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창작번역 야설

본문 바로가기

창작번역 야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야판
2023-02-14 18:56 1,493 0

본문


<예전에 아이디 qhfl로 <환상의 백설공주>를 올린 적이 있어서, 백설공주 야설 하나 더 올립니다.


중국어 원문 파일이 남아 있어서 번역해 보았는데, 제목을 몰라서, 전형적인 제목을 그대로 붙였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옛적에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변경에 오래된 왕국이 있었다. 국왕의 딸은 매우 아름답게 생겼는데, 그녀는 바로 백설공주였다.


백설공주의 모친은 불행히도 일찍 죽었다. 새왕후는 공주의 아름다움을 몹시 질투하여서, 공주를 왕궁에서 쫓아내려고 하였다. 이에 잘생긴 남자 한 명을 물색하여 그를 시녀로 분장시킨 뒤 공주의 시중을 들게 하고, 그에게 공주를 유혹하라고 하였다.


 


백설공주는 이미 열다섯 살이어서, 젖통이 큼지막하고, 보지털도 무성하였다. 그녀는 시녀의 두 다리 사이에 좆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부끄러움보다 호기심이 훨씬 더 컸다. 시녀가 그 틈을 타서 공주와 입맞춤하고, 그녀의 옷을 홀딱 벗겼다.


백설공주는 어떨결에 시녀에게 능욕당했다. 그 후로 시녀는 매일 밤 백설공주와 함께 잠을 자며, 끊임없이 그녀와 씹했다. 새 왕후는 때가 무르익자, 곧 국왕에게 고자질하여, 백설공주가 발랑 까진 계집애이며 자기 침실에 남자를 숨겨 놓았다고 하였다.


왕이 믿지 않자, 저녁 무렵에, 황후가 국왕을 손을 잡고 백설공주가 잠자는 곳으로 데려갔다. 이때 시녀는 이미 남자로 변하여, 막 공주의 몸 위에 올라타고서 그녀의 보지에 힘껏 자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국왕은 눈앞의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서 멍해졌다가, 즉시 정신을 차리고 공주를 간음한 남자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차마 자기의 딸을 죽일 수는 없었다. 이에 왕후가 말하기를, 백설공주를 더는 왕궁에 머물게 할 수 없으니, 마땅히 그녀를 왕궁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 상심한 국왕은 머릿속이 몹시 어지러워서, 왕후에게 이 일을 책임지고 처리하라고 하였다.


 


왕후가 시위 한 명을 시켜서 백설공주를 숲으로 데려가서 그녀를 죽이고 그녀의 심장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시위는 커다란 말을 타고 백설공주를 품에 안고서 숲속 깊은 곳으로 걸어갔다. 가는 도중에 시위는 쉬지 않고 백설공주의 젖통을 쓰다듬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렀으며, 수시로 손가락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을 후벼댔다. 이에 백설공주는 얼굴이 빨개져서 연신 숨을 헐떡였다.


 


마침내 깊은 숲속에 도착하자, 시위가 말 위에서 내리더니, 백설공주를 풀더미 위에 쓰러뜨리고, 그녀의 속곳을 벗겼다.


그런 후 그녀에게 살짝 뽀뽀했다가 깊은 입맞춤을 하고 나서, 굵고 우람한 좆으로 그녀의 씹술을 쿡쿡 찌르면서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려서 딱딱하고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공주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고서, 넣었다 빼었다, 넣었다 빼었다 하고, 다시 넣었다 빼었다 하며, 그의 성욕을 마음껏 발산하였다. 좆물을 세 번이나 싼 후에, 시위는 보검을 뽑아 들고서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하였다.


 


백설공주가 간절히 애걸하였다. 시위가 왕후가 친히 내린 명령을 받아서 어쩔 수 없다고 하자, 백설공주는 이 재앙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문득 영감이 떠올라서 말했다.


“나를 죽이기 전에, 내가 소원을 빌어도 되겠어요?”


시위가 동의하자, 백설공주는 큰 나무 앞으로 가서 시위가 미처 대비하지 못한 틈을 타서 갑자기 숲속으로 미친 듯이 달아났다.


시위가 뒤에 바짝 뒤쫓아 왔을 때, 백설공주는 문득 저 앞에 한 무리의 난쟁이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그녀는 그들을 향해 달려가며 “살려 주세요.” 하고 소리 질렀다.


난쟁이들은 손에 각종 연장을 들고 있었다. 그들은 한 남자가 칼을 들고서 한 명의 여자아이를 쫓아오는 것을 보자, 모두 몹시 분개하였다. 이에 백설공주의 뒤를 막아주었다.


 


시위가 난쟁이들의 앞에 와서, 백설공주를 내놓으라고 요구하였다. 하지만 이 난쟁이들은 착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먼저 새총으로 시위의 손에 들린 검을 쳐서 떨어뜨린 다음, 우르르 달려들어 시위를 바닥에 넘어뜨리고서, 그의 옷을 홀딱 벗겼다. 백설공주가 그럴 줄을 예상치 못해 놀라는 사이에, 이 난쟁이 무리가 뜻밖에도 자지를 꺼내더니, 번갈아 가며 시위의 똥구멍에 좆을 박았다. 참으로 변태였다!


이 난쟁이들은 키가 보통사람보다 작았지만, 좆은 매우 굵고 커서 몸뚱이와 지극히 부조화를 이루었다. 시위의 똥구멍이 난쟁이들의 좆에 쑤심질을 당해서 부어오르자, 시위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하여 혀를 깨물고 자진하였다.


 


난쟁이들은 아직 만족하지 못한 채, 백설공주의 앞으로 왔다. 이때 그들은 비로소 이 여자아이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였다. 백설공주는 너무나 두려워서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저를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제발, 당신들의 좆으로 내 똥구멍을 쑤시지 말아 주세요!”


 


난쟁이들이 하하 크게 웃고서, 말했다.


“좋다. 당연히 그러겠다. 우리는 너의 부드러운 보지에 더욱 관심이 있다.”


 


백설공주가 고분고분히 바닥에 드러누워서, 새하얀 허벅지를 벌리자, 난쟁이들이 빙 둘러서서 자세히 관찰하더니, 보지를 쓰다듬고, 젖통도 쓰다듬고, 입맞춤도 하여서, 공주의 온몸을 근질거리게 만들었다. 난쟁이 하나가 문득 말했다.


“우리는 이 여자를 데리고 가서 씹하자. 이 여자는 너무 사랑스럽다.”


다른 난쟁이들이 일제히 좋다고 말했다.


 


난쟁이들이 백설공주를 들어 올리고서,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산속의 샘에 이르자, 난쟁이들이 멈추더니, 백설공주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난쟁이들이 옷을 홀딱 벗고서 물속으로 달려들어가 몸을 씻었다.


백설공주도 옷을 홀딱 벗고서, 물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몸을 씻었다. 난쟁이들이 다시 그녀를 둘러싸더니, 그녀의 젖통을 씻어주고, 그녀의 씹술도 씻어주고, 그녀의 똥구멍도 씻어주는 등 아주 깨끗이 씻어주었다. 백설공주도 그들의 몸을 씻어 주었는데, 특히 그들의 커다란 좆을 중점적으로 씻어주었다. 아주 깨끗하게 씻어주었다. 씻고 또 씻다 보니, 난쟁이들의 좆이 천천히 단단해졌다. 백설공주도 보지가 꼴렸다. 그녀는 얕은 물속에 드러누워서 허벅지를 벌렸다. 난쟁이들은 기다랗게 줄을 서서, 하나씩 번갈아 가며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백설공주가 수를 세어 보니, 모두 일곱 사람이었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를 때, 난쟁이들 모두가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쌌다. 그제야 비로소 노래를 부르며, 백설공주를 데리고 작은 집으로 갔는데, 그곳은 바로 그들의 집이었다. 밤에 백설공주는 그들과 함께 잠을 잤다. 일곱 난쟁이들은 일곱 개의 작은 침상을 합쳐서 커다란 침상을 만들어 놓고서 백설공주가 옷을 홀딱 벗고서 가운데 눕도록 하고, 그들이 그녀의 주위에 빙 둘러서 누웠다.


 


일곱 난쟁이들의 성욕은 모두 매우 강했다. 그들은 쉬지 않고 백설공주와 씹을 했다. 백설공주는 매일 밤 몇 번이나 씹을 했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다. 아무튼 누웠을 때부터 시작하면, 항상 한 명의 난쟁이가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려 있고, 또 한 명의 난쟁이가 그녀의 보지에 좆을 쑤셔대었다. 그녀가 잠에서 깨너았을 때에도 항상 좆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에 박혀 꿈틀거리고 있었으며, 그녀가 몸을 뒤집어 엎드렸을 때에는 늘 엉덩이 뒤에서 좆 하나가 그녀의 보지 고랑을 쑤시고 들어오곤 하였다. 그녀가 다시 몸을 뒤집으면, 다른 방향에서 좆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시고 들어왔다.


 


백설공주는 똥구멍 씹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난쟁딜은 보통 그녀의 똥구멍에 좆을 박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녀를 가장 감동시키는 점이었다. 날이 밝을 때마다, 난쟁이들은 모두 밭에 나가서 일해야 하므로, 백설공주는 그들의 밥을 해서, 정오에는 밭으로 갖다 주어야 한다. 난쟁이들은 그녀가 오는 것을 보면, 모두 매우 흥분하였다.


백설공주가 그릇을 치울 준비를 할 때마다, 난쟁이들은 공주를 둘러싸고서 그녀의 바닥에 눕히고 그녀와 야외 씹을 한다. 백설공주는 날마다 정오네는 반드시 난쟁이들과 한 번씩 씹질을 마쳐야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난쟁이들은 밤에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그녀에게 맛있는 산과일을 가져다 주었다. 저녁밥을 먹고 후에, 그들은 모두 똑같이 옷을 홀딱 벗고서 백설공주의 주위에 누워서, 그녀가 얘기해 주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쉬지 않고 그녀와 씹한다. 백설공주는 점점 이러한 난쟁이들이 좋아졌고, 난쟁이들도 그녀를 좋아하게 됐다.


 


다시 왕후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그녀는 시위가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아채고, 사고가 났음을 알았다. 이에 그녀는 마녀로 분장하고서 숲속에 가서 정황을 알아보았다. 정오가 되었을 때, 그녀는 백설공주가 사는 곳에 왔다. 마침 백설공주가 난쟁이들에게 밥을 가져다 주려는 참이었다. 이에 왕후가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난쟁이들이 밥을 다 먹은 후, 백설공주와 씹을 하기 시작했다. 난쟁이 하나가 나무 뒤에 와서 오줌을 싸다가, 왕후를 보고서, 크게 고함을 질렀다. 왕후는 황급히 도망치다가, 몇몇 난쟁이에게 붙잡혀서 백설공주의 옆으로 끌려갔다.


 


백설공주는 그녀가 왕후임을 알아보았고, 왕후는 백설공주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백설공주는 난쟁이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똥구멍 씹을 좋아하지요? 이 여자는 할 수 있어요.”


난쟁이들이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왕후의 옷을 홀딱 벗기고서, 일찍이 굵고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그녀의 똥구멍에 쑤셔 박았다. 왕후는 온 힘을 다해 저항했지만, 불행하게도 그녀의 보지는 또 다른 좆에 박혀 있었다! 난쟁이들이 마음껏 미친 듯이 좋아하며, 너도나도 왕후와 씹했다. 불쌍한 왕후는 이제까지 남에게 이런 모욕을 당한 적이 없었다. 똥구멍은 좆에 쑤심질당해서 똥오줌이 난무하니, 부끄러움을 견딜 수가 없어서, 혀를 깨물고 자진하였다. 난쟁이들은 아직 만족하지 못한지라, 왕후를 집으로 떠메고 가서, 그녀의 시신에 사흘 동안 씹질해 댔다.


 


백설공주는 난쟁이들의 행위가 매우 언짢게 느껴졌다. 이에 그녀는 그곳에서 뛰쳐나와 숲 밖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길을 잃었다. 때마침 왕자 한 명을 만났는데, 그는 백설공주가 매우 예쁜 것을 보고, 그녀를 깊이 사랑하게 되어, 그녀를 데리고 갔다. 이때 난쟁이들이 뒤쫓아 왔는데, 그들은 왕자게 백설공주를 데리고 가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녀와 씹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백설공주는 왕자를 사랑하게 되어서, 왕자가 다칠까 봐 걱정되었다. 그래서 말했다.


“나는 당신과 함께 갈 수 없어요. 이 난쟁이들은 내가 꼭 필요해요.”


왕자가 물었다.


“당신이 왜 필요하오?”


그녀가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밥을 해주어야 해요. 만약 밥해 줄 사람이 없으면 그들은 굶어죽게 될 거예요.”


 


왕자가 말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겠소? 그들이 나와 함께 간다면, 내가 그들을 왕궁으로 데리고 가서 복을 누리게 해주겠소. 어떻소?”


난쟁이들이 그 말을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여 모두 동의하였다. 왕자가 공주를 말에 태우고, 일곱 난쟁이들을 데리고 왕국으로 돌아갔다.


 


일곱 난쟁이들은 일곱 개의 방에 배치되었는데, 방마다 아름다운 시녀가 시중을 들었다. 매일 밤, 일곱 난쟁이들은 각각 자기를 시중드는 시녀들과 씹했다. 그들은 바꾸기를 했는데, 때로는 시녀를 바꾸었고, 때로는 방을 바꾸었다. 이 젊은 시녀들은 모두 몸이 이미 발당하여 성숙하였기 때문에 모두 남자와의 씹이 필요했으므로, 당연히 기꺼운 마음으로 그들의 욕정 배설 도구가 되었다. 이러한 시녀들의 시중을 받게 되자, 난쟁이들은 백설공주를 찾지 않게 되었다.


 


오래지 않아서, 왕자가 왕위에 올랐다. 동시에 백설공주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난쟁이들은 귀빈으로서 결혼식에 참가하였다. 혼인잔치에서, 난쟁이들은 눈이 번쩍 뜨였다. 그들은 처음으로 왕궁 안에 너무나 많은 미녀가 있음을 발견한 것이었다. 그들은 모두 마음이 근질거렸다.


그날 밤, 왕자는 처음으로 백설공주와 씹을 하였다. 백설공주는 허벅지를 잔뜩 조여서, 처녀인 척하여 왕자를 속였다.


많은 사람의 개간을 경험한 보지는 너무나 축축하고 부드러웠다. 왕자는 단번에 그녀의 보지를 좋아하게 되어서, 밤새도록 쉬지 않고 그녀하고 씹을 하였다. 백설공주는 갖은 방법으로 아양을 떨어서 왕자가 만족을 얻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일곱 난쟁이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월한 신체, 곧 굵고 커다란 왕좆을 이용하여 수많은 후궁들의 치마 속을 파고들었다. 이러한 후궁들은 모두 젊고 성욕이 왕성한데, 국왕은 오직 백설공주에게만 빠져 있으니, 어디에 그녀들과 씹할 시간이 있겠는가?


그래서 왕의 후궁들은 앞다투어 모두 난쟁이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서, 그들에게 마음대로 간음하도록 내맡겼다. 그날부터 시작하여, 난쟁이들은 후궁에서 이곳저곳을 드나들면서 매일 밤 수십 명의 후궁들과 씹하고 지내면서, 참으로 죽도록 씹복을 누렸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034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야판
2023-04-11
24,033
야판
2023-04-11
371
야판
2023-04-11
24,032
야판
2023-03-15
1,537
야판
2023-03-15
야판
2023-03-05
24,030
야판
2023-02-26
1,069
야판
2023-02-26
24,029
야판
2023-02-26
954
야판
2023-02-26
야판
2023-02-26
24,027
야판
2023-02-26
1,037
야판
2023-02-26
24,026
야판
2023-02-26
1,147
야판
2023-02-26
24,025
야판
2023-02-26
1,457
야판
2023-02-26
24,024
야판
2023-02-26
2,624
야판
2023-02-26
열람
야판
2023-02-14
1,494
야판
2023-02-14
야판
2023-02-14
24,021
야판
2023-02-14
2,526
야판
2023-02-14
24,020
야판
2023-02-14
1,025
야판
2023-02-14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