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교사(나락으로 가는 꽃8) > 일반야설

본문 바로가기

일반야설

시골여교사(나락으로 가는 꽃8)

야판
2023-02-22 08:36 1,682 0

본문


황소는 사무실에 기대어 앉아 자신의 오른팔인 울광과 얘기하고ㅜ있었다.


 


'그래. 꾸기형이 재개발지역으로 가는데 두세명정도만 따라 간다는 거지?'


'..형님.어차피 OO 시에서는 이제 위협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인듯 싶습니다.형님.'


 


황소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근데 꾸기형 지금 어디 있냐?'


'네 형님 지금 마미손하고 자리하고 있지 말입니다.형님.'


'흐흐 내 그럴줄 알았어. 마미손 그새끼 금새 꾸기형한테 붙었네.'


 


황소는 어이없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그래도 공무원인 인간이 하라는 깡패관리는 안하고 깡패와 붙어 먹고 있으니 말이였다.


 


'그리고....그 여선생은?'


'.형님 알아보니 형님 말씀대로 오피스텔에 있는게 확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뻐꾸기형님이 데리고 노는 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거의 매일 여자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까지 들린다고 하지 말입니다.령님.'


 


(뻐꾸기 미친 새끼 아주 지세상 만났구만...그게 그리 좋나?)


 


황소도 남자이기에 예쁜 여자를 마다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는 정도를 알긴 했다. 아무리 좋아도 여자를 납치하고 감금하면서까지 즐기는 것은 그의 성향상 혐오하는 것이였다. 그래도 여선생은 지금의 거사와는 무관할수 있는 부분인데 동수가 한사코 그 여선생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어쨋든 준비 잘하고 애들 연장은 반드시 챙기고 있으라고 해라.'


'네 형님.근데 실례되눈 말씀이지만 이번일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황소는 자신에게 묻는 울광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어릴때부터 옆에 항상 붙어 있는 황소의 최고 심복....황소는 그를 바라보며 되물었다.


 


'하하 뭐가 어찌되는게 궁금하냐?'


'그니까 오함마 형님이 다시 큰형님이 되시는지 아님..실례되는 말씀이지만 형님께서....'


 


황소는 울광의 말에 담담하게 말했다.


 


'울광아 그건 일다보고 정하면 된다.'


'네 형님 잘알겠습니다.'


'어찌됬든 그 여선생 빼올 방법도 생각해봐.


'.형님.'


'그래...나가서 일봐'


 


황소는 울광이 나간 뒤에 생각에 잠겼다. 이번 일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 그 여선생은 또 어찌 빼올 것인가....


뻐꾸기를 담그는 것은 긴밀하게 움직이면 가능할 듯 한데 그전에 여선생을 빼내어 도망시켜야 했다. 일이 성공하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실패하면 여선생은 영영 뻐꾸기의 노리개로 살아야 할 것이다. 설령뻐꾸기를 치는 것이 실패해도 여선생은 무사해야 한다는 것이 동수의 생각이였다.


 


(간혹 외출을 한다는데....그때 빼올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이내 그만 두었다. 시내는 뻐꾸기가 장악했고 여선생을 빼돌리는데 그나마 모은 애들을 쓰면 뻐꾸기를 치는데 차질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였다. 방법은 뻐꾸기 치는 것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 밖에는 없었다.


 


(아무리 아들놈이 한짓을 사죄한다고 해도 이거참....)


 


황소도 보경이 죽은 기찬과 소위 섹파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건 전적으로 기찬에 의해 반강제로 형성된 관계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어쩌면 그때문에 보경이 뻐꾸기의 눈에 띄여 그의 성노리개가 된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동수의 생각이였다.


 


(뻐꾸기 그새끼가 변태긴 하지..빵에서 자지도 인테리어 했으니..)


 


그는 보경의 구출은 신경쓰고 싶진 않았지만 동수가 워낙 간곡하게 얘기해서 그의 뜻을 따르기로 하였고 한번 정한 일은 직진하는 그의 성격이기에 그부분도 신경을 쓰고 있는 그였다.


 


-----------------------------------------------------------------------------------------------


 


동수는 절룩거리며 잡화를 팔고 있는 노인이 있는 곳으로 갔다.


 


'성님!지 왔슈'


'..그려..허허'


 


동수는 노인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한 뒤 그가 일어서자 그를 부축했다.


 


'냅둬..히히 다리빙신이 다리빙신을 부축하는 법이 워딨냐?'


 


노인도 다리를 절고 있었는데 팔도 한쪽을 못 움직이고 있었다.


 


'뭐 오함마 니도 왔구 손님두 읍는디 장사접어야 겄네.히히'


'히히 성님.그류..지가 대포 살규.'


 


그렇게 둘은 모두 절룩거리며 어딘가로 갔고 어느 허름한 막걸리집에 마주 앉았다.


 


'이건 니가 부탁한 돈이여.'


'감사해유..일다보면 이자까지 챙겨드릴께유'


'이자?허허...함마야 이자보다 일부터 잘봐야 할텐디...'


'쉽진 않겄쥬.'


'그니께...'


 


동수는 노인이 건네준 돈을 받아 챙기고는 잔에 술을 따라 단숨에 들이켰다.


 


'근디 성님 요즘두 악몽 꾸고 계시는규?'


 


동수의 말에 그는 말없이 술을 들아키고는 동수를 노려보듯 하며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모자를 벗어 귀를 보여 주었다.


한쪽 귀는 아예 없었고 다른 쪽 귀도 일부가 뜯겨져 나가 있었다.


 


'20년도 넘세 지난 일인디 여적지 악몽을 꾼다.참내..후우..'


 


신명천....


지금 동수앞에 앉은 노인은 과거 동수가 갓 생활을 시작할때 동수가 오야붕으로 있던 황금파의 전신인 명천파의 오야붕이였다. 그런 그가 불구의 몸으로 시장에서 잡화를 팔며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때 악귀 그놈이...'


 


명천은 악귀가 떠오르자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성님..지는 그때 오줌두 지렸슈..'


'그려....우덜보다 더 잔인헌 놈이여...생각이나 헜겄냐? 이 천하의 신명천이를 이런 빙신으로 만들 놈이 있을지..휴우...'


'그류...증말 잔인허긴 잔인혔어유.'


 


동수도 악귀가 기억나자 몸서리를 쳤다. 어느날 자신의 조직으로 쳐들어와 오야붕인 명천을 불구로 만들고 자신에게는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긴 악귀였다. 악귀가 조직을 거의 박살내서 재건하는데 오랜 시간이 들었다.


 


(차라리 악귀가 뻐꾸기 저시키를 쳤으면.....)


 


동수는 문득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라면 뻐꾸기를 대적하고도 남을 자였다. 그러나 악귀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안다해도 그가 그럴 이유도 없었다. 동수는 악귀로 인해 철저히 망가져 버린 예전 큰형님인 신명천을 보자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


 


오피스텔의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을 본 보경은 놀라며 긴장하였다.


그는 다름아닌 얼마전 뻐꾸기가 지방에 간 틈을 타서 보경을 밤새 따먹고 자고 했던 넙죽이였다.


 


'흐흐.....오랜만이야.어이구...벌써 뜨겁게 했구만..'


'여긴...어떻게...?그사람이 알기라도 하면...?'


'걱정마...적어도 형님은 오늘 밤엔 올리없으니까..'


'그래두 지금 이남자가 있는데...'


 


꼴망이는 보경의 보지에 얼굴을 부비며 깨려 하고 있었다.


 


'흐흐...쌤하고 질펀하게 하고 나서 자면 꿀맛이긴 하지.'


 


보경은 여전히 긴장된 눈으로 넙죽이와 꼴망이를 바라보았고 이들의 분위기로 보아 이제는 둘을 동시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꼴망아 이씹쌔야..형왔다.일어나라 좀'


'우웅...씨발 넙죽이...휴우..'


 


결국 꼴망이는 잠에서 깼고 깨자마자 보경의 입술이 뽀뽀를 하고는 말했다.


 


'...히히 잘잤네. 보지냄새도 향긋하구만..'


'좋았냐? 내가 뭐라 헸냐?좇나 쩔지?'


 


보경은 긴장을 한채 둘을 번갈아기며 바리보았고 그사이 꼴망이는 보경의 뒤로 가서 그녀를 안으며 한손으로는 젖을 주물렀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목을 핱았다.


 


'히히 이쌤 진짜 좇나 맛있더라. 사까시도 죽이고 입에 싸니까 다 먹는데..와아....'


'흐음.....아흑.....살살..하아,.'


 


넙죽이와 얘기하며 자신의 젖과 보지를 주무르는 꼴망이로 인해 그녀는 움찔하며 몸을 뒤틀었다. 그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부비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문지르며 그녀를 가지고 손맛을 보고 있었고 그녀는 몸에 자극으로 그에게 안겨 있어 보경은 온전히 꼴망이의 여자인 듯했다. 그녀의 젖꼭지가 모유를 뿜자 흥분되고 질투심이 난 넙죽이는 옷을 전부 벗고 이미 꼴려버린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씨발놈..아주 제대로 따먹었나봐.나도 그래서 미칠거 같아서 왔다.'


'그럼 큰형님은?'


'새꺄...마미손하고 있잖아.'


 


넙죽이의 말에 꼴망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마미손하고 있다는 건 풀코스접대인거고 그러면 뻐꾸기는 항상 늦게까지 있다 오곤 했다. 즉 오늘 이곳에 올일이 없다는 거고 그증거로 넙죽이보고 다음날 오라고 한것이였다.


 


'그니까..흐흐 이제 셋이 즐겨보자구.'


'...뭐 진희년 뒈진 뒤로 셋이 한적이 없긴했지.그래..히히 하자.'


 


보경은 둘의 대화에 억장이 무너졌다. 한명도 버거운데 한창때의 사내둘을 감딩해야 하다니...물론 보경은 이미 기찬이의 색시였을때 창배와 셋이 한적이 있긴 했다.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마치 저승에 간 기분인듯 했다. 그리고 욕정이 충만한 사내 둘에게 쉴새없이 따먹히다보니 몸에 강한 자극만큼 무리가 왔다. 이렇게 이미 경험을 했기에 보경은 더욱 긴장이 되어 몸이 떨렸고 눈물을 글썽였다.


 


'? 뭐야?..우는거야..?'


'..아니에요..'


 


보경은 그저 눈물만 날뿐이였다. 이들 모두...아니 적어도 넙죽이는 보경이 애널섹스가 가능하고 심지어 애널로 느낀다는 것을 안다. 그얘긴 보지와 애널에 동시삽입할것이라는 뜻이고 그녀는 동시삽입이주는 자극이 어떤지 알기에 두려웠다.수치심 또한 최고인 그 행위...


 


'근데 나랑 했으니까 샤워하자.'


'흐흐..셋이?'


'당염하지 새꺄..하아..모르긴 해도 진희년 비교도 안되게 존맛이겠다.히히'


'...그런...훌쩍...제발...'


 


보경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제 자신을 그저 노리개취급을 할 뿐였다. 진희라는 아이는 소혜에게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죽었다고 한다. 소혜는 이들의 노리개로 더이상 살기 싫어 바살했다고 했는데 지금 보경은 죽은 진희의 심경이 어땠는지 짐작이 갔다. 그녀는 그저 몸을 떨며 고개만 숙일뿐이였다.


 


'근데 씻기전에 오느라 목이 마른데 쌤젖좀 먹자.'


'히히 씨발..좋아 이형이 짜주지..'


 


꼴망이는 보경의 한손으로는 보경의 거유를 잡고 주무르며 한손으로는 보지로 가져갔고 보경은 꼴망이의 손이 보지로 오자 가랑이를 벌려 M자로 만들었다. 꼴망이는 보경이 손으로 보지를 쉽게 만지게 해주자 손가락을 넣었고 그녀의 얼굴을 돌려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그는 보경의 커다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누르고는 부비다가 젖가슴을 주물렀고 보지를 만지는 손은 중지를 보지구멍속에 넣고 엄지와 검지로는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집고는 부비었다. 그러자 보경은 몸을 움찔하였고 보지구멍에서 따스한 꿀물이 분비되었다. 그녀는 꼴망이의 입이 자신의 입을 덮치자 혀를 내밀어 그의 입안에 넣어주었고 그혀를 꼴망이는 자신의 혀로 감으며 빨기 시작하였다. 보경이 흥분하면 모유가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을 이미 터득한 그이기에 자신의 절친에게 그녀의 달콤한 모유를 양껏 먹이기 위한 것이였다.


 


(찌걱...찌걱.,,,,찌걱.,,풋풋,,,푸웁,,,)


 


`흐음,,,쫍쫍,,,쪼옥,,,,,후룹,,,쪽쪽,,,`


 


꼴망이가 보경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치며 시작한 키스였지만 어느새 보경이 꼴망이의 목을 안고 당기며 진하게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젖과 보지를 꼴망이의 손애 내주며 맘껏 주무르고 만지도록 하면서 얼굴을 움직이고 몸을 움찔하며 농익은 키스를 해주었다. 보지는 그의 중지가 보지구멍안쪽으로 깊게 들어온 것을 느낀 듯 움직거리며 빨아들이는 듯하였고 음란한 소리를 내며 보지꿀물을 싸고 있었다. 이모습을 지켜본 넙죽이는 군침을 삼키며 말했다.


 


`하아,,씨발,,,완전 생AV,...흐흐`


 


넙죽이는 꼴망이와 보경의 진한 모습을 보며 예전 추억을 떠올렸다. 과거 고등학교 다닐 당시 교생인 `은미영`을 꼴망이와 같이 따먹었던 기억.,...지금 눈앞에 꼴망이와 농도짙은 모습을 하는 보경도 비록 자신들을 가르친 선생은 아니지만 보교인 K종합고의 교사였다. 은미영을 따먹은 후 꼴망이와 넙죽이는 교생실습이 끝나고 난 후에도 은미영을 불러내어 수없이 따먹었다. 특히 이들중 꼴망이는 끝내 은미영의 후장을 땄고 그것은 은미영의 애널버진을 꼴망이가 가진 것이 되면서 그녀의 애널안에 좇물을 가득 싸기도 하였다. 이후 넙죽이도 그녀의 후장을 땄는데 이것때문인지 안그래도 어린 학생들에게 시달리던 그녀는 그충격에 자실을 하고 말았다. 심지어 그녀에게는 이미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가 있었는데도 이들은 그렇게 막장짓을 하였던 것이다.


 


`오오,,AV여배우보다 더 예쁘고,.,,더 꼴리게 하네,,,`


 


넙죽이는 꼴망이와 보경의 진한 모습을 군침을 삼키며 보고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그의 눈에 들어온 둘의 모습은 아름답고 정숙한 미모의 여교사가 어린 제자의 욕정을 풀어주기 위해 사랑을 듬뿍담아 키스와 몸을 내주는 모습이였다. 어느새 보경의 젖꼭지에서는 여러갈래의 뽀얀 모유가 뿜어져 나왔고 넙죽이는 비릿하게 웃으며 그녀의 젖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때까지 보경은 꼴망이에게 달콤하고 진한 키스를 해주고 있었고 그에게 보지가 만져지고 있어 몸을 움찔거렷다.


 


`으윽.,..따스하네,,흐흐...`


`쫍쫍,,,히히,,,빨아봐,,,,,이형이 정성껏 짠거야,,,,,,보경쌤,,,이제,,,셋이 즐기는 거야,,잘부탁해.,.`


 


꼴망이는 보경의 젖을 더욱 강하게 주물렀고 그녀는 움찔하면서도 그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가 셋이 즐기자 했지만 이것은 넙죽이가 방으로 들어올 때 이미 예견된 상황이였다. 보경은 과거 기찬의 색시였을 때 창배와 셋이 쓰리썸을 경험해보았지만 어쩔수 없이 긴장이 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넙죽이가 자신의 젖꼭지를 혀로 핱고 누르고 돌리며 가지고 놀자 몸을 움찔하면서도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넙죽이는 한손으로 다른 쪽 젖을 잡고는 꼴망이가 주무르는 쪽 젖으로 모았고 그렇게 보경의 양젖꼭지는 꼴망이와 넙죽이 둘의 손에 의해 모아졌다.


 


`흐흐..,,,,,뽑뽑,,,후룹,,후룹,,꿀꺽,.,꿀꺽,,,후룹후룹...`


넙죽이도 보경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고 그렇게 보지구멍은 꼴망이의 손가락에.,..클리토리스는 넙죽이의 손가락에 내주며 두남자를 감당해 내기 시작했다. 이제 갓 스물을 넘긴 두청년의 뜨거운 욕정을 30대 중반인 미모의 전직 여교사가 감내해 내기 시작한 모습이였고 겨우 시작임에도 이미 보경의 몸은 뜨거워지고 움찔거리고 있었다.


 


(,,,,,,둘을,,,하아,,,,,정말,,,)


 


보경은 모든 것을 체념한 상태였고 어쨌든 둘을 빨리 사정시키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뿐이였다. 물론 이둘을 사정시키기 위해 색정적인 행위나 모습을 보여야 했고 그과정에서 그녀도 분명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였다. 하지만 달리 방법도 없었기에 그저 이들의 음란한 행위에 호응할 수 밖에 없었다.


 


`,,,,핱짝핱짝,,,오늘,,아주 죽여줄거야.,.,..쫍쫍,,`


`하아,,,,하아,,,아흑,,,,,,,`


`후룹후룹,,,,쫍쫍,,,후룹꿀꺽꿀꺽,,,`


 


(,,,씨발 보지 움직이는 거봐,,,물도.,.좇나 나오네,,,색녀야,,,)


 


꼴망이는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떼고는 보경의 목을 핱다가 다시 키스를 하며 보경에게 각오하라고 하였고 넙죽이는 보경의 양쪽 젖꼭지를 한꺼번에 물고는 쭈욱하고 강하게 빨았다, 그러자 보경의 몸이 살짝 요동을 치면서 감미롭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따스한 모유가 그의 입안을 가득채웠다. 게다가 보경은 이제 정신이 아득해지고 있는지 머리가 텅비어 가면서 자연스레 얼굴을 꼴망이에게 가져가서 그에게 진하게 키스를 다시 해주며 젖을 빠는 넙죽이의 머리를 떨리는 손이지만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목이 마르다는 넙죽이의 목을 충분히 축여준 결과 보경은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몸을 움찔움찔하며 거칠게 호흡하였다.


 


`후우,,,꼴망아,,,이제 씻으러 가야지,,,`


`히히,,,그래,,,`


`아흑,,하아,,,,,,,`


`,,,씻어야지,,,셋이 같이,,,흐흐...`


`아흑,,,,,,`


 


보경은 그들의 말에 샤워하며 또 다시 자신을 마구 유린할 것이라는 예감에 긴장을 하며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눈물 흘리는 그녀가 귀엽다는 듯 둘은 그녀의 양쪽에서 팔을 잡에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에 몸을 떨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양쪽에서 보경을 부축하던 그들은 그녀를 가운데 두고는 음란한 대화를 이어 나갔고 그들의 대화에 수치심과 긴장을 느낀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며 그들에게 이끌려 욕실로 들어갔다.


 


(,,,민철오빠,,,보경이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어떡해요...오빠가 보경이를 데려가줄수 없나요?)


 


보경은 그렇게 점점 삶에 대한 의지가 사라져가고 있었지만 둘은 그런 그녀의 심정을 아느지 모르는지 그녀를 음란하게 유린할 대화만 하고 있었다.


 


`씨발,,,,보경쌤,,완벽해.`


`?뭐가 완변한데?`


`봐라,,,존예지,,,몸매 백만불이지,,,게다가 좇나 겁이 많아서 해달라는거 다해주지,,,,,입싸한거 먹는여자...그거 업소년들도 잘 안해주는데 보경쌤은 다해주잖아..`


`그러게,,사까시도,,,좇나 탑이야...보지에 자지넣으면 빨아들이더라,,,완전,,그치 쌤?`


`,,,,그만.,,,,`


`뭐야?,,,당신 칭찬이야...히히....,,,우리 종종 이렇게 즐기자구,,,`


`그래,,,,인생 뭐있어?암튼 잘되었지. 안그래?진희 그년 뒈지고 그년 보다 몇만배 나은 여잘,,,`


 


그렇게 그들은 보경의 수치심을 극도로 올리는 표현을 쏟아가며 욕실로 들어갔다.


 


 


 


시골여교사 시즌 2(나락으로 가는 꽃 8)


 


시골여교사 시즌 2(나락으로 가는 꽃 9)에서 계속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142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야판
2023-04-11
야판
2023-04-11
야판
2023-04-11
10,139
야판
2023-04-11
1,045
야판
2023-04-11
10,138
야판
2023-04-11
1,358
야판
2023-04-11
10,137
야판
2023-04-11
469
야판
2023-04-11
10,136
야판
2023-03-15
2,063
야판
2023-03-15
야판
2023-03-15
10,134
야판
2023-03-05
1,104
야판
2023-03-05
야판
2023-03-05
야판
2023-03-05
10,131
야판
2023-03-05
659
야판
2023-03-05
열람
야판
2023-02-22
1,683
야판
2023-02-22
야판
2023-02-22
10,128
야판
2023-02-14
2,941
야판
2023-02-14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