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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교사 시즌2(나락으로 가는 꽃 7)

야판
2023-02-22 08:36 1,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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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순.....


 


일명 마미손이라 불리는 OO시내에서 조폭들을 관리하는 담당 형사로 사건이 일어나면 지역조직의 두목과 징역을 보낼 인물을 협의하는 등의 일을 하는 인물이다. 과거 오함마 동수가 두목시절에는 그와 소통을 했지만 지금은 뻐꾸기와 자리를 하고 있다.


 



 


'형님...한잔 받으십시요.'


 



 


마미손은 뻐꾸기가 정중하게 따라주는 잔을 받고는 꺽어 마신 뒤에 뻐꾸기에게 강한 어조로 욕을 하며 말했다.


 



 


'!뻐꾸기!이 씨발놈아!얼마전에 사고로 죽은 여고생...걔 진짜 상관없는거냐?'


 


'아이고 형님...당연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건달이지만 그래도 선은 지킵니다.'


 


'...그래도 씹새야!니네 애들하고 다니는거 여럿 봤단다.'


 


'그건 제가 다시 알아보겠습니다.뭐 근데 별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마미손은 다시 잔을 들고 나머지를 마셨고 그러자 뻐꾸기는 또다시 잔을 채웠다.


 



 


'후우....제발 조용히 좀 살자.지난번 두명 사고도 그렇고 이제 다리병신된 오함마 그새끼도 그렇고 뭔가 연관이 있는거 맞지?'


 



 


뻐꾸기는 잠시 말이 없었고 그것은 인정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였다.


 



 


'...니새끼가 굳이 대답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어쨋듴 다시는 시끄럽게 하지마라. 그리고 짱개애들 다 보냈지?'


 


'...네 형님.'


 


'그래..그것들 여기 남아 있으면 골치 아프니까...암튼 이제 니가 여기 잡은거 알겠으니까 오함마 그새끼보다 더 잘해라.'


 


'네 형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그 뭐냐 조뭔가 하는 여선생...그여자 니가 데리고 있지?'


 


'......그냥 뭐...'


 


'개새끼....다 알고 있어.좇나 미인이던데..맛있냐?'


 


'아이고..참 형님도...별 말씀을...'


 



 


뻐꾸기는 멎적게 웃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그런 뻐꾸기를 바라보며마미손은 비릿하게 웃고는 한마디 덧붙였다.


 



 


'새꺄...적당히 해라. 뒤탈안나게...'


 


'헤헤..네 형님...'


 



 


뻐꾸기는 마미손이 보경을 언급하자 순간 자지가 부풀었다.


 



 


(귀여운 것...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그는 당장이라도 오피스텔에 가고 싶었지만 오늘은 마미손을 풀코스로 접대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시내에서 넘버원 사라와 그다음인 체리에게 오늘은 손님을 받지 말고 대기하고 있으라고 한 상황이였다.


 



 


'형님...그럼 자리를 좀 옮기시겠습니까?'


 


'?얌마 여기도 좋은데....그냥 여기서 좀 더 먹다 가자'


 



 


마미손은 잠시 빼는 시늉을 하였다. 자리를 옮기겠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는 잘알고 있었지만 그렇기에 너무 흔쾌히 가는 모양새면 좀 그런듯 하여 짐짓 빼는 척을 하는 것이였다.


 



 


(씨발새끼....능청은...다 보인다 새끼야)


 



 


뻐꾸기는 속으로 욕하면서도 웃으며 마미손에게 종용했다.


 



 


'아이고 형님...서운하게 왜이러십니까?이 아우가 다 준비했는데 그냥 가신다면 저 정말 잠도 못잡니다.'


 


'그래?험험 그렇다며 내가 동생을 서운하게 하면 안되지.휴우..이거야 원..난 괜찮은데..'


 


'형님!사라 그게 형님을 목빠지게 기다린답니다. 얼른 가시죠.헤헤'


 


'사라가?하아...이거야 원....그렇게까지 한다면 뭐....'


 



 


그렇게 못이기는 척하며 자리에 일어났고 뻐꾸기는 마미손에게 쇼핑백을 하나 건내주었다.


 



 


'그리고..이거 조카가 이역만리 미국에서 공부한다면서요?공무원 월급도 뻔한데 제가 빌려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갚으십시요.헤헤'


 


'..안그래도 은행대출 알아보니 한도가 차서 막혔더라고..


 


이거 형이 빌.... 맞지?'


 


'헤헤 그럼요. 이 아우가 무이자로 빌....는 겁니다.'


 


'그래...이자라도 줘야 하는데....'


 


' 아이구 무슨 그리 섭한 말씀을...형님과는 친형제나 다름없는데...'


 



 


빌려준다고는 했지만 사실상 뇌물인 것읗 건네주고는 둘은 자리를 옮겼다. 뻐꾸기는 앞으로 OO시를 지배함에 있어서 마미손의 협조가 절대적이였기에 그에게 극진하게 대접을 하고 돈까지 주는 것이였고 동수를 제끼고 자신이 그자리에 앉았다는 일종의 신고식을 하는 중이였다.


 



 


(오늘밤은 조선생을 못먹네...그래도 뭐 어차피 이제 내꺼니까)


 



 


동수를 제끼며 얻은 최고의 전리품.....보경을 생각하며 이제는 다른 여자는 눈에 차지 않는 뻐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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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은 꼴망이를 가슴으로 품은채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보경의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면서 모유를 실컷 먹어대다가 젖꼭지를 입에 문채로 잠이 들었다, 그를 재우기 위해 그녀는 그가 젖을 빨면 정성껏 짜주면서 모유를 더 많이 먹였고 그러면 그는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듯 보경의 모유를 꿀꺽꿀꺽 잘 받아 먹었다. 그러면서 그가 푸근함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자신의 젖을 빠는 그의 머리를 젖가슴을 내주면서 품고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해주듯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후우,,,이제 정말,,,,)


 



 


그녀는 자신의 젖을 빨다 그래도 젖꼭지를 물고는 잠이든 그를 바라보았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려보이는 사내,,,,,뻐꾸기를 제외하고 보경은 지금까지 거쳐간 남자들은 전부 자신보다 어려도 한참 어렸다. 그렇기에 욕구와 정력은 절정이였고 그런 남자들의 욕정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그녀의 몸은 개발이 된 것인지 아니면 잠재된 것이 끄집어내어 진것인지 모르지만 색녀의 그것이 되버렸다.


 



 


(난 돌이킬수 없게 되버린거 같아,,,,)


 



 


그녀는 머리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몸은 민감하게 반응할뿐더러 남자이 조금만 건드려도 감정적으로 호응까지 하게 되었다. 게다가 남자들이 자신을 탐닉하며 욕정을 채우기 위해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것에 어느새 젖어 들었다. 지금도 그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히 넣은채 젖꼭지를 물고 잠들었지만 입이나 손가락을 빼고 싶지 않았다. 아니 이대로 두고 싶었고 원래는 그가 잠을 깊게 그리고 길게 자기를 원하며 그에게 젖과 보지를 내주었지만 그런 행위로 인해 그가 깨어나 자신을 음란하게 범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이러한 마음이 들자 보경은 흠칫 놀라고 있었다. 처음 이곳 OO시로 왔을때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너무도 변해버린 것을 깨달은 것이였다.


 



 


(오빠,,,이제 오빠가 사랑하고 아껴주었던 순수하고 조신한 아내 보경이는 없어진거 같아요.......,,,이제 색녀일 뿐이에요....그것도 아주 음란하고 욕정의 노예가 되버린,,,,미안해요,,오빠.,..)


 



 


그녀가 이런 저런 상념에 젖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쯤 꼴망이는 몸을 움직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긴장이 되었다. 그가 깨면 또 다시 음란한 섹스가 이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였다, 내심 그가 자신은 범해주기를 바라면서도 겁이나 그녀는 그를 조금이라도 더 재우기 위해 그의 머리를 가슴으로 보드럽게 품어주면서 머리를 쓸어주었다. 그러나 그는 어느 정도 잤는지 자신의 입에 물려있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쫍쫍,,,후룹,,,꿀꺽꿀꺽,,,쫍쫍,,,`


 


`,,,,,깬거에요?하아.,.,..,,,`


 



 


보경은 젖이 빨리자 몸을 바르르 떨었고 그는 젖을 바꿔가며 점점 젖을 진하게 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발기된 것을 느끼고는 손가락을 잡고 부비기 시작하였다. 보경은 몸을 움찔하더니 바르르 떨면서 고개를 젖히고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겨우 말했다.


 


`아흑,,,,,조금만 더 ,,하아,,젖먹구.,,.자요...하아,.,아흑.,.,.`


 


`뽑뽑,,,쪽쪽,,,후룹후룹,,추룹,,,꿀꺽꿀꺽,,,,,,`


 



 


그녀의 말에 그는 오히려 젖을 더욱 강하게 흡입하고는 클리토리스도 더욱 강하게 주물럭거렸다. 꼴망이는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크고 발기되어 탄력이 있음에 흥분이 고조 되고 있었다, 그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튕기자 보경은 자지러지며 고개를 젖히고는 바르르 떨었고 보지는 연신 꿀물을 싸고 있어 그의 손가락과 그주변을 흥건하게 적셨다.그럼에도 그녀는 피하지 않고 오히려 다리를 그의 몸위로 살포시 올려 그가 자신의 보지를 더 수월하게 만지며 즐기게 해주려는 듯 가랑이를 열어주었고 그는 손을 더욱 자유롭게 놀려 손맛을 흠뻑 즐기고 있었다.


 



 


(찌걱,,,찌걱,,,뿍뿍,,,풋풋,,,,,,풉풉,,,푸웃,,,)


 



 


보경은 결국 꼴망이의 손장난에 의해 보지방귀 소리를 내며 오줌처럼 꿀을 싸기 시작하였고 양쪽 거유는 완전히 그의 입에 점령을 당하여 그가 양껏 모유를 마실수있게 되었다. 꼴망이는 입으로는 보경의 젖꼭지를 혀로 핱고 누르고 돌리며 강하게 흡입하며 빨았다. 그녀는 이제 정신이 또 다시 아득해져갔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여인처럼 꼴망이의 욕정을 채워주기 위해 반응하고 호응해 나가고 있었다. 젖을 빠는 그의 머리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쓰다듬었고 그의 중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내밀어 손가락이 더욱 깊게 박혀들게 해주었다. 손가락을 느낀 보경의 보지는 움직거리며 그것을 빨아주듯 했고 이 때문에 꼴망이는 더욱 흐뭇해지며 흥분하고 있었다. 어느새 보경은 바로 누운 상태에서 꼴망이의 손이 보지를 자유롭게 유린하고 그의 머리를 그녀의 거유에 파묻혀 보경의 젖을 탐닉하고 있었다.


 



 


`쪼옵,,,,추웁,,꿀꺽꿀꺽,,,추웁추웁,,,,`


 


`,.,,.........아흣.,,,,,,,,`


 



 


꼴망이는 보경의 촉촉하고 움직거리는 보지속살맛을 손가락을 넣고 느끼며 그녀의 거유에 얼굴을 부벼대며 젖꼭지를 물고 강하게 흡입하였다. 그의 코 끝에 보경의 향긋한 살내음이 느껴졌고 입으로는 그의 갈증을 양껏 충족해주겠다는 듯 많은 모유가 젖꼭지로부터 뿜어져 나왔고 그것은 꼴망이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있었지만 젖꼭지를 물고 있는 입밖으로 새기도 하여 그녀의 젖가슴에 흐르고 있었다.


 



 


(씨발 진짜 미치겟네...명품이야.,..히히)


 



 


보경의 모유를 양껏 들이킨 그는 문득 그녀의 느끼는 얼굴을 보고 싶었다. 상당한 미모지만 정숙하면서도 도도하고 일견 차갑게 보이기까지 하는 여자의 느끼는 얼굴을 어떨지 궁금해져 입에서 젖을 떼고는 보지를 더욱 노골적으로 만져대며 그녀를 보았다. 보경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꼴망이의 손가락장난에 몸에 강한 전율을 느껴 고개를 젖히고 바르르 떨면서도 신음소리는 가급적 내지는 않겠다는 듯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몸에 전해지는 자극이 적지 않을 텐데도 그것을 가까스로 참으려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는 또 다시 황홀감에 취하고 있었다. 분명 업소녀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였다. 그렇게 약간은 넋놓고 그녀를 보고 있자니 자신의 젖에서 입을 뗀 느낌에 그녀도 무심코 눈을 뜨고 그를 바라보았고 그렇게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그의 얼굴을 당겼다, 그리고는 그의 입가에 묻은 자신의 모유를 혀로 정성껏 핱아 주고는 그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어주었다.


 



 


`쫍쫍,,,,,,,,,,,,후룹,,,쪽쪽,,,`


 



 


색녀모드가 되버린 보경은 그에게 진하고 달콤한 키스를 해주었고 꼴망이는 눈을 감고 그녀의 입술을 음미하며 그녀가 해주는 키스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나 그것을 빨았고 보경은 그렇게 혀를 빨리면서도 입술을 오물거리며 그의 입술도 자극해 주었다, 둘의 혀는 엉키며 돌려나갔고 농밀하게 해주는 보경의 키스로 자지는 더욱 끄덕거리기 시작하였다. 꼴망이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쥐어주었는데 그의 자지를 손에 쥔 그녀는 흠칫 놀라며 눈을 잠깐 뜨고는 다시 입술을 오물거리며 그에게 달콤한 키스를 선사해 주었다. 보경은 그의 자지가 손에 닿자 핏줄이 터질 듯이 단단해져 있는 것에 흠칫 놀랐으나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성난자지에 느껴진 꼴망은 그녀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만져댔다. 보경은 그 때문에 그와 키스하면서도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바르르 떨었고 입술을 떼면서도 그의 입술을 조금더 빨아주며 떼었다.


 



 


`하아,,,,,,,,,,,,유두가,,,,,,`


 



 


보경은 고혹적인 눈으로 자신의 젖꼭지에 대해 무언가 말하려 하였고 그런 그녀의 표정을 보며 그는 시선을 그녀의 젖으로 향하였다, 보경은 손으로 자신의 젖을 모았고 워낙 거유이고 젖꼭지가 크다보니 두 개의 젖꼭지가 교차할 정도로 모아졌다, 게다가 젖을 모으기 위해 가슴에 자극을 주니 모유가 연신 뿜어져 나와 마치 어서 빨아달라는 듯 보였다. 물론 이를 확인시켜주듯 보경은 신음소리를 내며 겨우 말하였다.


 



 


`흐음,,,어서,,,이걸,,,하악,,아흑.,,빨아주세요,,,,,,,`


 



 


꼴망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절세의 미녀가 자신의 젖을 모으고 그것을 빨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으니 말이였다. 교차되어 모아진 젖꼭지는 여러갈래의 줄기로 하얀 모유를 뿜어댔고 보경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어서 젖을 먹으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게다가 여전히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 거려 보경은 몸을 움찔하며 있으니 꼴망이는 순간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까지 빠지고 있었다. 보경은 보경대로 강한 자극으로 젖이 더 돌기 시작하고 젖꼭지가 아리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해결은 모유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 밖에는 없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현재는 꼴망이가 그녀의 젖을 빨아주는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그에게 애원하고 있는 것이였지만 그래도 마치 색에 굶주려서 애원하는 듯해 보여 자괴감에 눈물이 나왔다. 물론 색에 굶주린 부분도 없지 않으니 그녀의 심정은 더욱 착잡했다.


 



 


`히히,,,한꺼번에,,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꿀꺽,,,추웁추웁,,,`


 


`아흑.,..,,,하아하아,,,,,,,,,,하아,,,,`


 



 


그는 보경의 양쪽 젖꼭지를 한꺼번에 물고는 강하게 흡입하며 빨았고 그러자 꼴망이의 입안으로 달콤한 모유가 넘쳐 흐를 정도로 들어왔다.


 


꼴망이의 목으로 넘어가서 그의 목을 축이고도 남아 젖꼭지를 빨고 있는 그의 입밖으로도 새어나와 그녀의 거유에서 배까지 흐르고 있었다.


 


 


 


'추웁...추웁....후루룹...뽑뽑...꿀꺽...꿀꺽....'


 


'하아...흐응........아흑...추웁'


 


 


 


보경은 꼴망이에게 젖을 진하게 빨리면서 더 많은 모유를 먹이겠다는 듯 자신의 거유를 양손으로 강하게 압박하였고 그러자 그녀의 젖똑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모유가 뿜어져 나오며 흘러 나왔다. 흘러나온 모유는 보경의 거유를 적시며 흘렀고 꼴망이는 더욱 흥분되어 젖을 더 강하게 빨았다.


 


 


 


'뽑뽀옵...추룹...꿀꺽...꿀꺽....후룹.......'


 


'흐음...하아...아흑.....하아.....'


 


 


 


여기에 꼴망이는 보경의 보지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며 엄지로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누르고 부벼댔는데 보경의 클리토리스는 탄력이 있어 탱글거렸고 보지는 연신 꿀물을 싸고 있었다. 보경은 고개가 젖혀지고 움찔거리면서 몸을 바르르 떨며 꼴망이가 주는 자극을 느꼈다. 흥분으로 인해 젖이 돌면서 젖꼭지가 아린 것보다는 성적인 자극을 강하게 받더라도 아리는 느낌이 없어 좋았고 사내들이 입을 오물거리며 모유를 탐닉하는 것에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뽑뽑...추웁...꿀꺽꿀꺽...후룹......'


 


'하아...하아..으음......'


 


 


 


꼴망이는 그녀의 거유에 얼굴을 더욱 강하게 부비며 흡입 또한 강하게 하여 젖꼭지를 빨았고. 보경도 그의 이마에 보드라운 입술을 댄채 가슴을 좀더 압박하여 젖을 짜주었다. 모유가 넘쳐흘러 그녀의 거유를 비롯한 몸에 흘렀고 꼴망이가 여전히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며 클리토리스 또한 엄지로 누르고 돌리는 바람에 몸을 연신 움찔거리며 꿀도 싸고 있어 그녀의 몸은 말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몸이 되버렸다.


 



 


 


 


(이여자..설마 날 좋아하는거 아냐?)


 


 


 


꼴망이는 보경의 몸짓을 보며 이런 생각까지 들기 시작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의 보경은 꼴망이가 원하는 그 이상으로 몸을 움직이고 반응하였기 때문이였다. 모유를 더 먹여주겠다는 듯이 젖을 짜주는 것, 보지를 만지자 몸에 자극을 받으면서도 피하지 않고 만지기 수월하게 오히려 가랑이를 살포시 열어주었고 그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보지속살은 그것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빨아주듯 움직이는 것....게다가 키스하며 진하고 달콤하게 받아주는 것까지...꼴망은 지금 밑바닥 깡패인 자신이 이런 상위클래스의 여인...그것도 연상인 여자를 자기 마음대로 유린하는 것에 정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꿀꺽...꿀꺽.....히히'


 


'..음쫍...하아...아흑..하아...'


 


 


 


(...푸웃...풉춥...)


 


 


 


젖을 강하게 빨아 모유를 넘치도록 마신 그는 젖꼭지에서 입술을 떼었고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도 뺐다. 그러자 보경의 보지는 손가락이 빠지는 음란한 소리가 내며 꿀을 쌌고 그녀는 창피한지 얼굴일 삘개지며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꼴망이는 비릿하게 웃고는 몸을 움직여 핏줄이 터질듯 극도로 성나있는 자지를 그녀의 거유사이에 밀어 넣었다.


 


 


 


'....하악......하아'


 


'히히.....그거 또해줘'


 


 


 


보경은 그가 뭘요구하는지 알았고 그런 그를 위해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 그의 자지를 감싸주었다.그리고는 천천히 문질러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이제 상대가 누구든 자신에게 성적인 자극을 주면 상대의 여자가 된듯 섹스를 해주게 되버렸다. 그녀도 모르게 정염에 지배당하여 성적인 흥분이 그녀의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키고 오로지 섹스에만 그것도 상대남에게 헌신적으로 해주는 그런 식으로 되버린 것이였다.


 


 


 


(스륵...스륵..스륵.....)


 


 


 


'...우웃.....히히'


 


'하아...하아...핱짝...핱짝...쫍쫍..'


 


 


 


꼴망이의 성난 자지가 보경의 거유사이로 들락거리면서 음란한 마칠음이 났고 보경은 그의 자지를 거유로 더욱 조여주겠다는 듯이 압박하면서 문질렀다. 그녀의 젖꼭지는 그때문에 모유를 뿜었고 그래서 그녀의 젖과 얼굴에 모유가 튀었다.꼴망이는 그상태에서 보경의 오랄을 받고 싶어져 엉덩이를 더욱 내밀었고 그러자 보경의 입가까이에 그의 귀두가 닿아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그의 귀두를 부드럽게 쓸어주고는 입에 넣고 빨았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의 성난 자지를 달래주겠다는 듯이....


 


 


 


'히히..완전...히히'


 


'......후룹......'


 


 


 


보경은 귀두를 혀로 쓸다가 돌려고는 입에 물고 빨다가 다시 혀로 쓸어주기를 반복하였고 젖으로는 강하게 감싸주며 문질러 주었다. 꼴망이의 자지도 보경의 모유가 튀었고 그렇개 그녀는 귀두에 묻은 자신의 모유를 핱아가며 성난 자지의 귀두를 위로해 주었다.


 


 


 


'쪼옵....춥춥........'


 


'....하아..씨발..'


 


 


 


보경은 신음소리를 내며 빨았고 꼴망이는 그녀의 보드랍고 촉촉한 혀를 귀두로 느끼며 움찔거렸다. 그는 그렇게 보경의 서비스를 받고는 몸을 움직여 그녀의 얼굴을 맞대고는 또 다시 손을 보지로 가져갔고 그의 손길을 느낀 보경은 가랑이를 살짝 벌려 그가 보지를 쉽사리 만질수 있게 대주었다. 그는 이번에는 검지와 중지를 두개 넣었고 엄지는 아까처럼 클리토리스를 누르며 돌렸다.


 


 


 


'히히...보지가 손맛을 아주 잘느끼게 해주네...'


 


'아흑.........아요?하악..아흑...당신....자지가...하악....너무커요..'


 


 


 


(뿌룩...뿌룩...푸웃..풉풉)


 


 


 


보경음 한손으로는 그의 얼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나머지 한손은 꼴려서 잔뜩 성이난 그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이제는 색기를 제어할 수없는 것인지 그녀의 예쁜 입에서 적나라한 표현이 나왔고 그걸 본 꼴망이는 더욱 흥분하였다. 고고해 보이는 여자입에서 '자지'가 크다는 말이 나오다니...게다가 꼴망이가 지스팟을 찾아 강하게 부벼댔고 클리토리스도 더욱 강하게 가지고 놀자 그녀의 허리가 들리며 고개가 젖혀졌고 예쁜 음성으로 사내를 녹일듯한 고우면서도 음란한 신음소리를 냈다. 보경의 보지는 속으로 깊이 침범하여 박혀있는 손가락을 삘아들이듯 하며 물었다 놓았다를 해주며 보지꿀물을 계속 싸고 있었다.


 


 


 


'우오..손맛이...히히 쌤....좋아하지?'


 


'..으음.....그런....하악'


 


 


 


보경은 그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그의 괴롭힘은 더욱 집요해지고 있었고 그에 따라 그녀의 민감한 곳의 반응을 더욱 심해졌다. 그때문에 수치심이 가득해진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꼴망이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고는 그녀를 채근했다.


 


 


 


'어서 대답해...나 좋아하잖아..'


 


'....좋아해요.'


 


'씨발.눈뜨고 내눈 보며 말하라구!'


 


'......좋아해요...좋아한다구요..!!!'


 


 


 


꼴망이는 결국 보경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그녀를 괴롭히며 억지로 원하는 답을 받아냈다. 그녀는 성적으로 반응을 한것이지 자신을 유린하는 상대남자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의 반응으로 상대남자를 본의아니게 홀리게 되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 문제이긴 했다.


 


 


 


'히히...쌤은 이제 내 여자야...히히...형님과 결혼해도 우린 몰래 만나서 이렇게 즐기자구..히히'


 


'!!!!하악.........아흑......'


 


 


 


(뿍뿍...풉풉..푸웃...)


 


 


 


보경은 또 다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였고 그의 손길은 더욱 집요해져 그녀의 몸도 더욱 떨면서 보지는 꿀물을 연신 싸고 있었다. 꼴망이는 이제 하늘을 얻은 기분인것이 언감생심 꿈도 못꿀 여자를 지금도 마음대로 하고 앞으로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였다. 게다가 얼마 안있음 자신의 큰형님과 결혼하게 되어 유부녀이자 형수가 될 여자라는 사실이 그의 흥분을 더욱 부채질했다. 금단의 열매는 위험하지만 그 맛은 달콤한 법인데 그에게 있어 보경은 금단의 열매인 것이였다.


 


 


 


'...히히 형님과 결혼해도..계속 몰래 만나서 즐기자구..'


 


'하아...하아......쫍쫍....'


 


 


 


보경은 이제 쾌락이 이성까지 누른 상태이고 정신도 혼미하여 엉겁결에 대답하고 말았다. 뻐꾸기라는 악마의 아내가 되게 생긴 것고 기가 막힌데 이런 밑바닥 깡패의 정부라니....그러나 그녀는 그의 목을 안으며 그의 입술을 삘아주었고 그렇게 그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어 주었다.


 


 


 


'...쪼옥...춥춥..흐음...쪽쪽....'


 


 


 


보경은 고운 음성으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뜨거운 키스를 해즈었고 그녀의 혀는 꼴망이의 혀와 닿자 엉키면서 돌리고는 그가 혀를 물고는 빨자 혀를 더욱 내밀어 내주며 입술을 오물거렸다. 꼴망이가 보지속 깊이 손가락을 넣고 지스팟을 지극하며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누르고 돌리며 손맛을 흠뻑 즐기고 있다보니 그와 키스하면서도 종종 신음소리를 내었고 강하게 만지면 더욱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풋풋......)


 


 


 


꼴망이는 키스하며 보지만지던 손가락을 뺐고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음란한 소리를 내며 보지꿀물을 오줌싸듯 쌌다. 꼴망이의 손가락은 흥건하게 젖었고 그는 키스하던 입술을 떼고는 그녀이 몸위에 밀착하며 포개져서 보지꿀물로 끈적하게 젖은 손가락을 그녀의 입가에 가져다 놓았다.


 


 


 


'히히...좋아?아주 쌤 보지가 홍수났어.맛좀봐.쌤 보지에 나온거야.'


 


'흐음...핱짝....핱짝....쫍쫍..쪼옵.'


 


 


 


보경은 자신의 보지가 싼 꿀물로 젖은 그의 손가락을 바라보다기 혀를 내밀어 핱아 올리고는 손가락을 물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가본 보경의 눈빛은 이제 쾌락에 지배되어 넋이 반쯤 빠진 색녀의 그것이였고 그녀는 음란스럽게 입을 놀리면서도 그의 머리와 볼을 쓰다듬어주었다. 꼴망이는 보경의 몸에 밀착시켜 올라타고 있어 그녀의 거유가 고스란히 몸에 느껴졌고 보경도 아랫배에 단단하게 성난 그의 자지가 느껴졌다.


 


 


 


''후룹.....흐음........쫍쫍...'


 


'후룹...후룹...'


 


 


 


꼴망이는 보경이 손가락 빠는 모습이 무척 음란해보였고 특히 입술이 유혹적으로 느껴져 그녀와 같이 손가락을 빨다가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보경은 또 다시 그와 달콤하게 키스를 하였고 그는 한결같이 뜨겁게 키스를 받아주는 그녀에게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다.


 


꼴망이는 한쪽젖은 몸으로 문지르고 한쪽은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모유가 연신 뿜어졌는데 아무래도 오늘따라 그녀가 유독 흥분이 된 것인지 나오는 모유의 양이 많았다. 보경도 그에게 만져지고 키스하며 한손은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한손은 그의 성난 자지를 달래듯 어루만졌다. 그의 자지를 만지자 단단하고 핏줄이 터질듯 서있는 느낌에 흠칫하였지만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었다.


 


 


 


'...추웁......흐음....쪼옥...후릅뽑.'


 


 


 


혀를 교차하고 상대방의 타액을 삼키며 농밀한 키스를 계속하다가


 


꼴망이는 입을 떼고는 성적인 흥분으로 눈을 감고 가쁘게 호흡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진짜 예쁘긴. 좇나 예쁘네...히히 이헌 여자가....)


 


 


 


다시한번 보경의 미모에 감탄하는 그였고 그렇게 그녀의 온몸을 맛보기 위해 얼굴을 내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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