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교사 시즌2(나락으로 가는 꽃 11) > 일반야설

'쫍...쫍..후룹...후룹...꿀꺽...후룹...'

'아압..흐음..으..음..읍'

보경은 젖이 빨리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다가 얼핏 잠든 듯 한데 언제 깼는지 넙죽이는 그녀의 몸을 자신쪽으로 돌리고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벼대며 젖을 빨고 있었다. 게다가 그의 손도 이미 보경의 보지를 만지며 젖을 빨았고 그녀는 깨자마자 옆의 꼴망이가 깰까봐 한손으로 입을 막은채 젖을 빠는 넙죽이의 머리를 가슴에 품어 주었다.

(찌걱...찌걱.....찌걱...)

'흐읍..으...으....음...흐음..'

'뽑...뽑...쭈웁....꿀꺽...꿀꺽....'

그는 이미 검지와 중지를 깊숙히 넣고 지스팟을 문지르고 있었고 그녀는 신음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한채 넙죽이에게 젖과 보지를 내주고 있었다. 그가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휘젓자 보지는 금새 꿀을 싸기 시작하였고 예의 음란한 손맛을 주는 움직거림도 시작되었다. 보경은 자신의 몸이 더욱 색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보지의 움직임이였다. 그래도 얼마전까지는 그저 물었다 놓았다 하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보지속에 손가락이나 자지가 들어오면 그것을 빨아들이듯이 움직이기까지 했다.

'핱짝...핱짝...쫍....히히...쌤...쪽...'

'흐읍....쫍....쫍....음...음...쪽...쪽..'

'쫍....쫍...흐흐..꼴망이 너도 깼냐?'

'쪽...히히...씨발..이난리가 나고 있는데 잠이 깨지 그럼..'

보경이 신음소릴 내며 넙죽이에게 젖이 빨리고 보지가 유린당하며 몸부림을 치니 어느새 꼴망이가 깼다. 그는 보경의 얼굴을 돌려 거칠게 키스를 하며 젖을 주물렀고 그때문에 젖을 빨던 넙죽이의 입안으로 따스하고 달콤한 모유가 더 많이 들어갔다.게다가 꼴망이는 또 다시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골에 넣었고 그때문에 귀두의 앞부분이 그녀의 애널속에 묻혔다. 보경은 그때문에 몸을 움찔했지만 피할 방법도 없어 귀두부분이지만 그의 자지에 애널을 내줄수 밖에 없었다. 그저 그가 키스하자 혀와 입술을 움직이며 달콤하게 받아주었고 앞쪽에서는 자신의 젖을 빨고 보지를 농밀하게 만져대는 넙죽이를 쓰다듬어 줄뿐이였다.

'쫍...쫍....핱짝...핱짝....쪽...쪽...'

'쫍..흐음....아...아흑...하...앙'

넙죽이는 보경의 젖꼭지를 빨다가 혀로 누르다가 돌리고는 그녀의 몸을 핱으며 점점 내려갔고 꼴망이도 키스하던 입을 그녀의 몸을 힡으며 거유쪽으로 가져갔다. 어느새 그녀의 몸은 그들에 의해 그들이 탐닉하기 좋게 바로 누워져 있었고 그렇게 젖은 꼴망이에 의해...아래쪽은 넙죽이에 의해 점령되 버렸다.

(아...또...이들은..다시 날...)

보경은 욕실에 이어 침대에서도 두남자에 의해 유린당하기 시작하였는데 수준이하의 인생들이 거칠게 탐닉하고 동시에 민감한 곳을 빨고 만지고 하는 것에 대해 묘한 감정이 생겨나고 있었다. 이런 인간들에게 유린당하고 따먹힌다는 느낌에 대한 감정...수치심..이것이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쪽...핱짝..핱짝...쫍 ..쌤...히히...모유가 좇나 달아...쫍....쫍...후룹....꿀꺽...꿀꺽...'

'아흑...하...아..하악...아..으..음...하악...'

(찌걱....찌걱...뿍...뿍...풋풋...찌걱찌걱)

'쫍 ..핱짝...우..웃 씨발...이거 뭐야...!‘

보경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혀로 핱고 빨고 물던 넙죽이는 그녀의 보지에서 우유같은 애액이 나오자 살짝 놀랐다. 그양도 많아서 누군가가 그녀의 보지에 우유를 부은 듯해 보이기 까지 했으나 보경은 확실히 몸을 움찔거리며 보지에서 하얀 애액을 싸고 있었다.

`쫍쫍,,,후룹,,후룹,,,,꿀꺽,,,야,,왜?`

`흐흐,,,씨발,,,이 선생,,보지에서 우유 나온다,,,와,,,대박,,,`

`아,,,아흑,,항,,그,,,그건,,하아,,,,`

보경은 수치심에 눈물까지 나고 있었다. 그러한 와중에도 꼴망이는 보경의 거유에 얼굴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물고 깊게 흡입하였고 그녀는 연신 몸을 바르르 떨며 고개가 젖혀지며 그의 머리를 거유에 품어주고 있었다.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를 핱으며 우유빛깔의 애액을 먹었는데 맛은 젖에서 나오는 모유처럼 달달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음란한 맛을 내며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게다가 그가 본격적으로 보지안에 혀를 넣고 훝어 올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몸을 움찔하더니 허리가 들리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하였고 허벅지로 그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연인에게 젖을 먹이듯 보지를 먹여주고 있었다.

`흐흐.,,쫍쫍,,,영락없이 요기두,,,젖이 되었네,,,예쁜 젖,,,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

`아흑,,,항,,,하,아,,,하아,,,으,,음,,,`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를 길게 훝어 올리며 클리를 혀를 굴려가며 핱았고 클리토리스를 물고는 쪽쪽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속살은 보경이 흥분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듯 움직거리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몸에 전해지는 전율이 더 강해지자 몸부림을 치며 호흡을 더욱 거칠게 하고 있었다. 꼴망이도 그녀의 몸을 더욱 탐닉하겠다는 듯 젖을 번갈아가며 빨았고 거유사이에 얼굴을 묻고 부벼대며 향긋한 살내음을 느꼈다, 그는 보경의 커다란 젖꼭지를 빨다가 이빨로 자근자근 약하게 씹었고 그때마다 그녀의 몸은 연신 바르르 떨었지만 가슴을 더욱 내밀며 젖을 내주었다.

`쫍,,,,꼴망아,,,흐흐,,너도,,,쫍쫍,,가슴젖만 먹지 말고,,,쫍,,,후룹,,꿀꺽,,,보지젖도 먹어봐,,,흐흐.,..`

`그럴까,,,히히,,,쫍쫍,,,꿀꺽꿀꺽.,,,,그럼 교대,,,`

보경을 마치 장난감 다루듯 하는 이들앞에 그녀는 무력하였다, 아니 몸에 전해지는 느낌이 솔직히 좋았다. 이들이 자신을 유린하는 것에 대해 저항할 힘도 물론 없었지만 이제는 저항할 의지도 많이 사그러 들고 있는 그녀였고 오히려 점점 이들이 자신을 더욱 유린했으면 하는 심정까지 들고 있었다.

(아,,,정신이,,,없어,,,어떡해,,,이,,,,상황,,,,,이느낌,,,,좋아,,,,)

그녀가 이렇게 정신을 놓아가는 사이 그들은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렸다. 꼴망이는 보경의 젖을 빨다가 그녀의 몸을 핱고 빨며 보지쪽으로 내려갔고 넙죽이는 보지를 빨다가 혀를 애널쪽으로 가져가서는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애널에 혀를 심고 돌렸다.

`아흑,,,항,,거,,,거긴,,,하아,,,아,,아,,앙,`

`핱짝핱짝,,,쫍.,..쫍,,,`

`핱짝,,,쫍,,,핱짝,,,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

넙죽이가 그녀의 애널을 혀로 유린하는 사이 꼴망이는 어느새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덮고는 핱다가 혀를 보지속에 넣고 훝어 올렸고 그렇게 그녀는 꼴망이에게 보지를...넙죽이에게 애널을 동시에 빨리며 몸을 움찔하더니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지모유를 꼴망이의 입에 싸주었다.

'쫍...후룹...히히...보지모유...꿀꺽..꿀꺽..'

'핱짝...핱짝...쫍...쫍...핱짝.......쫍..쫍..후룹.후룹..꿀꺽...'

'하아...항....아흑...으..읍....으.제발....그만..하아...하악..항'

꼴망이가 그녀의 보지모유(?)를 마시는 사이 넙죽이는 애널에 혀를 넣고 돌리다가 점점 위로 올라와서는 그녀의 상체를 돌리고는 겨드랑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는 거유를 주무르며 젖꼭지를 핱더니 이내 물고 강하게 흡입하였다.

따스하고 달콤한 모유를 빨며 다른 쪽젖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꾹누르고는 돌리며 희롱하였고 엄지와 검지로 부비었다. 꼴망이는 넙죽이가 보경의 몸을 돌리는 바람에 똑바로 누운 그녀의 가랑이에 얼굴을 보다 수월하게 묻으며 보지를 더욱 수월하게 빨수 있었다. 특히 빨기전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였는데 털이 없는 그녀의 보지는 색다른 느낌으로 예뻤다. 그가 손가락으로 가만히 음순을 까자 선홍색의 보지속살이 드러나며 보지의 구멍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뽀얀 보지모유를 흥건하게 싸는 중이였다. 그모습은 실로 아주 음란하면서도 아름다웠다.

(히히...내가 본 보지중 젤 예쁜 보지야.)

꼴망이는 보경의 보지속살을 혀로 훝으며 보지모유를 삼켜나갔다. 그는 혀를 보지구멍에 깊숙히 넣고는 클리토리스까지 훝었고 이어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살짝 물다가 강하게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허리가 들리고 고개가 젖혀지며 활처럼 휘어 여체로 만드는 아름다운 아치를 만들어냈다. 이때문에 젖을 물고 있는 넙죽이는 그녀가 가슴을 내밀어 주는 형태가 되어 거유에 얼굴이 더욱 파묻혔다. 넙죽이와 꼴망이가 보경이 흥분하여 나오는 몸짓으로 더욱 흥분이 되어는데 사실 그녀는 흥분을 넘어 강한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아득해 지고 있었다.

(정신이...이제 정말....내몸은 돌아갈수가....)

그녀는 보지를 빨고 있는 꼴망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의 얼굴을 허벅지로 감싸주었고 간혹 더욱 깊게 빨리고 싶어 그의 머리를 살짝 당겨 주었는데 이걸 못느낄 꼴망이가 아니였다. 다른 손은 넙죽이의 자지를 쥐고는 흔들어 주고 있었는데 그녀의 손에 쥐어진 그의 자지는 핏줄이 터질듯 서있어 은근 긴장과 설레이는 그녀였다.

'쫍....쫍...후룹...꿀꺽....흐흐...죽이는 사까시 받아야지...'

'쫍....후룹...그럼 난 보지를 히히.'

'아흑...하아....으..음...'

두 사내에게 보지와 젖을 유란당하던 그녀는 연신 몸을 움찔거리며 바르르 떨었고 아득한 정신이였지만 이들의 대화를 듣고 징그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지금의 그녀는 강한 자극과 오루가즘으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그저 몸을 떤채 징그러운 양아치들의 처분을 기다릴 뿐이였다.

'흐흐...자....남자를 녹이는 사까시 해줘...'

'아....아..으...음...네...하아...'

넙죽이는 그녀의 얼굴로 자지를 주물며 디밀었고 보경은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린채 그의 명령에 대답하고는 손에 쥐어져 있는 그의 굵은 자지를 자신의 입가로 갔다. 그리고는 항상 해왔던거 처럼 혀를 내밀어 쿠퍼액이 맺혀있는 그의 요도를 훝고는 귀두를 부드럽게....그리고 정성스럽게 쓸어주기 시작했다.

'핱짝...핱짝...흐음.....쫍...쫍..으...으...핱짝...핱짝...으음'

'으으...씨발...이사까시는 어째...우웁..질리지가 않네..흐흐'

(찌걱..찌걱...뿍...뿍..풉풉...뿍..푸웃)

꼴망이는 보경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지스팟을 문지르며 자신의 자지를 주물렀다. 꼴망이의 손에 의해 만져지큰 보경의 보지는 금새 보지방귀소리를 내며 보지모유를 싸기 시작했고 이때문에 꼴망이의 손은 젖었다. 그는 이어 자지를 몇번 주무르다가 귀두를 벌름거리는 보지에 대고는 강하게 박아넣었다.

'쫍..꺅!..아악...하윽..아..아...으음'

'우웁...히히...역시 보지맛이.....욱...조이고 ..빨아들이는거 봐..오오..웁'

'흐흐...좋냐?씨발아?으...쌤이 내자지 꽉쥔다..아..이것도..좋네..'

꼴망이가 흥건하게 젖은 보경의 보지속을 강하게 밀고 들어오자 보경은 화들짝 놀래며 넙죽이의 자지를 핱던것을 멈추고는 몸을 바르르 떨며 그의 자지를 꽉쥐었다. 보경은 꽉 쥐었다고 해도 그녀의 악력은 통증이 아닌 좋은 자극을 주는 정도였다.

(찌걱...찌걱...뿍...뿡...풉...푸웃...뿡...찌걱...찌걱..뿡...)

'꺅!!!아악!..으..윽..하아...핱짝...핱짝...쫍...아..음...'

'우웁...씨발...보지가...우욱...움직인다...으으..좇나빨아들여..우..욱'

'흐흐..오..혀로 우..음..'

꼴망이는 보경의 보지에 박음질을 하면서 강한 자극과 감흥을 느꼈다. 보경은 욕정에 굶주린 어린 사내둘의 격렬한 애무에 의해 흥분이 되어 보지가 안쪽까지 열려버렸고 이때문에 꼴망이의 귀두끝에 그녀의 자궁이 건드려졌고 보지속살은 움직거리며 빨아들여 그는 극락을 맛보고 있었다. 게다가 박히면서 주체하지 못한 쾌락을 맛보는 그녀의 몸부림이 아름다웠고 지금도 자신이 이런 클래스의 여자를 흠뻑 따먹는다는 사실과 그런 자신으로 인해 강렬한 흥분과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새삼 아름답고 갖고 싶은 여자라는 생각을 하는 그였다.

(찌걱...찌걱...뿡...뿍...풉푸웃...뿡....)

'아흑...꺅...아...핱짝...으..음..흠..핱짝...쫍...읍..꺅!..악..핱짝..'

'으....읏..흐흐..오...공알봐....흐흐..좇나..웁..커졌어...'

'하아하아...좇나..맛있어..보지가..우욱...'

보경은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쳤고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감당할 수없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허리가 들렸고 이때문에 보경의 보지에 꼴망이의 자지는 더욱 깊게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오르가즘으로 보경의 몸은 움찔거렸고 그럴때마다 보지에서는 하얀 보지모유가 쁨어졌다. 여기에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꼴망이의 손을 깍지끼고 잡았고 자극이 올때마다 그의 손을 꽉쥐었다. 그녀는 또 입가에 있는 꼴망이의 자지를 혀로 쓸어주다가 박히는 자극이 강하면 입을 떼고 신음소리를 내고 다시 핱아주기를 반복하며 몸을 바르르 떨었고 꼴망이가 다른 손으로 거유를 주무르며 박음질을 하기에 젖꼭지에서는 모유도 뿜어댔다. 이 모든 것을 보경의 사까시를 받으며 보던 넙죽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경의 보지로 손을 뻗었고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꾹누르고 원을 그리면서 부벼댔다. 결국 그녀의 정신은 아득해지며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고 이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두 양아치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넙죽아...우욱....이여자..히히...빨리 느끼니까..으..음..좋지않냐?'

'씹새...하아..당연하지...흐흐'

남자가 보통 여자랑 섹스하며 느끼는 기쁨중에 나로 인해 상대여자가 느끼고 가버리는 것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보경은 극도로 민감해져 있는지 아직 두남자는 아직 사정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먼저 오르가즘에 이르고 있었다. 그것은 이들에게 그녀와의 섹스에서 오는 또 하나의 기쁨이 되고 있었다.

(찌걱...찌걱...뿡...뿍...푸웃...풉...)

'하아..하아..쫍....쫍..뽑..뽑.음..으...후룹...후룹'

'흐흐...아...좋아...으..윽..'

'웃차....으..보지가..더 빨리...하악..움직여...더 맛이...우우'

보경은 꼴망이에게 격렬한 박음질을 당하면서도 그흥분 때문인지 넙죽이의 귀두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더니 그의 음경을 입안으로 깊숙히 넣고는 고개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보지는 연신 음란한 소리를 내며 보지모유를 싸고 있었고 넙죽이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하는 바람에 더욱 몸을 딸며 그에게 사까시를 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음경과 불알을 혀로 핱다가 음경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빨알주었고 이때문에 분비되는 쿠퍼액을 삼키면서도 연인에게 해주듯 정상스럽게 사까시를 해주었다.

'뽑...뽑.. 후룹...후룹...하아..아흑...하아..'

'우....꼴망아....우..욱나...나도..보지 좀..'

'으...그래...히히..씨발..좇나 맛있게 익었어...'

이들은 이제 위치를 바꾸어 즐기려는 듯했고 몸을 움직여 잠시 행위를 멈추었다. 보경은 이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었지만 이미 강한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감쌌고 그때문에 보지가 열릴대로 열려버렸다. 넙죽이는 보경의 위에 올라타고 박음질을 하려다 쓰리썸의 끝판이라 할수 있는 동시삽입이 떠올랐다.

'야....흐흐..진이랑 했던거 처럼...'

'오키..'

'하악...하악....아...이흑'

보경은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몸을 잔저리치며 이들이 다음에 므억을 하려는지 그저 기다릴 뿐이였다. 곧 꼴망이의 자지는 그녀의 입가에 왔고 그녀는 그것을 귀두부터 혀로 부드럽게 쓸어주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거렸는데 넙죽이가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 것이였다.

'핱짝...핱짝...쫍..흐음...하아...핱짝...핱짝...으...음'

'우...혀가..우웃'

'핱짝..핱짝...쫍...후룹....보지가 맛이 더..쫍쫍...꿀꺽...'

이들은 동시삽입전에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려고 하였다. 넙죽이는 그녀의 음순을 까고는 혀를 깊게 넣고 그것으로 보지속살을 핱으며 밀어 올려 클리토리스까지 연신핱아대고는 입안으로 보지모유가 들어오자 그것을 삼켜나갔다. 보경은 몸이 바르르 떨리며 움찔거리다니 또다시 허리가 들렸고 그것은 넙죽이가 그녀의 보지를 다욱 깊게 빨수 있게 해주었다. 그때문에 강한 자극을 받은 그녀는 꼴망이의 자지를 차마 빨수도 없는지 손에 쥐고 있었다.

'쫍...쫍...후룹...그럼 이제..'

넙죽이는 누웠고 꼴망이는 몸을 떨며 진저리 치는 그녀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는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끌어 보지를 넙죽이의 자지에 맞추었고 넙죽이는 빙그레 웃으며 자지를 쥐고는 보지에 맞추었다. 그의 자지는 핏줄이 터질듯 서있었고 보경은 드디어 이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어렴풋이 깨달았지만 몸에 힘을 줄수가 없었다. 설령 힘을 준다해도 연약한 그녀가 한창 왕성한 욕정으로 눈이 뒤집힌 이들을 당해낼리 만무이기도 했지만 말이다.

(뿌욱..뿍...뿡....푸웃...)

'꺄악.....하악...아흑....사..살려주세...읍.읍..쫍...쫍..."

'히히..내가...보지를 좇나...맛있게 해놨다..친구가 맛있게 먹어..쫍'

'오우...친구...흐흐'

꼴망이는 보경의 보지가 넙죽이의 자지레 맞추어지자 그녀어깨를 사정없이 내렸고 그녀는 또 다시 단단한 자지가 보지속살을 강하게 긁으며 밀려 들어오자 몸을 움찔하고는 바르르 떨었다. 게다가 다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는데 어느새 보지는 음란한 소리를 내며 모유를 싸고 있었다. 또한 넙죽이의 자지가 아주 깊히 박히자 그의 자지를 빨이들이듯이 움직여 명기의 맛을 제대로 맛보게 해주고 있었다.

'오우...좇나 쩔어..으...꼴망아..이 여선생 진희처럼 만들고 싶다.'

'히히..그러게..'

'아악...하악....으...음....'

보경은 보지에 꽉찬 느끼이 들며 또다시 정신이 아득해졌고 몸을 움찔하며 있다가 꼴망이가 사까시를 받기 위해 놓아주자 넙죽이의 몸위로 포개지려 엎드렸으나 그가 젖을 잡았고 그렇게 그녀는 양팔을 바닥을 지탱하였다. 그사이 꼴망이는 자지를 주무르며 그녀의 입에 대자 보경은 혀로 음경과 불알을 정상껏 핱아주었다. 그녀는 혀로 귀두를 핱으며 불알까지 핱아주었고 그의 불알을 핱다가 입에 물고 오물거리고는 다시 귀두만 물고는 입술을 오물거리며 빨아주었다. 그렇게 음경을 혀로 다시 핱다가 감고는 입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고 목젖까지 귀두가 닿자 음경을 머금은채 가만히 있다가 고개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작은 얼굴에 정숙한 분위기를 가진 최상급의 미모의 여인이 사까시를 농밀하게 해주는 모습을 넙죽이는 넋을 잃고 보느라 박음질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모습은 어느 야동보다 야했고 예쁜여자의 입으로 흉칙한 좇이 들락거리는 것이 무언가 아름다웠다.

(찌걱..찌걱...뿡...뿡...풋....)

'쫍...쫍..후룹..으..음...쫍..후룹..흐음'

'우...뭐야..씨발..쫍..춥추웁.후룹..꿀꺽..'

보경은 사까시를 점점 농도 짙게 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이며 요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때문에 보지는 또다시 모유를 싸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요분질은 넙죽이에게 더 강렬한 보지맛을 주며 그를 극락으로 가게 하고 있었다. 넙죽이는 얼굴을 내리며 그녀의 젖을 물었고 그가 강하게 흡입하자 보경은 몸을 강하게 움찔하더니 바르르 떨었고 이어 그의 입안으로 모유가 들어왔다. 그러나 밤새 섹스를 과하게즐긴 것인지 쏟아지듯 나오던 모유는 적게 나오고 있었다.

'뽑...뽑....쪼옵...하아...하아..아흑...'

'히히...이제..후장따야지....'

꼴망이는 보경에게 사까시를 어느 정도 받았는지 터질듯이 꼴려있는 좇을 그녀의 입에서 빼내었고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꼴망이가 본 둘의 모습은 세상에 그 어떤 야동보다 꼴릿했다. 연같은 외모의 여인이 흉칙하게 생긴 돼지같은 놈에게 따먹히는 모습을 영상이 아닌 생으로 보고 있는 그였다. 아니 따먹힌다기 보다는 어쩌면 아름다운 여인이 짐승같은 남자의 욕구를 해소해주기 위해 자신의 온몸을 내주는 모습일수도 있었다. 보경은 몸을 바르르 딸면서도 극도로 흥분하여 예쁜 보지에 굵고 단단한 자지를 깊히 박고는 몸을 떨며 요분질을 해대며 보지맛을 흠뻑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젖을 먹이며 고개가 젖혀져 가슴이 내밀어진 상태였고 그것은 넙죽이의 얼굴을 젖으로 품으며 젖을 주는 모양새였다. 게다가 그래도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는 듯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야...이건 완전...'

'이흑..으..음..으..읍..하아...'

'쭙..쭈웁...후룹..꿀꺽...음...달아..흐흐쫍'

꼴망이는 그녀의 뒤로 가서 애널을 열기 위해 가까이 갔다가 그녀의 뒤태를 보고 살짝 놀랐다. 보경이 자지에 박힌채 요분질을 하는 뒷모습은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보지에서 보지모유가 뿜어졌다. 그녀가 움직이다가 힘이 들어 잠시 쉬어도 보경의 보지속살은 넙죽이의 음경을 물었다 놓았다 하였고 간혹 빨아들이듯 움직였다. 그과정에서 보지모유가 많아 나왔는지 자지와 그것이 박혀있는 보지주변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히히..후장까지 예쁘네...핱짝...핱짝...으...음...쫍...'

'아흑.하아..거...거긴 ...앙...'

흥분할데로 흥분된 꼴망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애널을 열고 구곳에 자신의 혀를 심고는 돌렸다. 이때문에 넙죽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젖을 막이고 보경은 자극의 강도를 너 높게 느꼈고 수치스러웠지만 남자의 혀가 자신의 애널로 들어와서 유린히자 더욱 몸을 떨었다.

'뽑뽑....후룹...꿀꺽...음...맛있어...쫍...쫍'

넙죽이는 꼴망이가 애널을 핱은 뒤 삽입을 위해 자지를 주무르고 있자 그녀의 젖을 빠는 도중에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 보지모유를 애널에 묻혔다. 보경은 애널이 건드려지자 몸을 떨었지만 그의 손길에 내맡길뿐이였고 그렇게 그녀의 애널은 보지모유로 흥건히 젖었다. 꼴망이는 넙죽이의 몸위로 올라가서 자지에 박힌채 몸을 떨며 젖을 먹이는 뒷모습을 보며 자지를 주물렀다. 보경이나 넙죽이는 움직이지 않고 있음에도 보경의 보지는 움직거리며 하얀 보지모유를 싸고 있어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틈새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좇나 야하네...'

꼴망이는 이말과 함께 자지를 그녀의 애널에 맞추고 부볐고 애널에 그의 자지를 느낀 보경은 가슴이 철렁했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이 그저 그에게 후장이 따이는 것을 기다릴 뿐이였다.

(아....또..이런식으로....)

그녀는 문득 기찬이, 창배와 보냈던 밤을 상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