안아주며 쓰다듬어 주었다.


 


'흐흐.......이느낌...좋아.'


'하아....하아...'


 


마미손은 귀두에 느껴지는 보경의 쫀득해진 보지속살맛을느끼며 흐뭇해 했고 보경은 보지에 귀두가 느껴지면서 움찔거리고는 긴장된 눈으로 마미손을 바라보았다. 그의 자지가 매우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음을 느꼈는데 다만 이전의 사내들에 비해 크기가 작기는 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그리 작은 자지는 아닌 듯했다.


 


(츠억...뿌북.........푸웃)


 


'우웃......'


'하악...하아...........아흑'


 


마미손은 귀두를 살짝 넣은 상태로 보경의 엉덩이를 주무르고는 당기며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자 보지에서는 예의 음란한 보지방귀 소리가 나며 보지모유가 분비되었고 그녀는 마미손을 바라보며 미간을 살짝 찡그리고는 몸을 움찔하였다. 마미손은 그러한 그녀의 얼굴마저도 너무 예뻐 입술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의 키스요구에 눈을 감고 얼굴을 내려 그와 입을 맞추었다.


 


(나도 마음이 좋지 않지만 기왕 하는거 나한테 해준거처럼 극락을 맛보게 해주라고..)


 


보경의 머리속에는 이곳에 오기전에 뻐꾸기가 했던 말이 따올랐다.


극락....자신과 섹스하는 남자는 극락을 경험하는 기분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뻐꾸기가 자신에게 해주듯 해주라기에 그녀는 이 늙고 추한 인간에게 그의 연인이 된 듯 호응해주고 있었다. 게다가 이런 인간에게 몸을 내준다는 것에 무언가 묘한 흥분까지....


 


(츠억...츠억........풋풋)


 


'흐음..............후룹..'


'...우웁....흐읍...'


 


보경은 자신의 거유 사이에 얼굴을 묻고 올려다보는 마미손의 얼굴로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고 입을 맞추었다. 그녀가 혀를 밀어 넣어주자 마미손은 그것을 자신의 혀로 휘감으며 움직가렸고 보경도 입술을 오물거리면서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여기에 마미손은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박음질을 시작하였는데 그의 단단해진 자지가 촉촉하고 보드라운 보지속살을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고 음란한 보지방귀 소리를 내며 보지모유를 싸기 시작하였다. 그가 허리를 밀어 올리면 보경은 이에 맞추어 허리를 내려 그의 자지는 조그더 깊게 박혀들어왔고 이어 보지속살이 움직거리며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듯 물자 마미손은 흠칫 놀라기 시작하였다.


 


'......하아...뭐야..으윽..보지가..움직이네..으으'


''......아흑...하아.하아...'


 


키스하던 입술을 떼자 보경은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젖가슴사이에 있는 그의 얼굴을 더욱 강하게 안아주었고 그가 박음질을 점점 격렬하게 하기 시작하자 몸을 더욱 떨었다. 그때문에 모유분비가 촉진되어 젖꼭지가 아리기 시작한 그녀는 젖을 손에 쥐고는 그의 입가에 젖꼭지를 가져다 주었고 모유로 불고 흥분되어 발기된 젖꼭지를 느낀 마미손은 그것을 혀로 핱았다.


 


'핱짝...핱짝....흐흐..달아....우욱..보지도..맛으..후우..명기맛....'


'아흑..하아..하아.....빨아...줘요...하악..'


 


그녀가 애원하듯 밀하지 그는 젖꼭지를 혀로 핱으며 미소를 짓고는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보경은 움찔하면서 그의 머리를 팔로 감싸주고는 그가 물고 있는 쪽 젖을 주무르며 젖을 짜주었고 그러자 그의 입안은 금새 달콤한 모유가 퍼뎠다. 마미손은 젖을 빨면서 다시 박음질을 하기 시작하면서 단단해진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렸고 그의 흥분이 높아 질수록 박음질이 격렬해지면서 보지속살도 더욱 격하게 움직거렸다.보경의 보지는 보지모유를 싸면서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듯 했고 이렇게 처음 겪어보는 명기의 맛에 마미손은 황송할 따름이였다.


 


(수걱....수걱........푸웁.....)


 


'아흑...아흑..........하악..아악......'


'..........후룹...꿀꺽...꿀꺽..'


 


마미손의 박음질은 한층더 격렬해졌고 그때문에 보경의 보지에서 나는 보지방귀 소리가 심해지고 보지모유가 더 많이 뿜어졌다.여기에 보경의 몸은 연신 움찔거리기를 반복하며 한층 더 떨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정신도 아득해지면 오르가즈을 느끼기 시작하였는데 비록 뻐꾸기나 두 양아치보다는 약했지만 그녀의 뜨거울대로 뜨거워진 몸을 식혀주기에는 충분하였다.


 


'...추웁..음음...후루룹.....꿀꺽'


'....하악..어떡해...?아흑아흑...'


 


마미손은 그녀의 양쪽젖을 번갈아가며 더욱 강하게 흡입하였고 그런 마미손의 머리를 보경은 더 강하게 끌어안아주었다. 이제 한계 임빅함을 느낀 마미손은 박음질을 더욱 빠르게 해댔고 보경은 그의 머리를 꼭 안고 바르르 떨며 고개를 젖히고는 거칠게 호흡하였다. 마미손은 그렇게 보경의 보지맛을 양껏 느끼고는 자지를 보지속에 강하게 밀어넣고는 우뚝 멈추었다. 이에 보경도 호응하듯 엉덩이를 내렸고 이때문에 그녀의 보지 깊숙히 자지가 박힌채 잠시 멈추었다.


 


'우욱.......후룹후룹...꿀꺽...꿀꺽.'


'...아흑..하아....아흑. '


 


마미손의 자지는 꿈틀거리면서 뜨거운 좇물을 그녀의 보지 깊숙히 싸기 시작하였고 보경은 그의 자지가 좇물을 싸며 꿈틀거릴때마다 몸을 움찔하며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 주었디. 그렇개 마미손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녀의 모유를 빤채로 많은 양의 좇물을 보지속에 쌌고 보경도 몸을 바르르 딸며 고개를 젖히고는 그의 머리를 가슴에 품고 쓰다듬어주며 좇물을 받아내었다.


 


'.....후룹...꿀꺽...하아..하아..당신이란 여잔..진짜...후우'


'하아...하아.....아흑...‘


 


보경의 보지속에 많은 좇물을 시원하게 싼 마미손은 몸을 움찔거리며 보경에게서 떨어져 주저 앉았고 그녀도 그가 떨어지자 가랑이를 벌리며 앉았다. 보경은 여전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연신 진저리를 쳤고 몸을 바르르 떨며 거칠게 호흡하고 있었다. 보경을 미소지으며 바라보던 그는 그녀의 보지에 시선이 머물자 약간의 뿌듯함을 느꼈는데 그것은 그녀의 보지가 움직거리며 마미손이 싸놓은 좇물을 뱉어내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걸보며 자지로 느낀 그녀의 찰진 보지맛이 상기되면서 도도해보이는 여자를 정복했다는 만족감도 느꼈다. 물론 그녀의 명기로 인한 섹스의 만족감은 지금까지 따먹어온 어느 여자보다도 비교도 안되게 우월하였다.


 


`흐흐,,입으로 이것좀,....그리고 씻겨줘..`


`하아,.,하아,,,,,,,,,,후룹,,,꿀꺽,.,,`


 


진한 섹스이후 엉크러진 보경의 자태를 감상하던 마미손은 몸을 일으켜 자지를 그녀의 입가에 가져다 놓고는 남아있는 좇물을 빨아달라고 요구하였고 보경은 몸을 떨면서도 순종적인 태도로 그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녀는 사정이후 흐물해진 마미손의 음경에 묻어있는 좇물을 혀로 훝고는 그것을 물고 안에 있는 좇물까지 빨아서 삼켜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몸을 물로 샤워시켜주고는 수건으로 물기까지 닦아주며 그의 시중을 들어주었다.


 


`후우,,,조선생,,아주 마음에 들어,,,난 먼저 침대에 가있을테니까 얼른 정리하고 오라구..흐흐`


`,,,,`


 


보경은 작게 대답을 하고는 그가 나가자 자신의 몸도 샤워기로 씻어내었다, 상체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그녀의 모유,,,그리고 그녀의 보지속에 가득 들어있는 마미손의 좇물과 자신의 애액을 깨끗이 씻어내고는 거울을 보았다. 거울속에는 이제 실력있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교사 조보경은 없었고 여러 사내에게 유린당하며 섹스에 몸이 깨어난 색녀만이 보였다.


 


(이젠...정말 돌아갈수 없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살아가야 할 듯했고 이제 그녀는 체념이라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다.


 


`허허,,,,왜이리 늦었어?사람 실컷 설레게 하구 말야,,,암튼 아주 좋았어,,조선생,,`


`,,안주무셨네요.,...`


`아직도 황홀해서 미칠지경이구만,,근데,,그 수건은 뭐하러 두르고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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