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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페이스북으로 인해 다시 생각난 여인. (2)

야판
2023-04-11 15:18 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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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기 전에 한말씀. 요즘 경방에 여러 회원님들이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경험방 전성시대가 다시 오는듯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추천과 댓글은 예전만 못하네요.


 


 


글을 쓰는 사람들은 아주 힘들게 글을 쓰죠. 스토리도 구성을 잘 맞추어서 해야 하고, 굥험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를 해야 하고, 타이핑을 하는 것도 쉽지 않고. 글쓴이들은 타이핑을 아무리 빨리 해도 10분이 넘게 걸릴겁니다. 타이핑 속도가 느리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고. 그러나 댓글과 추천은 1분이면 됩니다.


 


 



글쓴이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답하는 마음으로 활발한 댓글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읽고나서 그냥 나가지 말고 추천과 댓글 필수. 그래야 여기에 글 올리는 많은 회원님들이 힘을 내어 더 많은 글을 올려줄겁니다.


 


 


 


 


 


 


20세기말 21세기초에 나이트클럽에서 원나잇스탠드를 즐겼던 회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상대방 여자들도 다 급이 있죠. 그 급이란게 꼭 얼굴이나 외모만 가지고 하는건 아니죠. 얼굴, 몸매, 보지상태, 성격등을 가지고 나눌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격이 가장 크죠. 얼굴이쁘고 몸매좋아도 성질이 좆같으면 그날 파이입니다. 같이 어울리고 놀아주고 화끈한 성격, 이런 성격이면 얼굴이나 몸매가 중간만 되어도 A급이죠. 성격도 좋은데 외모도 좋으면 그건 스페셜 A플러스입니다.


 


A급 이상과 놀때는 원나잇스탠드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만나며 마음껏 데이트와 보지를 즐기게되죠. B급정도면 그날 하루 즐기면서 놀고, 기회가 되면 가끔 만나서 빠구리나 트고, C급은 그냥 그날 하루죠. 나이트클럽안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고, 그날 빠구리를 하더라도 그냥 오늘 하루만 좆물빼자 라는 맘으로 하죠.


 


당연히 A급이상이랑 할때는 빠구리를 할때도 아주 정성스럽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하죠. B급이랑 할때는 그냥 노멀모드이고 C급은 그냥 내가 재미있게 좆물싸면 그만이지 라는 마음으로 하죠. 예전에 썼던 경험담중에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여자들과의 경험담을 보면 이런 태도들이 보이죠. 당시에 우리처럼 나이트클럽에 한달에 한두번 가서 여자들이랑 놀고 그러면 얼굴을 트고 지내는 웨이타들도 있죠. 그런 사이에선 팁없이도 알아서 여자들 데려다 줍니다. 지들 물관리상 우리처럼 스펙말끔한 놈들을 여자들에게 부킹시켜 주는게 좋으니까요. 지들도 여자들에게 양아치급을 부킹해주면 나중에 물관리 안되잖아요.


 


그래서 나이트클럽가면 재미난 일이 많았죠. 한번은 웨이타가 우리에게 와서 '형님들, 오늘 한번 제 체면 좀 봐주세요.'라면서 부킹을 시켜줬는데, 아줌마들이 모두 40대중후반입니다. 그때 내 나이가 30대초반이었으면 띠동갑을 충분히 돌 나이이죠. 이모뻘 되는 여자들이죠. 여자들이 다 곱상하게 생겼는데, 대충 보니 그중에 한 여자가 돈도 많고 노는 여자, 아마도 그 여자가 자기 친구들에게 재밌는데 가자며 데리고 온 듯. 그리고 아는 웨이타에게 팁 두둑히 챙겨주고 안전하고 괜찮은 애들 좀 붙여달라 했겠죠. 그래서 그날은 그 웨이타 체면봐서 같이 놀아주고, 단란도 가고, 모텔로 갔는데, 그날 내 파트너는 48살먹은 여자.


 


여자가 참하게는 생겼어요. 지금도 또렷이 기억이 나는데, 몸매 망가지지 않았고, 그렇다고해서 요즘 미씨들같진 않고. 요즘이야 몸관리들 잘해서 49살도 30대 중후반처럼 몸매이쁜 여자들이 많지만, 그때는 48살이면 48살이었죠. 그래도 그 아줌마는 뚱뚱하고 뱃살늘어진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살집 올랐고, 얼굴도 중급이상. 예전에 이칸희라는 여배우가 있었는데, 이미지가 딱 그 배우스타일입니다. 이성재가 주연한 '바람의 전설'에서도 나왔죠. 암튼 그날 그 아줌마와 빠구리를 치는데, 어차피 원나잇이다 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빠구리르 치고 시원하고 좆물 뺐죠. 그 아줌마는 이런 원나잇은 처음이라고 하대요. 근데 그 아줌마가 그날 좋았는지, 계속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 그냥 그 아줌마와는 원나잇으로 끝냈었죠. 그 나이 여자가 늦바람나면 조심해야거든요.


 


암튼 본문 나가기 전에 잡설을 많이 풀었습니다. 잡설을 푼 이유가 이날 만난 희원이는 A급에서도 스페셜A플러스에 해당하는 여자였죠. 앞서 말한데로 성격도 화끈하고 시원하고, 얼굴도 되고, 몸도 되고. 거기다 보지도 오징어 냄새가 전혀 안나고 꿀물이 흐르는 최상급이고.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중에 이런급의 여자는 딱 두번 만났었죠. 그러니, 희원이에 대해서는 에피소드가 넘치게 되죠. 그럼 본론 들어가죠.


 


------------


 


희언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혀와 입으로 마음껏 농락을 하면서 몸을 반바퀴 돌여 희원이의 머리 쪽으로 자지를 들이댑니다. 희원이는 자기 얼굴 쪽으로 온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입으로 가져 갑니다. 이제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희원이의 보지를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핥아주고, 그리고 간간히 똥구멍쪽도 핥아주고. 희원이도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습니다. 희원이의 자지빠는 스킬은 중급은 되어 보입니다. 섹스경험이 적은 여자로는 안 보입니다. 제법 내공이 있는 여자로 보입니다.


 


특히 희원이는 클리토리스와 똥구멍을 빨아줄때 아주 뿅 갑니다.


 


"자기야, 거기야 거기, 아흐윽,, 나 죽어,, 너무 좋아."


 


희원이의 신음소리를 듣자 내 자지에도 더욱 더 힘이 들어갑니다. 희원이 같은 여자와 원나잇 스탠드를 할때는 정성을 들여서, 아주 열심히 하는 케이스이죠. 무조건 자지때려넣고 박아대다 찍 사는 스타일이 아닌 정성들여 여기저기 성감대를 만지고 물고 빨고 핥아주고. 그 중에서도 반응이 좋은 곳을 특히나 더 집중공략하면서 마음껏 여체를 즐기죠. 그런 빠구리를 즐겨야지 계속적인 만남을 할 가치가 생기는거죠.


 


"자기야 이제 넣어줘. 자기 자지 맛보고 싶어."


 


그렇지만, 더더욱 희원이의 보지를 공략합니다. 더 물고 빨고 핥고, 희원이는 더더욱 뿅갑니다. 이미 보지빨기 신공으로 오르가즘을 몇번 느낀것 같습니다. 보짓물이 철철 넘쳐 흐르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허리를 비틀고. 이제 충분히 달궈질데로 달궈졌다고 생각된 타이밍에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희원이 몸위로 올라갔죠. 그러면서도 잊지 않고 희원이의 탐스러운 100만불짜리 젖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자지를 서서히 보지에 들이밀었습니다.


 


자지가 쑤욱하고 들어갑니다. 보지가 이미 물이 오를데로 올라서 보짓물이 철철 넘쳐 흐르는 상황인지라 아무런 저항없이 쑤욱하고 들어갑니다. 자지가 보짓속으로 들어가는 이 기분, 아주 죽입니다. 희원이는 보지는 걸레보지처럼 헐렁거리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빡빡하지도 않은 보지이고, 들어갈 때의 감촉이 아주 좋습니다. 자지를 보지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밀어넣고 빼고. 희원이는 아주 죽어납니다.


 


"아하아, 기분좋아. 자기 자지 기분좋아. 흐으윽, 아악, 자기야 마구 박아 줘. 헉헉."


 


이렇게 반응이 좋은 여자랑 하면 힘이 더 나죠. 힘을 내어 왕복속도를 천천히 높이면서 이리저리 돌려가며 박아주었다. 자지에 힘을 주며 요리조리 박아대자 희원이의 신음소리가 높아지기만 했습니다.  점점 더 속도를 빠르게 하면서 더 세게 팍팍 박아댔습니다.


 


"팍팍팍팍, 퍼억퍽, 질퍽질퍽"


 


해원이의 보지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오고, 그녀의 몸과 내 몸이 부딪치는 소리도 다양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엄청나게 커지고.


 


"아하악, 헉헉, 좋아 좋아. 더 세게."


 


열심히 박아댔죠. 그러자, 약간 사정의 감촉이 옵니다. 이렇게 빨리 끝내면 안되죠. 희원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렸습니다. 엎드린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가 아주 섹시하게 보여집니다. 그 엉덩이를 잡아서 끌어올려 개치기 자세로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뒷치기 자세는 아주 섹시합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박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빠구리는 개치기가 최고입니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보면서 뒤에서 박는 기분은 최고입니다. 힘차게 뒤에서 박음질을 해댔죠. 와이프가 항상 말하기를 저는 개치기 자세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뒤에서 박는게 최고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 뒷치기 실력으로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필살기, 뒷치가 자세에서 무릎꿇고 박지 않고 기마자세로 올라가서 박는 자세, 사진으로 덧붙이면 바로 이 자세죠. 사진으로 설명한다면 바로 이 자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자신있고, 그리고 여자들을 뿅 하고 보내버리는 필살기, 이 자세로 분당 100번이상의 박음질로 보내버리죠. 이 자세에서 더 빠른 박음질, 더 힘찬 박음질을 위해 평소에 허벅지 관련한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하죠. 요즘에도 하죠. 이 나이에 여자들 먹고 다니려면 필수입니다.


 


 


이 자세가 최애 자세인 기마자세개치기라는거죠.


 



 




 


 


 


이 자세로 박아대니 희원이는 더욱 더 뿅갑니다.


 


"자기야, 나 죽어, 너무 좋아, 아아학,, 더 박아줘, 아아악,,"


 


그렇지 않아도 섹스할때 표현을 자유롭게 하는 여지인데, 뒤에서 이렇게 박아 주니 더더욱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옆방에서 들으면 여자 하나 잡는 줄 알겠네요. 그럴 정도로 열심히 박아댔죠. 박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더 힘파게 박아대니 자지끝에서 사정의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몸을 앞으로 숙이며 희원이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헉헉거리는 그녀의 입에 키쓰를 해주면서 말했죠.


 


"희원아, 쌀거 같아."


"아아 좋아, 나도 올라간다. 내 입에다 싸 줘."


 


더더욱 세게 박았습니다. 자지끝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퍽퍽퍽퍽퍽,,,, 철퍽철썩,,, 아아아하악..으흑"


 


온갖 소리가 들려왔죠. 보지와 자지가 만들어내는 퍽퍽거리는 소리,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비명소리, 그리고 내 몸과 그녀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고 콘돔을 벗겨 그녀의 앞으로 가서 입에 들이밀었습니다. 그녀의 그런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고, 그와 함께 자지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두배는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에서 나온 좆물을 꿀꺽하고 삼켰습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빨아주고 핥아주며 깨끗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눞더니 나에게 손짓했습니다.


 


"자기야, 이리 와서 안아 줘."


 


나는 그녀의 위로 가서 그녀를 안아주었죠. 방금까지 씩씩거리며 박아대던 여자를 안아주니 기분이 따뜻합니다.


 


"자기야, 지금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 자기 생자지에 박히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


 


저는 조금씩 시들어가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었습니다. 자지가 아까처럼 빳빳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들어갈만했습니다. 콘돔안낀 생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에 넣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기분, 좋습니다.


 


"자기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이 기분을 느끼고 싶어."


 


그녀는 그런 상태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기 몸속에 있는 조그만 자지를 느끼며 여운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첫 섹스의 기분을 만끽하면서. 조금 후에 그녀가 일어나며 말했죠.


 


"자기야, 나 씻고 올게, 아까 나이트에서 땀을 많이 흘려서."


 


"아참, 자기야, 오늘 자고갈거지? 우리 오늘 같이 자고 내일 아침에 해장국 먹으러 가자."


"그래."


 


그녀가 욕실로 갔을때 휴대폰을 보았더니 와이프가 문자를 보냈더군요. 오늘 걸판진 회식이 있다고 사전에 말했고, 우리 부서와 동료들 특성상 걸판지게 먹어대면 집에 안들어가고 밤새 먹다가 새벽에 회사근처의 사우나에서 자고 출근한다는 것이 정석이었을 시절이라 안 들어올거라고 포기하고 먼저 잔다는 내용입니다. 당시에 그러고 놀았었죠.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몇번 더 나누어서 쓰게 될 정도로. 나중에 다듬어서 야설방에 올려야 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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