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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 2탄 (여친, 여사친 점심)

야판
2023-04-11 15:18 1,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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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 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편 요약


 


나는 여친과 해변가 가기전 내 몸 털을


정리하기 왁싱샾을 간다.


 


왁싱중 왁싱사가 고딩때 나를 짝사랑한 


여사친인줄 서로 알아본다.


 


그녀는 짖굳게 왁싱 끝날때 내 고추를 살짝 애무한다.


 


나는 1시 여친과 점심약속이 있어 왁싱샆을 


미리 나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편시작


 


수경(왁싱사 고딩 여사친)과 인사하고 헤어지기


전에 나는 수경이에게


나 오늘 많이 부끄러웠어... 이것 비밀로 해줄꺼지?


라고 멀굴 붉히며 이야기하니 


 


수경(왁싱사)이가.. 짜식.. ㅎㅎㅎ


걱정마 내가 다른데 가서 말 안할께.. ㅎㅎㅎ


재미 있다는 듯이 눈을 흘기며..(이쁘게  ㅋㅋㅋ)


짖굳게 웃는다..ㅎㅎㅎ


 


오후 1시에 나는 여친과 점심 약속이 진구와 있어서


지금 12시30분 이니깐 쉬엄 쉬엄 가보겠다고 했다.


 


그러니 수경이가. 의미 심장한 웃음으로


그럼 또 봐.. 라고 한것이었다.


 


나는 샆을 나와서 캔커피 사서 근처 공원에 


30분 정도 앉아서.. 쉬다가 


수경이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니.. 그동안


많이 이뻐진 것은 사실이다.


 


고딩때는 그냥 귀여운 여사친이라면 지금은


성숙한 아가씨 느낌이랄까...


 


그렇게 쉬다가..1시에 근처 


파스타 집으로 갔다.. 여친 만나러


 


실제 아까 왁싱샆과 5분 이내거리라서...


같은 동네 라서 금방이다.


 


내갸 5분 전에 가서 좋은 자리 맞아 놓으려


먼저 도착하고 여친에게 카톡하니.. 


여친도 곧 도착한다고 잠시만 먼저가 있어라고해서


도착했는데....


 


아까 왁싱샾 원장 수경이도 파스타집에


 내가 들어갈때 같이 입구에서 만났다.


 


우리는 동시에 .. 눈이 마주쳐서 나는 놀란 눈으로


수경(왁싱사)이에게 어 또 만나네.. 인사하니


 


수경이는... 나를 보며 오늘 너무 멋지네 .. ㅎㅎㅎ


 


그날 여친 만난다고 해서 옷이며 헤어 등 좀 신경을


써서 길가면 남친있는 여자들이 한번쯤 자기 남친과 


비교용 남자로 자기 남친 구박줄때 나를 보며 자기 남친에게 운동좀 해라고.. 할때가 많았어


 


그래서 나는 수경이에게 나 여기서 여친 만나기로


했다고 하니 수경이도 자기도 친구 만나기로


했다고 의미 심장한 눈빚으로 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자리 먼저 잡고 있으니.


수경이는 의미 심장하게 웃으며 입구쪽에 서 있길레


그러려니 했는데.. 


내 여친이 곧 도착하더니 수경이와 아는척을 하는거야.


 


그래서 그때까지 우연히 식당 입구에서


 만난줄 알았는데


 


오늘 여친이 점심 같이 먹자던 친구가 수경(왹싱사)


이었던거야..


그래서 수경이가 그냥 웃고 있었던거였어.


미리 같이 앉아 있으면 여친에게 좀전의 불상사를


다 이야기 해야할테니..


 


여친(희선이)이 수경이를 데리고 와서


동수야.. 여기 수경이라고 고3때 같은반 이었는데


너도 알것 같은데.. 


나하고는 자주 만나서 밥이나 놀러다니는 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주는거였어.


 


나는 어색한 표정으로 수경이와 인사 하는척하고..


처음 만난것처럼 고3때 해어지고 처음 만난거처럼


안부인사하고 ㅋㅋㅋ 연기른 서로 좀 했었어.


 


여친이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수경(왁싱사)이는 여친의 동선을 다 볼수


있는 위치로 식당 내부가 보이는 위치이고


나는 반대방향.


 


그리고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여친이 1m 


앞까지 오기까지는 우리의 얼굴만 보이지


몸은 안보이도록 아웃백처럼 각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는곳이었는데 .


 


수경이(왁싱사)가 하는말이 


동수야 밖에서 보니깐 너 정말 귀엽고 멋져.


하면서 내 자리 옆에 바로 앉더니


내 허벅지 위에 자기 손을 살짝 얻는거야..


 


나는 깜짝 놀라서 


수경아.. 내 여친 볼수 있어..얀되.


라고 이아기 하니..


 


아까 나는 너꺼 다 봤는데..ㅎㅎㅎ


내 손 거부하면 여친한테 아까일 다 이야기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절대 안되 라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장난기 석인 목소리로 쓰릴을 즐기듯


내 허벅지 위에 손을 얻고 스다듬는거였어.


 


사실 수경이도 이뻐서.. 이쁜 여자가 내 허벅지


만지는것 속으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 여친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조마조마 한거였지..


 


구석 테이블이고 얼굴은 화장실에서 여친이 


나오면 우리를 볼수 있지만 몸은 안보이는 상태이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 머리만 보이지 몸은


완전히 차단된 테이블.. 이라... 가능했는데.


 


수경이가 그날 치마로 갈아입고 (아마 일부러.)


온 상태였는데..


내 손을 자기 치마 허벅지 위에 놓아두는거였어.


 


수경이하는말이


너도 내 허벅지 만져


그럼 공평하지? 하는거야.


 


그래서 난 엉겹결에 수경이의 허법지를 만졌는데


너무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거야.,


 


수경이가 피싯웃으며 동수야.. 용기를 내봐..


하면서 내 손을 허벅지에서 팬티쪽으로 


살쪽 올려서 더 깊숙히 만질 수 있게 해주었는데


그때 내가 팬티까지 손이 들어가도 그녀는 받아줄


생각 이었던것 같은데...


 


 나는 수경의


허벅지 깊숙히 여자의 부들부들한 살결을 느꼐보는중에


내 여친이 멀리서 오길래 얼릉 손을 테이블 위로


하고 건전한 이야기 하는 척 했었어


 


여친이 돌아 왔을때쯤


파스타는 나와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수경이가 일부러 "너희들 언제 같이 여행간적 있어?"


라고 물어보니


 


내 여친 왈" 아직 한번도 같이 여행을 간적은 없어"


내가 좀 보수적이라 .. 아직 키스도 안했고


손만 잡아봤어...


그러고는 이번 100일 되는때 해운대 해수욕장 갈껀데


그때 동수 하는것 봐서.. 진도가 나갈수도 있지..


 


수경(왁싱)이는 웃으며 동수가 계획 잘 짜서


역사를 한번 만들어야 겠네... 하면서 웃는다.


 


수경이는 일부러 우리들의 진도가 어디까지


갔는지 확실히 확인 할려고 한것같고..


슬슬 수경이의(왁싱사) 위험한 행동은 곧 


시작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헤어지고..


3명모두 일이 있다고 내 여친도 오늘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얼릉 자리를 떴다.


 


나는 학교로 걸어가는중 그때 시간이


아마 1시40분.. 1시 만나서 여친이 집에 갑자기 가서


시간은 얼마 안지났는데..


 


수경이가 전회가 온다.


자가 2시10분까지는 시간이 되니깐 잠깐 할


이야기가 있으니 가던길 잠시 아까 그 식당 


앞에 오라고해서..


1분정도 거리라서 다시가니


수경이가 내 손을 집고 


1층 커피솦을 대리고 들어갔어.


 


그곳도 프라이버시가 확실한곳이라 끝쪽 자리는


칸막이가 있어 중앙 홀에서는 안보이는 자리였어.


 


그녀가 자기 옆에 나란히 앉히더니


아까 못한것 마져해야지.. 하길래 


어떤것을 마져못했지? 물어보니..


내 손을 자기 허벅지에 다시 올려놓는거야.


 


젊은 남자의 손에 하얀 젊고 이쁜 여자의 허벅지가


있는데 마다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 손은 거부하듯 조금 빼는듯 망설이는데


수경이는 내 손을 붙잡고 내얼굴을 처다보며 


안되, 너 손은 내 허벅지에서 손을 때면 안되


라는 표정으로 내 손을 다시 치마 안쪽으로 


살살 넣어주는데... 나는 참는데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수경이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수경이는 그런 나를 귀여운듯 처다보며..


너 처음이지? 여자 만져보는것.. 


그래서 좀 숙수러운 표정으로 응 나 한번도 여자


만저보지는 못했어...


 


그렇게 말햐는데. ..


수경이 얼굴이 내 앞에 3cm 앞에 와 있는것이 


아닌가..


 


심장이 쿵타꿍탁 뛰기 시작한다.


수경이 입술이 내 입술 1cm 앞에 가져다 놓는다.


자기는 준비해 놓을테니 내 입술 키스하고 싶으면


하라는 뜻이다.


 


나는 본능에 이끌려 그녀의 입수에 내 입술을 


포갠다. 그리고 영화에서 본것처럼.. 혀를 그너의


입속에 넣는다.


 


갑자기 새상이 조용해진 느낌이다. 


 


시간이 잠시 멈춘것인가?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가 터진것인가,


내 혀와 수경이의 혀는 꽤 오랬동안 뱀이 기어가듯이


서로 감고 감기고 하였다.


 


키스를 끝내니...서로 입술 주변에 침이 엄청 묻어 있는것이 아니가..서로 얼굴을 보고 한참 웃으니


긴장도 풀리고 재미가 있었다


 


나는 수경이에게 솔찍히 키스는 나 처음이라..


잘 못하는데... 이해 해줘 라고 이야기하니


수경이는 좋아하는 사람이면 입술만 포개도 좋아.


키스기술 같은것은 필요없어..


 


나는 그녀에게


근데 나 이래도 되나 모르겠어.. 좀 죄짖는


기분이야..


그러니.. 수경이왈.. 그낭 너 마음 가는데로 해...


 


나는 수경이에게


솔찍히 나 한번도 여자 가슴 못 만져봐서


여자가슴 만져 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라고 하니..


 


수경이는 피식.. 웃음을 참으며...


내가 너 소원 들어줄께 


하면서..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어서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서 만질수 있게 해주는것이었어.


 


나는 본능적으로


그녀 입술에 키스하며 내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만져 보았어..


 


나는 그녀에게 젖가슴이 생각보다 크고 부드러워.


이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조금더 만져보았어.


크고 부드럽다고 말해 주었어..


 


그녀도 고3때부터 나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보니


그녀는 나에게 스킨쉽을 원하고 있는것 같았어.


 


그러는 사이 시간은 2시10분..


 


수경이와 나는 일단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로 하고 그날은 서로 아쉬워


하며 헤어졌어... 


 


ㅡㅡㅡㅡㅡ 계속 이어짐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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