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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작은 악마 #6

야판
2023-03-05 14:44 1,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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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 얼른 일어나야지. 언제까지 자고 있을거야?"


 


 


영미는 귓가에 들려오는 희미한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여기가 어딜까? 맞다. 여기는 00동 형님댁 그러니까 민규네 집에 놀러왔던게 생각난다. 아까 잠시 잠이 들었던 것 같은데... 손과 발이 어딘가에 묶여있다. 무슨 일일까? 눈을 뜨니 형님과 함께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혁이였다.


 


 


"영미야, 깼어?"


 


"이게 뭐하는 거야? 혁이, 너! 형님! 뭐 하시는 거에요? 빨리 풀어주세요."


 


"미안해. 영미씨. 혁이가 풀어주지 말라고 했어."


 


"예?"


 


 


자세히 살펴보니 형님의 옷차림이 심상치 않았다. 속이 다 비쳐보이는 얇은 흰색 미니원피스에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유두와 음부가 살짝 비쳐보인다. 그리고 여긴 어딜까? 벽에 창문이 없는 걸로 볼 때 방은 아닌 듯 하고 지하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친다. 


 


그 순간 혁이 영미의 발목을 묶은 줄을 풀어주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린다.


 


 


"아악! 그러지마!"


 


"40살이나 먹은 유부녀 선생년이 옷이 이게 뭐야?"


 


"너 그만두지 못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나본데..."


 


 


혁이의 주먹이 영미의 복부를 강타하자 숨이 턱 막히면서 눈앞이 캄캄해진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혁이는 영미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끌어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단번에 끌어내린다.


 


통통한 하체에 무성한 음모가 드러나자, 혁이는 다시 일어나더니 손짓으로 엄마를 불렀다.


 


 


"하진씨. 일루와봐. 옷 벗고 와서 영미년 보지 좀 빨아봐."


 


"형님! 안되요. 그러면 안되요. 제발..."


 


 


하진 그러니까 김하진은 엄마의 이름이다. 엄마는 혁이의 명령을 듣자마자 뭐에라도 홀린 것처럼 옷을 벗어버리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외숙모의 음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혁이었다. 외숙모는 눈을 감고 버텨보려고 했지만 엄마의 손가락과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에 그만 굴복하고 말았다.


 


 


"아아아. 으헉!"


 


"그러니까 버티지말고 즐겨보라니까. 정숙한 년은 아니네. 고작 하진이의 그정도 애무에 보짓물을 뿌려대는 거야?"


 


"으어엉. 나 어쩌면 좋아."


 


"하진씨. 이제 그만해도 돼."


 


"예. 알겠습니다."


 


"영미야!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잘 듣고 실천하면 별일 없을 거야. 알았지?"


 


 


외숙모는 차마 동의는 하지 못한채 눈을 감고 고개만 끄덕인다. 도대체 무슨 일을 시키려는 것일까? 순간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뭔가 섬찟한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솔직히 말해서 네가 좋은 교사는 아니잖아? 촌지받고 나처럼 안 가지고 오는 애들 쥐어패고 학부모들 쪽주고... 그게 선생의 본분은 아니지. 너도 알지?"


 


"그그건..."


 


"너보고 좋은 교사가 되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하지만 벌은 받아야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 하진씨 옷차림이 나는 마음에 들거든. 그래서 영미 너도 하진씨처럼 입고 다니면 오늘 영상은 그냥 땅에 묻히는 거고 아니면...?"


 


"아니면요?"


 


"00중학교 국어교사인 박영미 선생의 레즈비언 영상'이라는 제목하에 인터넷에 쫙 뿌려지는 거야. 네 교사 신분증하고 주민등록증에다가 아들놈, 딸년 이름하고 다니는 학교 그리고 얼굴까지 다 공개되는 거지. 어때? 할만하지?"


 


"제발 애들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뭐든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제발요."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다. 알았지?"


 


"예. 예. 알았어요."


 


"첫째로 다음주부터는 무조건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도록 해. 그리고 꼭 만원버스만 타야하고 주기적으로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는거야."


 


"두번째로 너는 옷차림이 글러먹었어. 남자중학생이면 여자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를 것처럼 높아진 상태인데 맨날 정장바지나 오늘처럼 이렇게 긴 치마만 입으면 애들이 뭘 배울수 있겠어? 하진씨! 평소 입고 다니는 외출복을 보여줘봐."


 


 


엄마는 학교에 오실때 입는 복장을 외숙모에게 보여줬다. 외숙모는 속이 다 비쳐보이는 치마와 블라우스를 보자, 눈을 감고 말았다. 저런 옷차림으로 학교에 출근한다면 하루도 못되어 자신의 치마속을 도촬한 사진이며 영상들이 넘쳐날 것이란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영미야! 눈떠라. 이게 다가 아니야. 지금처럼 안 비치는 재질의 치마나 원피스는 무릎위로 20센티이상 올라와야 하고 그게 싫으면 이 옷처럼 비치는 걸 입으면 되는거야. 그리고 속옷은 망사, 티, 끈팬티 중에서 하나를 입고 스타킹은 기본은 밴드스타킹에 가터벨트를 아니면 밑트임스타킹을 신으면 되고 아직 생리를 하면 그날에는 팬티스타킹을 신어도 돼. 쉽지?"


 


"으허엉. 나에게 왜 이러는거야?"


 


"네년이 우리 엄마한테 준 모욕감은 절대로 씻을수가 없어. 그래서 너는 벌을 받아야 하고 네가 거부한다면 나는 네 아들놈하고 딸년을 갈기갈기 찢어버릴거야."


 


"말했잖아, 애들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그냥 내 명령을 잘 들으면 아무 일도 없을거야. 그리고 혹시 학교나 출퇴근 시간에 누군가 너를 추행하거나 강간하려고 해도 절대 반항하면 안돼. 그냥 받아들이라고..."


 


"그런 일을 어떻게...?"


 


"다음주부터 너는 00중학교의 창녀 여교사가 되는 거니까 알아서 잘 대처하라고... 하하하."


 


"어떻게 이런 일이..."


 


"하나 빼먹었는데... 네 아들녀석 있잖아. 재훈이...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지?"


 


"재훈이는 왜?"


 


"그 나이가 되면 딸딸이를 많이 칠테니까 잊지말고 좆물을 좀 받아주라고... 그리고 민규녀석도 정액이 많이 쌓인 듯 하니 일주일에 한번씩 불러서 오럴로 빨아주던 아님 보지로 받아주던 빼주라고... 이것도 명령이야."


 


"어떻게 재훈이나 민규하고 관계를 가지라고 하는거지?"


 


"하진씨는 벌써 민규하고 하고 있는데 뭘 그래?"


 


"형님! 정말 왜 이러는 거에요?"


 


 


혁이의 주먹이 다시 외숙모의 얼굴이며 복부 그리고 가슴을 마구잡이로 강타하기 시작했다. 외숙모는 짧은 비명과 함께 무방비상태로 그의 주먹질을 받아내야 했는데 잠시후 기절해 버렸다. 


 


 


"하진씨! 영미랑 체구가 비슷하지?"


 


"예. 키하고 몸무게 그리고 사이즈가 같아요."


 


"그럼 속옷부터 풀셋트로 옷을 몇벌만 챙겨와요. 영미한테 주고 입히게."


 


"알겠습니다."


 


 


엄마는 혁이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는 1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혁이는 방 곳곳에 설치된 비디오카메라를 작동시킨 후에 침대위로 올라가더니 외숙모의 음부에 잔뜩 성이 나버린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악. 너 이게 무슨 짓이야?"


 


"무슨 짓은... 월요일부터 너를 따먹겠다고 덤비는 놈들이 수두룩할텐데 미리 먹어둬야지. 시발년... 아주 아랫도리가 한강이네."


 


 


혁이가 외숙모를 강간하고 침대에서 일어서자마자, 엄마는 옷을 챙겨서 지하실 방으로 들어갔다. 모두 네벌의 옷을 준비해줬는데 지금까지 입고 다니셨던 것들보다 더 얇거나 짧은 그런 옷들이었다. 외숙모는 손목을 묶은 줄이 풀리자, 비틀거리면서 일어나 한세트의 옷을 입어 본다. 외숙모는 엄마보다 가슴이 조금 더 컸는데 브라를 입기는 했지만 블라우스 속으로 커다란 유방의 윗부분이 드러나 보였고 엄마의 티팬티는 외숙모의 두툼한 음순을 덮기에는 작아보인다. 음순사이를 파고드는 티팬티를 당겨보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로 골사이로 파고드는 팬티가 자극적이었다. 어떻게 이런 옷을 입고 출퇴근을 하고 수업을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하늘이 노랗게 변해가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일단 2층에 올라가서 민규 물부터 빼주고 오라고..."


 


"너무해. 어떻게..."


 


"아님 네 딸년 진선이를 내가 따먹고 돌려도 돼?"


 


"갈께. 간다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2층 내 방에서 혁이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방에 들어온 것은 외숙모였다. 외숙모는 아까 입고 있던 투피스 정장치마가 아니라 엄마의 외출복하고 비슷한 옷을 입고 계셨는데 블라우스 속으로 커다란 가슴의 윤곽이 보이고 치마속으로 하체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민규야! 공부하고 있었어."


 


"예. 외숙모. 근데 옷을 갈아입으셨네요?"


 


"응. 형님이 한번 입어보라고 해서... 어때? 외숙모한테 잘 어울려?"


 


"예. 너무 예뻐요."


 


"민규는 외숙모가 뭐 해줬으면 하는거 있어?"


 


"뭐요?"


 


"너네 엄마가 민규한테 해주는 거 있잖아? 입으로 빨아주는거."


 


"예?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혹시 엄마가 말했어요?"


 


"말했다기보다 형님이 부탁하셨어. 민규의 자위를 도와달라고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오늘은 내가 엄마대신 해줘도 될까?"


 


 


외숙모는 지금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나를 통해 뭔가 정보를 얻어내려는 것이었지만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외숙모가 떨리는 손으로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아직 커지지 않은 고추를 입에 넣고 가볍게 굴린다.


 


 


"허억. 너무 따뜻해요. 외숙모, 가슴 좀 만져봐도 될까요?"


 


"그럼... 너네 엄마도 한 가슴하지만 나는 못 당할껄?"


 


"맞아요. 외숙모 가슴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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