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3탄 (영화, 호프, 모텔) > 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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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3탄 (영화, 호프, 모텔)

야판
2023-04-11 15:18 1,2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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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탄 요약


 


나는 여친과 해변가 가기전 내 몸 털을


정리하기 왁싱샾을 간다.


 


왁싱중 왁싱사가 고딩때 나를 짝사랑한 


여사친인줄 서로 알아본다.


 


그녀는 짖굳게 왁싱 끝날때 내 고추를 살짝 애무한다.


 


나는 1시 여친과 점심약속이 있어 왁싱샆을 


미리 나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탄 요약


 


왁싱녀(수경)과 여친과 식당에서 같이 식사한다


 


왹싱녀 여사친은 여친이 없을때 아슬아슬하게


내 허벅지를 스다듬고 자기 허벅지에 내 손을 올려 놓는다.


 


여친과 여사친과 점심끝나고 각자


헤어지고 나는 학교로 가는도중 


 


여사친(왁싱녀)와 다시 커피숖에서 만나


키스하고,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헤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탄 시작


 


여친과 여사친 점심 먹은날이 수요일 인데


 


여사친(수경)이 카톡으로 토요일 저녁 영화보러


가자고 했어..


 


나는 내 여친이 있는데.. 따로 만나는것이 좀 여친에게


죄 짖는 기분이다. 라고하니..


 


여사친이 내가 고3때 너 좋아했었는데..


나하고 영화 같이 보는것 정도는 괜찮지 않겠냐.


그러고는 그날 자기 안 만나면 촬영한 영상도 있는데..


어떻게 할까? 그 영상 여친한테 보내?


 


그래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고 


딱 한번만 같이 영화 보기로 하고...


 


드디어 토요일 저넉 영화 예매해서 보러갔어.


 


여사친이 예매했는데 마지막 뒤쪽 커플석으로


예약을 한거야..


 


나는 그전에는 커플석의 용도를 잘 몰랐는데..


 


여사친과 영화를 보는데..중간에 팔걸이가


없으니 서로 몸을 밀착 할 수 있어서 


 


그날도 여사친은 치마를 입고 와서


내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스다듬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자꾸 위로 가는 거였어.


 


아마 신이 인간을 만들때 본능적으로


프로그램 되었는지 


내 손이 자꾸 올라가서는 그녀 팬티까지 가서


여사친 보지 주변까지 터치 했었고,


그녀도 내 허벅지 터치 하다가 내 고추 주변을


맴도니 내 고추는 딱딱해져 있고, 그녀는 그런


내가 좋은지 연신 몸을 나에게 붙여 가슴살이


내 팔에 터치도 하게 되었어.


 


중간에 브레지어를 느슨하게 해줘서


그녀의 가슴을 천천이 만지며 영화스토리는


기억나지 않지만 기분은 좋았던 2시간들..


 


아~~커플석의 용도가 이런 것이었구나.. 


확실히 몸소 느꼈었지..


 


몸이 달아오른 남녀가 갈곳은 정해져 있었어.


그녀는 스킨쉽등 내가 그녀를 만져주는데


기쁨을 느끼는것 같았고 나중 안 사실이지만 변태적인 부분도 가지고 있는 여자였어.


 


우리는 일단 호프집을 가서 서로 살아왔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너무 재미가


 있는거였어.


 


1분 1초가 즐거웠고..


현 여진은 스킨쉽 하기가 힘들었는데...


 


여사친은 언제든 내가 손만 내밀면


그녀의 입술, 젖가슴, 허벅지와 팬티 위까지 


내가 원할때는 그녀는 나에게 모두 허락해 주고 있었어.


 


어쩌면 4년전 고3때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감정을 지금 이루고 있는 것이었고


나 또한 4년전 애띤 고3 모습의 여사친에서


성숙한 모습의 그녀를 보고 그녀가 바로 내 옆에


붙어 있으니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그녀를 원하고 있느 것이었어.


 


호프집에서 서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어.


 


여사친과 나는 그 호브집이 2층 이었는데


서로 말도 없이 2층 엘베 타서


8층 모텔로 바로 올라가게 되었어.


 


그녀는 내 팔을 꼭 끼고.. 이 세상에서 


이 순간 만큼은 사랑하는 한몸처럼 말없이도


서로가 원하는 것을 알아듣고 있었어.


 


8층에가서 서로 얼릉 싯고


목욕타월 큰거로 몸을 감고 있는 그녀를


내 옆에 앉히고..  


 


너는 알겠지만 나는 오늘이 처음이야 라고 그녀에게


이야기해서 미숙하지만 잘 해볼께 라고 솔찍히


이야기 하니.


 


여사친도 자기도 잠자리는 처음 이다라고 말하길레


너 키스 엄청 잘하던데.. 정말이냐 라고하니..


 


잠자리는 정말 처음이다 라고 말하고는


여사친왈 나도 처음이고 그 대상이 나라서


너무 기뻐.


서로 너무 잘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느껴보자.. 


라고 우리는 서로 말했지.


 


나는 불을 어둡게 하게 그녀를 눞히고 다시 뜨거운 키스를 퍼붙고 그녀의 가슴을 그동안 브레지에 안쪽에서


만졌던 것을 이제는 완전히 브레지어를 벗기고


젖꼭지를 빨며 애무를 하니, 그녀는 신흠 소리를 냈는데


이상하게 그 신흠 소리가 내 성감대를 자극 하는지


더욱 내 고추는 발기를 하고 있었어.


 


타월을 벗겨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입으로


살살 애무를 해주니 그녀의 신흠 소리가 더욱 


커지는 것이었어.


 


나도 모르게 본등적으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딱딱해진 자지를 넣었어..


근데 그녀의 구멍이 빡빡한거야..


나중 여러 여자를 거치며 알았어.. 그 빠빡한 느낌이


한번도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여자의 동굴 이라는것을


 


한5분정도 천천히 내 고추를 그녀의 보지구명에


겨우 뻑뻑하게 들어간것은 성공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했어.


 


그녀는 아픈데 좋다고 하는데..


내 고추도 처음 여자의 구명에 들어가다 보니


자위하는것 보다는 느낌은 별로 였지만...


그녀와 내가 서로 좋아 하다고니 


그런지 같이 몸이 붙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처음 10분~15분 정도..


나도 그너도 처음이라 


오르가즘도 사정도 하지 못하고 몆번 피스톤


운동하고 내 고추는 좀 아프고..


그러도 아파 하는것 같아. 


나중보니 그녀의 피도 깔아논 수건에 묻어 있었어.


 


나는 끝나고 그녀를 꼭 안아주고..


너무 좋았다고 해주었어...


 


내가 그녀에게 처음인데 나라서 너무 고마워


라고 말해주니 


 


그녀도 나도 너가 처음이라 너무 기뻐.


 


서로 이렇게 이야기 하다가 잠들었어.


 


새벽 5시쯤 나는 눈을 떳어..


그녀는 옆에서 자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나는 누워서 그녀의 입술,가슴,엉덩이등 자연스럽게 


여사친을 만지다 보니...


여사친은 자다가 께서 느끼고 있었고,


내 고추는 풀 발기가 되어서 


자동으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어.


 


앗.. 엊저녁은 뻑뻑했는데


지금은 구멍속이 많이 부드러위져서 내 고추는


부드럽게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갔어..


 


정 자세로하다기 뒤로도 해보고..


여사진이 흥분을 많이 했는지 신흠소리는


엄처나게 나오고 ... 드디어 사정을 


그녀의 가슴에 해 버렸어..


 


자세를 이리저리 바꿀때 여사친은 중간에 덮다고


창문을 열었어


 


밖은 대로앞이고 그 맏은편은 아파트 단지라


거리가 있는 정도인데 누군가 마음먹고 볼려고


하면 볼수 있는 거리 였는데


 


여사친은 창문열고 하는것이 좋다고 하고


나도 기분이 뽕 가있는 상태라 밖에서 누가 본다면


그것도 짜릿한 기분이 들었어..  


 


우리는 열심히 사랑을 나누다가


드어어 나는 사정을 했는데


내가 사정할때 여사친은 내 표정,


내 고추에세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지..무척 기뻐하는것이 보였어.


 


그때는 잘 몰랐지만 여사친은


관종 성향 이었서.. 


자신도 모르지만 누군가가 우리들의 사랑하는 장면이나


알몸등을 볼수 있다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그런 스타일 이었던거야..


 


그녀의 약간 변태적인 섹스는 다음 이야기에..


 


ㅡㅡㅡㅡ 계속 이어짐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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