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 4탄 (여사친이 여친에게 내 ㄱㅊ를...) > 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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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 4탄 (여사친이 여친에게 내 ㄱㅊ를...)

야판
2023-04-11 15:18 2,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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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4탄 (여친. 여사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탄 요약


 


나는 여친과 해변가 가기전 내 몸 털을


정리하기 왁싱샾을 간다.


 


왁싱중 왁싱사가 고딩때 나를 짝사랑한 


여사친인줄 서로 알아본다.


 


그녀는 짖굳게 왁싱 끝날때 내 고추를 살짝 애무한다.


 


나는 1시 여친과 점심약속이 있어 왁싱샆을 


미리 나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탄 요약


 


왁싱녀(수경)과 여친과 식당에서 같이 식사한다


 


왹싱녀 여사친은 여친이 없을때 아슬아슬하게


내 허벅지를 스다듬고 자기 허벅지에 내 손을 올려 놓는다.


 


여친과 여사친과 점심끝나고 각자


헤어지고 나는 학교로 가는도중 


 


여사친(왁싱녀)와 다시 커피숖에서 만나


키스하고,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헤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탄 요약


 


여사친(수경)과 주말에 영화보며 스킨쉽하고


호프집갔다가 모텔에서 서로 첫 잠자리를 한다.


 


그녀는 섹스도중 침대옆에 있는 창문을 열어


앞에 아파트에서 볼수 있도록


관종 성향인건을 드러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4탄 시작


 


여사친과 첫 관계후 헤어지고 집에가서


좀 쉬고 앞으로 여친과 여사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했는데 


답이 안나왔다.  


현여친도 아직 많이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중에..


 


여친이 카톡으로 지난번 점심


내가 일이 있어 충분히 이야기를 서로 못한것 같다면서


내일 점심 같이 하자고 하고, 자기 절친 수경이도


같이 먹을꺼니깐 내일 **식당에 오라는거였어.


 


나는 조금 불안불안 했는데..


일단 점심 정도야 뭔일 잇겠어 하고 ,.


하루 지나서 3명은 식당에서 만났어.


 


그날은 서로 고딩동창처럼 즐거운 추억 이야기로


서로 기분도 좋아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어.


 


여친이 여사친에게 


요즘 일은 잘되?


 


여사친 왈


응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야..


 


여친이 여사친에게 


최근 온 손님중에서 기억에 가장 남는 손님은 있어?


뭔가 진상이나 웃긴 손님 있으면 이야기해 달라는 뜻이었었던것 같아..


 


여사친은 여친에게.


최근에 왁싱 촬영 모델로 오신분이 있는데


그 남자 몸매가 끝내줬어.


키도 크고 잘생기고.. 


한번씩 길가다가 번호따고 싶은 남자..같은 스타일


이야..


 


그렇게 말하니 


여친이 궁금하다. 어떻게 생겼길레..


엄청 궁금한데..


 


여사친이 여친에게


이분이 모델로 촬영을 한것이라 


영상이 있는데.. 유트브에 올려놓았어.


 


(앗. 내가 모델로 촬영한것이 유트브에


올려져 있다니... 첫날 실장님이


잠깐 이야기한것은 맞다. 


영상촬영 목적이 대외적으로 사용될것이라고


하면서 유트브, 내부교육용, 연말 협회 제출용등.)


 


그렇게 말하니..여친이 나 보여줘봐..


이렇게 말하는거야..


 


아 좃됐다... 여친이 알아보면 끝인데..


물컵으로 얼굴 물뿌리고 욕 한바가지 하고


갈것같은데.. .


마음의 준비를 하자.. 이런생각을 하였지.


 


여사친은 나를 힐끔 처다보는것야..


여사친도 순간 망설인듯 보였어.


순빛이 어떻하지? 이런 눈빛이다가..


약간 어린이가 장난치는 듯한 눈빛으로 웃으며


 


유트브 링크를 눌러서 내 고추가 드러나는


영상이 나오는거야...  


나도 못본각도에서 아래쪽 각도에서...


내 붕알이며 ...처음 고추가 작은 상태,. 


털은 무성히 많고.,


 


아... 진짜 어디가서 숨고 싶다.


이런생각..


내 표정에서 당황하는 그런표정이 나오니.. 


여사친은 더욱 재미 있다듯이 장난스러운


표정이 되어서.. ㅋㅋㅋ 소리 안내면서 웃는거야..


 


여친은 처음 그 영상을 보고는 


엉 징그러워.. 이런 반응이었는데..


 


여사친이 나중 털이 다 뽑고난뒤


크림 바르고 애무 해주면서 내꺼가 풀 발기되서


하늘로 바딱 서 있는 영상을 보여주니..


 


여친이 하는말이


이상하게 징그러운데 귀여워... ㅋㅋㅋ


 


(내 여친)


복근도 멋있고 허벅지 근육도 멋있게 되어있네.


고추도 엄청 크고 징그러운듯 하면서도 


고추는 귀엽네.. ㅋㅋㅋ... 


딱 너(나) 하고 비슷한 체형이네 ..


 


이렇거 이야기는데 등에서 식은땀이 나고


안절부절 못하고... 눈은 먼산 보듯이 하고..


있었는데


여사친은 연신 내 표정 보고 재미 있어 죽겠다고


웃음을 참으며


내 표정을 계속 보고 있었고., 


 


나는 잠시 화장실 간다고 나왔디가 볼일보고


다시 자리로 걸어가는데...


 


중간에 어떤 아릿다운 여자가 나 잘생겼다고 


자기 이상형인데..


전화번호 알려줄수 있냐고해서..


 


하필 ,여사친이 보이는 곳이라...


나는 저 여친 있어요..이렇게 대답하고 


 


다시 여친 자리 앞에 앉으니..  


 


여친이 하는말이 나 모르게 바람피면 죽어...


다른 여자하고 손도 잡으면 안되..~~~ 알았지..


그렇게 말하니 


 


여사친이 장난 친다며 자기 손을 슬금슬금


내 손으로 다가와서는 살짝 내 손등에 올려 놓으려는


행동을 취하니...


 


내 여친이 내 여사친의 손등을 


찰싹 때리며


안되..


어디 내 남자의 손을 ..잡을려고? 꿈도 꾸지마~~


라고 이야기 하고.


다른 여자가 동훈이 손잡는것도 실어...


그 이상도 절대 안되 ... 하며 눈을 흘기는 


표정을 지었는데


 


여사친이 장난 친것이 자기도 재미있는지


엄청 웃었어.


 


여친은 영문도 모른체 .. 멋적은 웃음으로.. 


그날 점심은 끝났어.


 


점심때 조마조미해서 식당을 나와서


서로 헤어지고.. 


 


나는 여친에게 미안해서 여사친과 섹스로 안해야


겠다고 생긱을 하고 있었는데..


 


 여사친이 카톡으로


이번 주말에는 한강 고수부지 가자는 거야..


 


한강 고수부지는 확 트인곳이니깐... 그냥 건전하게


바람을 숴는 곳이라 괜찮겠지 하고 ok 했어.


 


일요일 오전에 한강 고수부지에서 드디어


약속된 장소에서 만났어.


 


근데 여사친이 텐트를 빌려서 들고 있는거야...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계속 이어집니다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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