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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작은 악마 #4

야판
2023-02-26 08:53 2,5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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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는 내 방을 나섰고 나는 그저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는 아래층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잠시후 엄마가 집안으로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고 욕실로 들어가신다. 그리고 혁이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갔는지 엄마의 짧은 비명소리가 들렸다. 나는 방문을 닫고 침대에 누워 고추를 만지작거리면서 상상의 나래를 편다.


 


 


"너! 혁이니? 어서 나가!"


 


"저 아줌마를 사랑합니다."


 


"사랑은 무슨... 어서 나가지 못해?"


 


"여기까지 와서 그럴순 없어요. 그냥 문열어 드릴테니 민규를 부르세요."


 


"너너..."


 


"어서요. 제가 와 있는데도 왜 욕실문을 안 잠그신거지요? 아줌마가 절 유혹했다고 민규한테 말할래요."


 


"안돼!"


 


"그럼 조용히 씻으세요. 시간을 드릴께요. 그리고 안방으로 가서 이야기해요."


 


"일단 나가!"


 


 


혁이는 일단 욕실밖으로 나갔다. 엄마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이 위기를 어떻게 넘겨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설마 대낮에 아들 민규도 있는 여기서 자기를 어떻게 하지는 않을거라는 안이한 생각에 옷을 챙겨입고 안방으로 혁이를 데리고 들어갔다.


 


 


"나는 네 친구인 민규 엄마잖니? 그러니까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어서 올라가렴."


 


"아들 친구한테 그런 옷차림을 보여주는 건 유혹하는 거잖아요? 아줌마도 내가 좋아요?"


 


"그그건... 절대 아니야. 나는 늘 이렇게 입고 있단다."


 


"그럼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자고요. 아줌마가 정상인지요. 내일 학교가서 선생님께 여쭤볼께요."


 


"그러지마."


 


"그리고 민규 고추 빨아준다면서요. 아줌마가요. 그것도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걸 네가 어떻게? 민규가 말해준거야?"


 


"제가 넌지시 떠봤는데 민규가 당황해하더라구요. 아니었으면 잡아땠을텐데... 민규가 착해서 거짓말을 못하잖아요."


 


"나는 그냥 엄마로서 아들의 자위를 도와줬을 뿐이야."


 


"제 자위도 도와주시면 입 다물께요."


 


"뭐? 그걸 말이라고..."


 


"그럼 내일 학교가서 다 떠벌릴거에요. 민규랑 아줌마랑 한다고요. 학교가 뒤집어지겠네요."


 


"너어!"


 


 


엄마는 한숨을 쉬시고는 혁이를 앞으로 불러 바지를 벗기고 고추를 꺼내었다. 나와 달리 혁이는 두살많은 형이었지만 고추의 크기는 어른 것 이상이었다. 혁이의 발기된 고추를 보자, 놀라는 엄마였지만 이내 포기한채 입에 물었다. 혀를 귀두에 갖다대자, 짭잘한 오줌맛이 난다. 엄마는 혀로 가볍게 터치를 하면서 입 안쪽까지 빨아들이면서 사정을 유도하지만 이미 섹스경험이 풍부했던 혁이는 엄마의 의도대로 움직이지를 않는다. 결국 혁이의 고추는 한없이 커져갈 뿐 사정의 기미는 보이질 않았기에 일단 엄마는 입에서 빼낼수 밖에 없었다. 그순간 몸의 기운이 빠지면서 쓰러지듯 침대위에 누워버리는 엄마, 본인 스스로도 갑작스러운 상황이 낯설기만 하다.


 


 


"어어. 왜 이러지?"


 


 


혁이는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엄마의 원피스를 끌어올린다. 엄마는 손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허공을 휘젛을 뿐 자신의 팬티가 벗겨져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다.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이 멍해진 느낌이다. 다리가 한껏 벌려지고 혁이의 성난 고추가 엄마의 질구를 꿰뚫고 들어왔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원피스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완전히 벗겨버리고는 브래지어와 팬티도 모두 벗겨낸다. 알몸이 된 채로 혁이의 고추를 받아들이고 있는 엄마, 혁이는 주머니속에 넣어둔 카메라를 꺼내어 엄마의 모습을 촬영했다.


 


 


"그러지마. 제발..."


 


"제 말을 잘 들으시면 이걸 쓸 일도 없을거에요. 하지만..."


 


"하지만?"


 


"제 명령을 어기거나 반항하면 사진을 쫙 풀어버릴테니 알아서 판단하세요."


 


"명령? 반항? 이게 친구엄마한테 할 말이니?"


 


"친구엄마이기전에 아줌마는 야한 창녀잖아요? 아들 친구들을 유혹하고 아들을 따먹는 창녀... 아니에요?"


 


"하아..."


 


 


첫 사정을 마친 혁이는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서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카메라에 담는다. 엄마의 얼굴과 몸을 번갈아 가면서 찍기도 하고 엄마의 핸드백을 뒤져서 신분증을 찾아내서는 엄마의 배 위에 올려놓고 카메라에 담았다. 완전히 빼박캔트인 증거물이자 협박용 자료로 충분했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지만 혁이는 전혀 아랑곳하지않고 두번째 사정을 위해서 다시 달려들었다.


 


혁이가 아래층으로 내려간지도 벌써 30분을 넘어서고 있었지만 안방으로 두 사람이 들어간 것만 알수 있을 뿐 그다음 상황은 알수가 업었다. 안방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안방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그저 안에서 혁이가 엄마를 따먹고 있다는 것만 추측할 뿐이었다. 잠시후 안방문이 열리고 혁이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계단을 천천히 올라오는 발걸음...


 


 


"혹시 훔쳐보지는 않았지?"


 


"당연하지. 네 말 듣고 가만히 있었다. 생각대로 잘 되었니?"


 


"이 형님께서 못할 일이 어디있겠냐? 다 잘 되었다."


 


"엄마는?"


 


"안방 침대에 누워계시는데 내려가 보지는 마라. 혼자 생각하실게 많을거야."


 


"뭘 요구했어?"


 


"요구라기보다는 명령했지. 내가 너네 엄마의 새로운 주인님이 되었거든. 물론 나는 다른 남자들도 다 인정하고 나만 독점할 생각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래서 뭘 시켰냐니까?"


 


"일단 집에서는 속옷을 완전히 벗고 계실거야. 너도 좋지?"


 


"좋기는 하지만..."


 


 


혁이가 엄마의 옷차림에까지 손을 댈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집에서 속옷을 안 입는다는 것은 동네수퍼에 갈 때도 그리고 일꾼 아저씨들이 올 때도 똑같이 벗고 있는다는 것인데... 엄마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두고봐야겠다.


 


 


"그리고?"


 


"다음주 환경미화날 학교에 오실 때는 애들이 바라는대로 팬티를 안 입고 오실거야. 대신 그날은 밴드스타킹이 아닌 팬티스타킹을 신으실거니까 완전히 노출되지는 않겠지. 그래도 내 여자인데 다 보여줄수는 없으니까... 그날 네가 너네 엄마랑 나를 비품실 청소당번으로 먼저 보내고 나중에 유리창 청소를 부탁하라고... 알았어?"


 


"그래. 알았어."


 


"앞으로 너네 엄마를 열심히 먹을건데 너네 집에서는 되도록 하지 않을께. 너에 대한 최소한의 에의야. 그게 좋지?"


 


"눈물겹게 고맙다. 난 엄마의 잔소리만 안 들어도 좋을것 같다."


 


"그건 100% 걱정마라. 내가 꽉 잡으면 너 괴롭힐 정신이 없을거다."


 


"아참. 그리고 환경미화날 하교길에 정류장에서 나 아는 애들이랑 같이 탈거거든. 너네 엄마 좀 데리고 놀테니까 너는 신경쓰지마라."


 


"마음대로 하세요."


 


 


혁이는 엄마한테 인사를 드리고 가고 싶어했지만 엄마는 몸살이 났다는 핑계를 대면서 안방을 나오지 않았다. 어둑어둑해진 뒤에야 수척해진 얼굴로 안방에서 나오는 엄마,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엄마의 모습을 보고 혁이의 말이 생각났다. 엄마는 혁이의 말대로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보였다. 유두자국이며 음모가 언뜻 비쳐보인다.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하려는 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엄마, 어디 아파요?"


 


"아까 낮에 일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피곤하네."


 


"내가 알아서 저녁 챙겨먹을테니 엄마는 좀더 쉬세요."


 


"그래. 미안하다. 엄마는 좀 쉴께."


 


 


드디어 두번째 환경미화날, 청소시간에 우리 반을 찾아온 엄마의 모습을 보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지난번과 비슷해보이는 옷차림이었지만 치마길이가 더 짧아졌고 결정적으로 속치마를 입고 있지 않았다. 담임도 엄마의 모습을 보자, 바짓춤을 자꾸만 치키는게 꼴린게 틀림없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비쳐보이는 하체라인이 자극적이다. 담임이 벌게진 얼굴을 하고서 부랴부랴 교실을 나서자, 혁이의 모습이 보인다. 혁이는 나를 보고 윙크를 했다.


 


 


"자자. 청소를 시작하시자구요. 엄마는 혁이랑 같이 비품실 청소를 부탁해요."


 


"왜 어머니가 비품실 청소를 하셔... 여기부터 해야지."


 


 


아이들의 탄성소리가 들렸지만 혁이가 한번 눈을 부라리자 이내 조용해진다. 혁이가 먼저 앞장서자 고개를 숙인 엄마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선다. 치마속으로 비치는 엄마의 하체라인이 드러나자 아이들의 시선이 엉덩이에 꽂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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