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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왁싱샾에서 만난 여사친 1

야판
2023-04-11 15:18 2,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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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샆에서 만난 여사친 1


 


시작 ㅡㅡㅡㅡㅡㅡㅡ


 


나 대학생 4학년 시절.. 군대는 안갔고


 석박사 과정 예정이라.. 계속 공부 중이었어


 


오늘 점심은 1시에 여친과 먹기로 했는데


자기 절친과 같이 먹자고 해서.. 알았다고 했어.


 


늦게나마 여친이 생겨 꿍짝궁짝 잘 지내고


있었는데, 여친과 이번 여름 친구들과


해운대에 놀러가자고 해서..   


 


내 몸을보니


내 배꼽 아래쪽으로 털들이 많이 나 있어


왁싱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서


 


 


지금 10시..이고


 


왁싱샆을 찾던중..


 


2회 왁싱 모델하면 30만원 준다는 광고가 있는거야..


왁싱샾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교육용 으로 영상 촬영을 해서 연말 협회 


세미나 용이라서 왁싱 모델로 적합한지 확인후


진행이 필요한데


 


 마침 11시에 시간 비어 있다고 지금 한번 방문해서 


상담받고 진행여부 결정하면 된다고 해서


 


왁싱하는 곳만 나오고 얼굴은 안 나오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해서


 


집 근처라서 일단 왁싱샆 실장님과 


상담하러 가 보았어...


 


실장님이


모델로는 적합하니 진행 가능하다고 


하셔서 잠시 고민좀 하고 ..


(나는 키 180cm, 군살없고 배 안나오고


 약간 근육형.. 훈남)


진행 하기로 결정하고.. 


 


실장님이 ..지금 원장님 30분 뒤에 오시니깐


샤워등 준비 하시고 샾에 들어가 계시면 되세요.


라고 이야기 해서 ..


 


실장님은 촬영 준비 하시고 나가시고..


 


나는 샤워하고 룸에 들어가서 치마 갇은것 입고


누워 있으며 5분정도 있으니 


원장님이 오셨다고 바로 왁싱 시작.


 


원장님이 늦게 온것도 있고..


중간에 가림막이 있어 서로 얼굴 보지 못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장님 왈


다른곳에 일이 있어서 늦어서 죄송해요.


 


바로 시작할께요. 하고 


원장선생님(여자)은 내 앞치마를 활짝 젖혀서


내 고추가 다 드러나게 해놓고 가루 같은것


뿌리고 클리닝 좀 하니 


슬슬 내 고추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어.


 


분위기거 어색 할듯하니 원장님이 


지금 11시인데 오후에는 뭐하세요.


라고 말하길레.. 


 


여친 만나서 점심 먹기로 했어요.


 


아 그러세요.


 


점심은 어느지역 가세요.?


 


이러길레.. 이 동네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이동네 쭉 살아서... 


여친도 고딩때 친구였는데..  


대학교 생활하다가 3학년때 만나서 사귀 기 시작했어요.


 


(왁싱원장님) 어머 이동내 고등학교 나오셨으면


반갑네요. 


저도 이동네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졸업후 대학 진학 안하고 뷰티쪽 기술 배워서


하다보니 지금은 왁싱일 하고 있어요. 


저는 **회 졸업했어요. 


 


(나) 예?.. **회 졸업이면 내 동창 인데요.


 


(왹싱원장님) 그때 원장님이 가림막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내 얼굴을 확인한다.


 


(내 이름을 동훈 이라고 가명한다)


동훈이 구나.. 너무 반갑다..


 


(왁싱선생님 이름은 수경이 라고 가명한다)


수경이구나 ... 나도 너무 반갑네..


 


앗. 이때 내 자세는 내 다리를 쫙 벌리고 내 고추는


반쯤 발기해서 .. 이미 그녀에게 적나라게


다 보여진 샹태로


그녀에게 털을 뽑히고 있는상태.


졸라 쪽팔린 상태였음. 


 중간에 끝을수 없는 상태


 


특히 수경(왁싱원장) 이는 고딩때 


나 짝사랑한 여사친 이였는데..  


 


성격이 활당해서 나한테 편지도 쓰고


자기하고 사귀자고 했었던 과거도 있고


 


고3때 학원 끝나고 한번은 우리집 앞까지


같이 갔다가 그녀가 떨리는 그녀의 손으로


살짝 먼저 내 손을 잡았던 순수했던 시절들


학원 끝나고 여사친처럼 친한 여자친구... 였는데


 


난 대학 진힉후 그녀는 원하는 대학을 붙지 못해 


어쩌다 보니 이후 연락이 끝긴상태..


그녀가 나를 많이 짝사랑했고, 나는 친구정도로 생각했던 사이였었지.


 


어짯든 지금 나는 그녀에게 내 다리를 쫙 벌린체로


고 고추를 그녀가 만지며 털을 뽑는 남감한 상황 이었음.


 


이때부터 수경이의 목소리가 좀 활당해지듯.


 


(수경)


 동수야.. 와 ~~ 너 몸 좋아졌다. 복근도 있고


더 멋있어 졌어. ㅎㅎㄹ


근데 왁싱은 왜 하는거야?


 


(나)


이번 여름에 여친과 해운대 가기로 했는데


거기서 수영복 입고


놀려고 하니 내 배꼽쪽과 아래쪽에 털이 


위낙 많아.. 깔끔하게 정리 하려고...


 


(수경)


지금 여친은 어떤 여자야?


 


(나) 


너도 알거야


고3때 같은반 희선이..


 


(수경) 


아~~~~ 희선이야.. 나도 알지.. 


 


내가 고3때 너 무척 좋아 했었는데..


그때 학원 끝나고 나하고 분식집도 같이가고.


내가 너 무척 좋아했었지, 너 알고있지?


 


근데 언제부터 희선이와 사귀게 된거아?


 


 


(나)


지금 여친인 희선이는 대학3학년 말에


우연히 캠퍼스 에서 만나서 실제 사귄지는


얼마 안되.. 한3달 전쯤..


 


(수경) 그렇구나..  


조금 있으면 100일 인데..  


이벤트 하는거야?


 


(나) 응그때 해운대 해수욕장 갈꺼거든..


거기서 호텔 잡을까 하는데


아직 한번도 같이 호텔 같은데 간적이 없어서


실제 같이 외박 할지도 몰라.


 


(수경) 기분이 좋아진 목소리로.


그럼 아직 한번도 못한거네...? ㅎㅎㅎ 웃으며..


 


(나)  


응... 그녀도 좀 보수적인것 같아서


잠자리는 시간이 좀 걸릴듯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중


왁싱은 다 끝나고.. 마지막 크림 같은것을


발라주는데...


 


수경(원장)이가 


크림을 내 고추에 


살살 오래 문지르는것 같은데.. 내 고추는


계속 커지고 있는것같고..


수경(원장) 왈.. 동수 건강하네 .. 내꺼가 17cm정도.


(나는 존나 쪽팔린상태.. )


 


그녀가 사타구니 사이 전립선 마시지 해준다고 


내 사타구니 살살 눌러주는것이 아닌가..


(이때 그녀는 사심이 있는것이 느껴짐)


 


내 고추는 풀 뱔기가 되서 발딱 하늘로 솟구처 


있었고.. 


그녀는 내 사타구니 전립선 마시지를 하면서


계속 전립선 마사시 하니.. 쿠퍼액도 나온것같은데..


그녀가(수경) 동수 많이 흥분했구나... 쿠퍼액이많이 나왔네. ㅎㅎㅎ


그녀가 내 쿠퍼액 딱아 주고..


왁싱은 끝났어


 


왁싱 다 끝나고 .. 


로비에서 다시 그녀를 보니 무척 어색 했는데


 


그녀가 동수야 수고했어..  


다음에 또 봐..


 


3개월뒤 왁싱 추가진행 하기로 처음 이야기 됨


 


나는 어색한 표정으로 응~~ 그래


하고 샆을 얼릉 나갔어.


 


 


ㅡㅡㅡㅡ 이야기 계속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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