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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작은 악마 #7

야판
2023-03-05 14:44 1,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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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는 아이들의 등교준비를 서두르면서 오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집에서 근무하는 학교까지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가야했는데 적어도 한시간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보였고 00시를 가로지르는 노선이다보니 만원버스일게 뻔했기 때문이었다. 혁이가 시킨대로 하려고 마음먹기는 했지만 안방 침대위에 놓여진 옷을 입고 근무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재훈아, 진선아! 엄마 먼저 출근할께."


 


"안녕히 다녀오세요."


 


 


영미는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애들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탓에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한채 서둘러 출근을 하였다. 아침 7시, 서늘한 바람이 치마속으로 밀려들어온다. 나이 40에 이런 망칙한 일에 휘말리게 되다니... 혁이 시킨 일중에서 민규와의 섹스는 한번했지만 재훈이는 건드리지도 못했다. 설마 하진과 민규가 모자상간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차마 아들의 고추를 자신의 보지속에 넣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파트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미역시 그들 무리에 합류했고 타야하는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녀의 옆으로 건장한 체구의 학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저년 맞지? 박영미 선생... 혁이가 말한 그대론데?


 


"진짜네? 그럼 그녀석 말대로 건드려도 거부하지 않는거야?"


 


"뭐 좀 만져보면 알게 되겠지? 가자."


 


 


버스가 도착하자, 영미를 포함해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앞문으로 밀려든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첫 출근이라 잔뜩 긴장한 영미는 버스에 오르자, 긴장이 풀어진다. 이 버스를 타고 20분도 넘게 가야 하는데... 이리저리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누군가 영미의 몸에 기대어온다. 얇은 스커트 탓일까? 꿈틀거리는 고추의 느낌이 그대로 영미의 엉덩이에 전달되고 있었다. 


 


그 순간 영미의 엉덩이를 좌우로 거칠게 벌리는 두 손이 있었으니... 영미는 비명을 지를 뻔 했지만 혁이의 경고를 잊지 않고 있었다.


 


 


'애들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돼. 설마 여기서 만지는 것 외에 뭘 할수 있겠어?'


 


 


마음속으로만 비명을 지르면서 이 치욕적인 순간이 조금이라도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바램은 몇초만에 처참하게 부서지고 말았다. 치한의 손이 하늘거리는 스커트 자락을 허리 위로 끌어올린 순간, 영미는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듯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었다. 혁이가 시킨대로 속이 비쳐보이는 얇은 스커트 속에는 엉덩이를 간신히 가리는 속치마에 밑트임 팬티스타킹 그리고 음순사이를 파고드는 티팬티 한장만 입고 있었는데 첫번째 방어막이 사라진 것이었다.


 


속치마속으로 파고드는 거친 손길을 느끼며 잠시 흥분하는 영미였지만 자신이 신고 있던 스타킹이 어느새 허벅지 아래로 끌어내려지고 티팬티가 가위로 잘려나가는 것을 알아챈 순간 한 손을 뻗어 음부를 가려보려고 했다. 


 


 


"영미선생님... 손이 부드럽고 예쁜데...?"


 


 


끈적한 목소리가 자신의 귓가에 맴도는 순간, 영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모든게 혁이의 농간이라고 생각하니 머리끝까지 두려움이 몰려온다. 


 


 


"니가 반항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그저 즐기면서 시간이 가기를 기다려보라고... 하하하."


 


 


작은 천조각에 불과한 팬티마저도 영미의 몸에서 떨어져나가고 치마속에 걸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영미의 음부를 휘젓던 사내들은 거칠게 음부를 유린해간다. 음순을 양쪽으로 당기고 늘리면서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던 사내들은 영미의 질구에 손을 밀어넣기 시작한다.


 


 


'안돼. 그렇게 거칠게 하면 보지가 망가져버린다고...'


 


 


바로 이어지는 항문공격에 영미는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로 당황했다. 순간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했고 영미는 곧바로 뒷문을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사내들이 영미를 놔줄리 없었으니 단 세걸음도 옮기지 못하고 다시 안쪽으로 끌려들어왔다.


 


 


"아줌마, 진선이가 노팬티로 학교 다니는 걸 보고싶은거야?"


 


"아니에요. 애들은 제발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그럼 가만히 있으라고... 마흔이나 처먹었으면 한번에 알아들어야지. 안그래?"


 


"예예. 알았어요."


 


"다음번 정류장에서 내려. 우리도 같이 내릴거야."


 


 


영미는 시선을 돌려 버스노선도를 본다. 다음번 정류장은 환승위치가 아니었지만 이들의 명령을 거스를수는 없었기에 그저 복종할수 밖에 없다. 큰 공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내리게 된 영미는 자신을 따라내리는 사내들의 얼굴을 쳐다본다. 큰 덩치와 다르게 얼굴은 어리고 해맑아 보이는 끽해봐야 고등학교 1,2학년 정도로 보인다.


 


 


"영미선생, 가자고..."


 


"어디로 가나요?"


 


"출근하기 전에 얼른 물빼고 가야하니까 잔말말고 따라와."


 


 


영미는 혼란스러웠던 탓에 이들이 이야기하는 물을 뺀다는 뜻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화장실을 가는데 왜 자기를 데려갈까? 라는 순진한 마음뿐이었다. 녀석들은 영미를 앞뒤에서 호위하듯이 포위한 채 공원 한켠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이른 아침 출근시간인 탓에 화장실은 당연하고 공원에도 사람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먼저 들어가."


 


"저는 괜찮아요."


 


"들어가! 그리고 가방 걸어놓고 손으로 변기물통 잡아."


 


 


그제서야 이들이 자신에게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차린 영미는 거부의 몸짓을 펼친다. 하지만, 한 녀석이 꺼내든 휴대폰을 보고서야 다시 저항의지를 삼켜야 했다. 휴대폰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딸 진선이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으니 노골적인 협박이 구체화되는 순간이었다.


 


 


"우리 말이나 혁이 말이 장난같지? 한번 따먹히고 나면 돌이킬수 없어. 그러니까 당신 선에서 끝내야지 않겠어? 진선이는 끌어들이지 말자고..."


 


"예. 시키는대로 할께요."


 


"우와. 혁이 덕에 40살 먹은 중학교 선생년을 다 따먹어 보는 거야?"


 


"맛있게 먹어줄테니까 울지말고... 화장 다시 하려면 시간이 부족할텐데...? 앞으로 30분안에 보내줄테니까..."


 


 


영미가 변기의 물통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미는 순간 치마속으로 뜨거운 고추가 들어온다. 어차피 치마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기에 그리고 좀 전 버스안에서의 유린으로 인해 그녀의 질구는 애액으로 적셔져 있었기에 그 녀석의 고추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영미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허억. 너무 좋아. 이런게 농익은 중년여자의 보지인가봐. 어어... 쌀 것 같아."


 


"안에다 싸지마. 담번이 나란 말이야."


 


"미안해. 벌써 싸버렸어."


 


 


녀석들은 30분이란 짧은 시간동안에 두번씩이나 사정을 마쳤고 영미를 그곳에 남겨둔채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화장실 휴지로 더럽혀진 몸과 옷을 닦아내고 가방속에 가지고 온 여분의 팬티를 걸친 뒤 시간을 보니 이제 시간이 8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영미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서둘러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한편 엄마는 지난 주말내내 집으로 찾아오신 아빠의 손님들에게 시달렸다. 아저씨들은 엄마의 모습을 보자, 더 반가워하는 것 같았는데 음모를 제모하신 것을 발견하고는 지하실로 내려가면서 한마디씩 하였다. 엄마는 일요일 밤이 되어서야 내 방으로 올라오셔서 입속에 내 고추를 넣고 빨아주셨다.


 


 


"아들... 미안해. 이번 주말에는 너무 바빴어. 이해해줘."


 


"엄마! 근데 아저씨들하고 지하실에서 뭐하는거야?"


 


"너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알수 있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그리고 혁이와의 일은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 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일처럼 말이야."


 


"당연하지. 절대 말할리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혁이가 엄마 괴롭히거나 그러지는 않는거지?"


 


"음. 괴롭히지는 않지만..."


 


"으음. 엄마, 나 쌀 것 같아."


 


"잠깐만 내가 대줄테니까 입에다 시원하게 사정해."


 


 


나는 엄마의 입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했는데 엄마는 빙긋이 미소를 지으면서 그대로 삼키고는 내 고추와 주변을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셨다. 


 


 


"그런데 엄마! 담임선생님이 엄마를 좀 보자고 하시던데? 무슨 일 있어? 나는 특별히 잘못한게 없는데 말이야."


 


"그거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전에 엄마한테 부탁한게 있으신데 그것때문에 그럴거야."


 


"알았어."


 


"아빠 기다리실테니까 엄마는 그만 내려가 볼께. 아들 잘자."


 


"엄마두 잘자."


 


 


엄마가 아래층으로 내려가시자, 나는 베란다로 나가서 계단으로 마당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인채 안방 창문쪽으로 향했다.


 


 


"민규 아빠! 민규 담임선생님이 학교로 나오라고 했다는데 어쩌지요?"


 


"지난번 접대때 이야기했다는 그거때문에 그런건가?"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해요?"


 


"한두번이면 들어줘야지 뭐 어떻게 하겠어. 다 민규 잘되라고 하는건데... 그냥 눈 딱감고 들어주라고..."


 


"알았어요. 오늘밤 나 좀 안아줘요. 이번 주말은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진짜로 보지털은 왜 제모한거야? 내가 밀라고 할 때는 그렇게 싫다고 하더니만..."


 


"당신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어요. 이상한 여자로 생각지는 않겠지요?"


 


"그럼...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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