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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교사 시즌2(욕정의 밤 1)

야판
2023-04-11 15:18 1,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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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은 발가벗고는 가운만 걸친 상태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뻐꾸기의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이 생각나서 미소가 지어졌고 어느새 자지에 힘이 들어가서 끄덕였다. 아내와 헤어진지 이미 오랜 세월이 지났고 그사이에 아이들은 커서 이제 혼자 살고 있었다.


사실 그의 아내는 어느 정도 미모가 있는 여자였는데 그가 경찰생활을 하다보니 집에 못들어 가는 날이 많았고 그것 때문인지 그의 아내는 결국 바람이 나서 아이까지 갖게 되었다.


 


'썅년...바람난 것도 괘씸한데 하필.....'


 


그의 전처와 바람난 상대는 하필 서울에서 대학다니다가 방학때 놀러온 마미손의 조카..그러니까 그의 형 아들과 난 것이였다. 게다가 아이까지 갖게 되어 집안은 풍비박살이 났고 이후 자신의 형과는 의절한 상태로 지내왔다. 당시 어린 아이들은 그의 어머니한테 보냈고 마미손의 전처는 강제로 낙태 수술을 받고눈 그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뒤 쫓겨났다.


 


'그리 했음..잘살기리도 하던가...'


 


그러고 몇년 뒤 전처의 소식을 들었는데 OO시에서 꽤 떨어진 어느 지방의 식당에서 일하며 지내다가 식당의 화재로 죽었다는 것이였다. 이후 그는 여자를 새로 얻으려 했지만 지방의 경찰인데다가 아이가 딸려있는 홀아비...그리고 상당히 못생긴 외모로 여자가 붙질 않았다. 그래서 욕구해소는 어느 순간부터 지역의 깡패들이 그에게 상납을 해온 것이였다. 이전에는 동수가 해줬지만 지금은 뻐꾸기가 해주게 되었는데 그래봐야 화류계 애들이였다. 그런데 오늘 밤은 그런 종류가 아니 배울만큼 배웠고 미모 또한 이런 시골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는 상당한 미모의 요조숙녀였다.


 


(똑똑....)


 


'....들어와요.'


 


그는 노크소리가 들려 드디어 왔다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문앞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 단정하게 입고온 보경이 서있었다.


 


'...오셨구만..듣던대로 상당한 미인이군...'


'....'


'꿀꺽...흐흐 얼른....'


 


마미손은 그녀를 방으로 끌러당겼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다. 사진으로 봐왔던 그녀를 실제로 만나게 되었고 심지어 사진보다 훨씬 정숙해 보이고 아름다운 미모였다. 그녀와 마주서자 키가 작고 등이 살짝 굽은 마미손은 그녀를 올려다 보며 흐믓하게 웃었다. 보경은 그를 내려다보며 그녀도 모르게 괴로웠다. 늙고 추하게 생긴 사내가 욕정어린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니 말이였다.


 


(이 남지와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거구나....)


 


'오는데 힘들진 않았고?'


'....'


 


그는 어느새 말을 까며 이야기 했고 그의 물음에 고개를 숙이고 다소곳하게 말하는 보경을 보니 더욱 미칠거 같았다. 확실히 사라나 체리같은 애들하고는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마미손은 우선 그녀의 손을 잡았고 징그럽게 웃으며 자신의 볼에 부볐다. 조그맣고 예쁜 손은 보드라웠고 그렇게 손을 부비며 고개숙인 그녀의 턱을 잡고는 자신의 얼굴과 마주보게 하였다.


 


'하아....진짜 미치겠군....이거 오늘 내가 호강을 제대로 하네.'


'.........너무 거칠지 않게.....'


 


마미손은 다소 슬픈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을 보자 애처로와 보였다. 이런 아내를 두고 저승으로 떠난 남자의 심정은 어떨지 짐작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그가본 보경은 도도해 보이는 외모에 비해 남자에게 순종적인 듯 해서 좋았다. 그는 그녀를 보고 다시 한번 흉물스럽게 미소짓고는 그녀의 입가로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고 그의 입이 다가오자 보경은 눈을 감고는 입을 벌려주었다.


 


'쪼옵.....흐음............'


 


보경이 고개를 비스듬히 하여 두남녀의 입술을 포개지고 혀가 맞닿으며 움짇이기 시작하였다. 보경은 담배냄새로 찌든 그의 입술을 받아야 했지만 마미손은 그녀의 향긋하고 보드라운 입술을 맛보기 시작하였다. 적당히 촉촉하고 보드라우면서 양치를 했는지 치약 맛이 나서 상쾌하였고 그는 그녀의 혀를 빨다가 핱고는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보경은 그의 입술을 받고는 그에게 혀를 내주었고 그가 자신의 혀를 빠는 동안 입술을 오물거리며 빨아 주었다.


 


'......추웁...추웁.....흐음...........'


 


마미손은 키스를 하며 더욱 흥분이 되었다. 목소리까지 예쁜 그녀가 달디단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어느새 키스를 하며 그녀와 몸이 밀착이 되어 있기 때문이였다. 그의 가슴에 그녀의 거유가 느껴졌고 그의 자지는 그녀가 가랑이를 살짝 열어주자 그 사이로 들어가서 보지가 느껴졌다.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그녀의 몸에서는 좋은 향이 났고 자신의 얼굴을 안으며 키스를 해주자 마미손은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갔는데 탱탱함과 크기가 고스란히 그의 손에 전해졌다.


 


'...초옵...흐음.........흐음......쫍쫍...'


 


마미손은 보경의 향긋하고 보드라운 입술과 자신의 입속에서 탄력있게 움직거리는 혀로 인해 강한 흥분을 느끼며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키스는 전부 거짓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그녀도 키가 작은 마미손을 품어주며 키스를 하는 것에 보경의 가랑이 사이에 끼여 있는 자지는 끄덕거리고 있었다. 보경도 그의 자지가 움직거리는 것을 보지로 느끼고 있어 흥분이 되며 조금씩 움찔거렸고 흉칙한 원숭이의 몰골의 그를 점점 연인이 된듯 입술과 혀를 농밀하게 움직여 나갔다. 게다가 보경의 마미손과 키스를 하고 그가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추하게 생긴 이 사내에게 몸을 내준다는 사실이 묘한 흥분을 주고 있었다, 외모만 놓고 보면 어떤 여자도 거들떠 보지 않을 만한 늙고 못생긴 사내에게 모성과 비슷한 기분을 느꼈고 그래서인지 그의 대머리를 쓰다듬으며 뜨겁게 키스를 해주는 것이였다,


 


`쫍쫍,,,후룹,,,,?,,,이게,,,?`


`쫍쪼옥,,,하아하아,,,`


 


마미손은 그녀에 몸을 밀착시켜 키스를 하였고 그의 맨자지는 그녀의 가랑이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 때문에 팬티가 젖어오는 것을 자지로 느낄수 있었고 이것은 그녀가 흥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였다. 그런데,,,,보지만 젖어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쪽에도 따스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어 키스를 하다 말고 그녀의 가슴을 바라 보았고 이어 그는 살짝 놀라고 말았다.


 


`?이거,,,,뭐야,,,혹시?`


`,,그게,,,,`


 


보경은 당황스러웠다, 그녀를 처음 겪는 남자들마다 그녀에게 보이는 반응....그녀의 젖에서 모유가 나온다는 사실을 처음 겪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놀라면서도 좋아했고 마미손도 예외는 아닌 듯 했다. 마미손은 하얀 남방에 젖꼭지 부분이 젖어 있고 젖꼭지가 비추어 지자 더욱 흥분하여 비릿하게 웃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다가 한손을 더 깊숙이 넣어 팬티속으로 넣고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가 만져진 보경은 움찔하더니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돌렸다. 젖에서 모유가 나오는 것을 들킬때마다 어쩐지 부끄럽고 창피한 그녀였다.


 


`,,,흐흐 신기하군,,,,젖이 나오는 건가 선생?`


`..,,,모유가 나와요....`


`그래?흐흐,,,아이를 가진건가?선생?`


`그런거는 아니구,,,그냥,,,,,,모르겠어요,,,그리고,,이제.,..전 교사가 아니에요,,,`


`.,..아무렴 어때,,,근데 제대로 보고 싶구만,,,단추 풀어봐,,,`


`그건 불좀,,,끄고,,,`


 


보경은 무언가 부끄러워 그에게 말하자 그는 보지를 쓰다듬던 손가락을 보지속에 갑자기 쑥 넣고는 그녀를 더욱 끌어당겨 그녀에게 나직하게 말했다.


 


`쓰벌,,,,선생,,,,당신은 오늘밤 내꺼야,,,내말대로 하라구,,,알았어?`


`아악,,,,,,`


 


보경은 눈을 감은채 고개를 돌리고는 남방의 단추를 풀어나갔고 다 풀자 그녀의 예쁜 거유가 출렁이며 드러났다. 그녀의 거유를 본 마미손은 침을 꼴깍 삼켰고 하얀 거유는 많이 쳐지지도 않아 아름다웠고 젖꼭지도 크기가 크고 예뻤다, 게다가 젖이 한참전부터 돌았는지 모유가 방물져 맺혀 있었고 그녀가 흥분된 것을 알려주듯 발딱 서있있다.그는 그녀의 거유사이로 얼굴을 파묻고는 크게 숨을 들이켰다.


 


`흐읍,,,,흐흐,,,샤워했나?`


`으음,,,,,,여기 오기 바로전에,,,,`


 


예쁘고 큰 젖에서 향기까지 나자 그는 더욱 흥분하였고 그렇게 그녀의 거유에 얼굴을 문지르자 그녀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품어 주었다. 그는 그렇게 보경의 양쪽젖에 번갈아 가며 얼굴을 문지르다가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았다. 그러자 보경은 몸을 움찔하고는 바르르 떨며 그가 빠는 쪽 가슴을 더욱 내밀어 그의 얼굴이 젖무덤에 더욱 밀착되게 해주었고 자신의 젖을 쥐고는 더욱 많은 모유를 주겠다는 듯 짜주기 시작하였다.


 


`쫍쫍,,,후룹,,,후룹,,,쪽쪽,,,꿀꺽꿀꺽,,,,,,,후룹,,,`


`아흑,,,,,,하악,,,,,,,맘껏,,,빨아요,,,하악,,,,,,`


 


이제 보경은 사내들에게 모유를 빨리는 것에 대해서도 강한 자극을 느끼며 흥분하게 되버렸다. 게다가 마미손이 자신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유린까지 하고 있어 그녀가 느끼는 흥분은 더욱 배가 되었다. 마미손은 마미손대로 아기때 이후로 처음 먹어보는 모유맛에 야릇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보경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다가 간혹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핱으며 돌리기도 하였는데 예쁘고 크다보니 입에 잘물리기도 하였고 혀로 간질일때마다 젖꼭지가 발기 돼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것인지 탄력있고 탱글거렸다. 게다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모유는 따스하고 달콤하였는데 여기에 그녀의 반응은 그를 한층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젖을 빨리자 몸을 움찔 하더니 바르르 떨었고 고개를 젖혔는데 그러면서도 자신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듯 가슴을 내밀어 주고 젖을 짜주고 있었다. 게다가 한손으로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실컷 빨아먹으라는 말까지 하였다.


 


`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후룹,,,`


`,,,,,,,아흑,,,하아,,,,...`


 


마미손은 양쪽젖을 번갈아가며 그녀의 모유를 양껏 먹었고 그때마다 보경은 그에게 정성스럽게 젖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젖을 빨다 그는 더욱 흥분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그가 손가락을 넣고 있는 그녀의 보지가 반응하기 시작한 것 때문이였다. 키스와 마미손에게 모유를 수유하면서 그녀는 흥분이 고조되었고 결국 그 때문에 보경의 보지는 움직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오물거리면서 그의 손가락을 물었다 놓았다를 해주더니 그것을 빨아들이듯 움직이고 었고 보지모유도 싸기 시작하였다.


 


`쫍쫍,,,꿀꺽,,,,,,,선생,,,보지가...움직이네,,,흐흐,,,쫍쫍,,,후룹후룹,,,`


`아흑,,,,,,.,...,..,.,..,.....,.,,하악,,,`


 


보경은 더욱 몸부림을 치며 바르르 떨었고 그모습에 마미손은 요조숙녀의 미모를 가진 그녀가 이렇듯 요염하고 음란한 성적인 반응을 하자 황홀감에 젖기 시작하였다. 업소년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를 지녔으면서도 음란함은 견줄바가 못될 정도인 그녀였다. 게다가 다소곳하면서 예쁜 목소리로 내는 달디단 신음소리까지,,,,


 


(찌걱...찌걱,,,,,,,)


 


``,,,,,,꿀꺽,,,흐흐,,,선생,....눈떠봐.,..보지가 벌써 이렇게 많이 젖었네,,,`


`아흑,,,,,,,,,,,쫍쫍,,,,`


 


마미손은 보지모유로 인해 흥건하게 젖은 손가락을 뽑았고 그러자 보지에서 음란한 소리가 나며 손가락이 나왔다. 그는 그것을 그녀에게 내밀며 말했고 눈을 감고 그에게 젖을 주던 보경은 눈을 뜨고는 자신의 보지모유로 젖은 그의 손가락을 보더니 빨기 시작하였다. 마미손은 그녀의 이런 반응에 약간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신기했고 묘한 기분이였다. 어쩐지 그녀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음란한 색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밤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 기대가 더욱 커졌다.


 


(생긴건 새침하고 얌전하게 생긴거 같은데..)


 


눈을 감고 그의 손가락을 빨던 그녀는 손가락을 입에서 빼고는 그에게 진하게 키스해주기 시작하였다. 갑작스레 키스를 받은 그는 눈을 감고 그녀의 입술을 다시금 맛보기 시작하였고 어느새 양손은 그녀의 젖을 쥐고는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뜨거운 모유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고 그느낌이 좋아 거유를 더욱 강하게 주물렀다. 그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누르자 그녀는 몸을 움찔했지만 피하지 않고 오히려 만지기 수월하게 몸을 움직여 주었고 그는 그렇게 그녀의 젖꼭지를 누르고 손가락을 돌리며 가지고 놀았다. 그사이 보경은 몸을 연신 움찔거리며 모유를 싸고 있었고 그의 입안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어 주었다.


 


`,,,,,후룹..후룹,,,쫍쫍,,,흐음,,쪽쪽,,,,`


 


둘의 혀가 교차되고 보경은 마미손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감고는 움직여 주었고 그가 자신의 혀를 빨자 입술을 오물거려 주었다. 그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면 그것을 혀로 받아 빨아주었고 그렇게 농밀한 키스를 해주고는 입술을 떼고 그의 양볼을 쓰다듬으며 그를 바라 보았다. 그는 눈을 감고 황홀감에 젖은 표정으로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이런 아름다운 요조숙녀에게 진하고 달콤한 키스를 받았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양손은 여전히 그녀의 거유를 마구 주무르는 중이였다. 보경이 본 그는 확실히 흉한 외모 그자체는데 대머리에 원숭이같이 생긴 그를 위해 그녀가 이렇게 헌신적으로 몸을 주는 것은 다름아닌 뻐꾸기의 명령때문이였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의 명령을 굳이 들어야 할 이유가 그녀에게는 없었고 마미손과의 섹스를 한다해도 대충해도 될 법했다. 하지만 이미 뻐꾸기에게 몸과 마음이 길드려진 것인지 그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생각만 할 뿐이였다.


 


`,,,입술이 달콤하군,,,게다가 젖도 아주 크네,,,이거 뻐꾸기 새끼가..부럽군,,,`


`,,,`


 


보경은 다시금 그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그의 가운을 풀어서 벗겨주었다. 그러자 깡마르고 볼품없고 왜소한 모습이 드러났고 그런 그의 몸을 보자 왜인지는 모르지만 측은함에 더욱 정성을 다해 주고 싶어진 그녀였다. 그녀는 입술은 그의 입술을 빨다가 턱으로 내려갔고 그의 젖꼭지 양쪽을 핱아주었다. 그는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로 해주는 애무에 몸을 움찔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가 봐도 그녀는 자신을 마치 애인대하듯 해주었다. 그녀는 그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혀로 간질어 주고는 그를 바라 보며 물었다.


 


`,,,후우,,,좋아요?`


`,,,,,계속해,,흐흐,,,선생,,,`


 


보경은 그가 자신을 선생이라고 부를때마다 기분이 묘했다. 게다가 경찰이라 그런지 그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 보였고 심지어 자신이 학생들과 섹스했던 사실까지 알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든 저렇든 보경은 그에게 정성들여 애무를 해나갔고 그의 볼록나온 배를 지나 그의 아랫배에 이르고는 그의 자지를 손애 쥐었다. 뻐꾸기나 얼마전 둘이서 자신을 유린했던 넙죽이나 꼴망이 보다는 작은 자지였지만 그것은 이미 풀발기한 상태로 보였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쥐고는 황홀감에 눈을 감고 거칠게 호흡하는 그를 올려다 본 뒤 귀두롤 자신의 젖꼭지에 대고는 꾹 눌러 주었다.


 


`,,,,,,,,,,,,하아,,,,좋아,,,선생,,,흐흐,,,좇나 야하군,,,,`


`흐음,,,,,,,,,,,,,,,,`


 


그는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고 그녀를 내려다 보았는데 그녀도 자신과 눈을 마주치고 미간을 살짝 찡그렸고 입술을 꾹 다물며 자지를 젖꼭지로 부벼대고 있었다. 보경은 그의 자지를 쥐고는 젖꼭지에 눌러 돌려주고 있었고 그녀의 모유가 나오며 그느낌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었다. 보경이 무릅을 꿇은 상태로 그의 귀두를 젖꼭지로 간질이다가 꾹누르고 돌리는 것을 양쪽젖을 바꿔가며 해주는데 이 때문에 그의 자지는 더욱 끄덕거리고 있었다.


 


`후우,,,선생,,,,아주,,,최고야,,,`


`흐음,,,,.,,,,아흑,,,`


 


마미손의 자지는 더욱 성이 났고 보경은 그의 자지를 그렇게 달래준뒤 양쪽 거유로 감싸고는 파이즈리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사라나 체리도 가끔 해주었지만 그느낌은 차원이 달랐다. 그것들은 마지못해 해주는 듯 햇지만 보경은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성나있는 자지를 달래주겠다는 듯 해주었다. 보경은 여전히 머릿속에 뻐꾸기의 지시가 맴돌면서도 흉측한 몰골의 늙은이를 자신의 몸으로 달래주고 있다는 것에 묘한 기분을 느끼며 더욱 정성스럽게 해주었다. 그의 자지를 거유로 감싸며 부벼대자 모유가 뿜어져 나와 그의 자지를 적셨고 그 때문에 그의 자지나 그녀의 가슴에 더욱 강한 성적 자극이 느껴지고 있었다.


 


`,,,,,하아,,죽이는데,,,하아,,하아,,`


`아흑,,,,,,,,하아...`


 


그렇게 파이즈리를 해주고 그녀는 한손으로는 음경을 쥐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쓰다듬고는 요도 끝에 맺혀있는 쿠퍼액을 혀로 핱아주었다. 이에 마미손은 움찔하였고 보경은 그를 한번 보고는 혀로 불알부터 쓸어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혀로 꼼꼼하게 불알을 핱으면서 그의 음경을 흔들었고 흥분이 고조된 마미손은 몸을 부르르 떨며 움찔거렸다. 보경은 불알을 입에 머금고는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혀로 핱아 올리면서 음경을 전체적으로 쓸어 주었고 귀두를 입에 물고 살짝 빨아 주었다.


 


`,,이런거는,,..`


`쫍쫍,,,,,,,`


 


마미손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사까시를 받고 있었고 그것도 이렇게 엄청난 미녀가 해주는 것이다 보니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녀는 귀두를 물고는 살짝 빨다가 혀로 정성스럽게 쓸어주고는 눈을 감고 음경을 입안으로 서서히 넣기 시작하였다. 마미손은 그녀의 따스하고 보드라운 입안으로 들어가면서 혀를 움직여주자 연신 몸을 움찔거렸고 그렇게 그의 귀두를 조이는 목구멍이 느껴졌다. 그녀가 여러 사내를 거쳐가며 어느새 터득하게 된 목까시,,,,그렇게 그의 음경을 입안 깊숙이 넣고는 그의 불알을 쓰다듬어 주었고 그저 입술만 오물거려 주며 잠시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그는 이미 황홀감에 반쯤 정신이 나갈 듯했다.


 


`쫍쫍,,,후룹후룹,,,쪽쪽,,후룹,,후룹,.후룹,,,`


`,,,,,,하아.,..선생,,,,,`


 


보경은 잠시 뒤 고개짓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그의 음경을 빨면서 그의 불알을 쓰다듬어 주었고 이어 빠른 속도로 그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하였다. 마미손은 몸을 더욱 움찔거렸고 이런 황홀한 사까시는 난생처음이였다.


 


`,,,,,생긴것과는 ,,,,,다르게,,,하아,,,쓰벌...,,,하아,,`


`쫍쫍,,,후룹후룹,,,후룹,,,`


 


보경은 얼굴을 돌려가며 고개짓을 하였고 이따금 그의 자지를 입속 깊숙이 머금은 뒤 격렬하게 고개짓을 반복하였는데 그때문인지 그녀도 흥분이 되어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사까시를 하고 있었다, 물론 마미손은 이런 모든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며 즐기고 있었다. 그로서는 정말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하고 있었고 이렇다보니 뻐꾸기에게서 그녀를 빼앗고 싶은 욕망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를 겪은 사내들은 이렇게 그녀를 탐내게 될 정도로 섹스의 맛이 좋은 그녀였다.


 


`뽑뽑,,,,,,추웁,,,후룹후룹,,,촙촙,,,후룹,,,`


`하아,,,하악,,,.,..,.,쌀거 같아,으윽...`


 


그가 쌀거 같다고 말하자 어쩐지 그녀의 사까시는 더욱 격렬해지는 듯했는데 사실이 그러했다. 보경은 더욱 격렬한 고개짓을 하였고 그는 움찔거리다가 몸을 바르르 떨더니 그녀의 입안에 밤꽃향의 좇물을 싸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마미손은 좇물을 싸면서 그녀의 행위에 더욱 놀라며 황홀해 하였는데 그것은 업소년들은 입싸를 하면 입을 떼거나 떼지 않더라도 받아주는 것이 최선이였다. 그런데 보경은 그의 자지가 꿈틀대며 입안에 좇물을 싸고 있음에도 사까시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


 


`후룹,,꿀꺽.,..꿀꺽,,,,후룹후룹,,,,`


`하아,,,..그걸,,,.,,으윽,,삼키는 거,,,,으윽,,,`


 


보경은 그의 자지가 꿀럭이며 좇물을 싸고 있음에도 그것을 삼켜가며 고개짓을 해주었고 그렇게 마미손은 부르르 떨며 그녀의 입안에 전부 사정을 했다. 그의 자지가 사정을 멈추자 그녀도 고개짓을 멈추고는 남은 좇물을 흡입하여 목으로 넘겼고 혀로 그의 불알과 음경을 훝어준 뒤 거칠게 호흡하며 있었다.


 


`하악,,,하아,,,그게,,,하아,,`


`하악,...하악,,,만족했나요?하악,,,,`


 


그렇게 둘은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었고 마미손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는 사정을 끝내서 성욕은 사라졌지만 그녀가 해준 사까시에 대한 황홀감의 여운이 남아 있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역시 아름다운 미모,,,,


 


`...이리와,,,`


`후우,,,.,,,`


 


보경은 누워 있는 그의 옆에 앉았고 그의 몸을 당겼다. 그러자 마미손은 의아해하며 그녀가 당기는 대로 몸을 맡겼고 그녀는 그런 그를 자신의 무릅에 눕히고는 젖을 쥐어 그의 입가에 젖꼭지를 대주며 말했다.


 


`혹시,,,후우,,피곤하면,,,빨면서.,...하아,,,한숨 자요,,,`


 


마미손은 젖을 내주며 다소곳하게 말하는 그녀를 보며 더욱 미칠 지경이였다. 세상에 이런 여자가 있다니....마미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는 눈을 감고 빨기 시작하였고 보경은 이제 발기가 풀려 흐물거리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부드럽게 만지작 거려주었다. 마미손은 마치 아기처럼 젖을 빨아댔고 보경은 그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는 보경은 머릿속에 이곳에 오기직전 그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하아,,,기왕 하는거 그냥 극락으로 보내줄 정도로...그니까..평소에 나랑 했던거처럼,,,,)


 


보경은 그렇게 늙은 원숭이같은 마미손에게 젖을 물려주며 여려 상념이 들었다.


사내들에게 따먹히면서 그녀가 그들에게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자신과의 섹스를 하면 마치 극락을 경험한 거 같다는 말이였다. 그만큼 자신의 몸이 그들의 표현대로 맛이 있는 몸이라는 것을 이제 잘아는 그녀였다. 그러면서도 왠지 눈물이 나는 그녀였다.


 


(,,,,,이렇게 여러 남자들에게 몸을 주며 살아가는 것 밖에는 없는걸까?)


 


그런 그녀의 심경을 알리 없는 마미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빨다가 간혹 깨물었고 그녀는 그런 그에게 젖을 바꿔 물려주며 그를 내려다보고는 쓰다듬어 주었다. 이렇게 흉측하게 생긴 인간에게 몸을 주는게 소름끼치면서도 한편으로는 말로 설명이 어려운 흥분이 들었다.


 


시골여교사 시즌 2(욕정의 밤1 )


 


시골여교사 시즌 2(욕정의 밤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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