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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페이스북으로 인해 다시 생각난 여인. (1)

야판
2023-04-11 15:18 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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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계획이 없이 집에서 빈둥빈둥할 계획입니다. 경험담에서 봤듯이, 전에는 부활절에 모여서 빠구리 파티도 하고 그랬는데, 부활절이니 자지가 싸도 싸도 또 부활할거라 믿고. 그런데, 이젠 나이가 먹어서인지 어디 나가기가 싫네요. 특히나 이렇게 연휴이면 어디 좀 가려면 막히는데가 많을테니. 그냥 집에서 티비나 보고 유튭이나 보면서 놀아야죠.


 


그런데, 오랫만에 페이스북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예전에는 페이스북에 글이나 사진도 많이 올렸었는데, 이젠 좀 시들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친구들은 글이나 사진을 많이 올리네요. 우리 또래의 아재들은 아직도 페이스북을 쓰고, 젊거나 젊은 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인스타로 몰린다더니, 역시 내가 아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더 많이 쓰나 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 친구추천에 누군가가 떴습니다. 자세히 보니, 맙소사, 페이스북이 이런 것도 찾아내 친구추천을 해주나 싶은 사람이 올라온겁니다. 한 10년전쯤에 경험방에 한번 올렸던 여인입니다. 이제는 세월이 좀 흘러서인지 그때보다 약간 나이들어 보이지만 여전히 예쁘고 몸도 호리호리하고 몸매도 이쁩니다. 하긴 마지막 사진 올린 게 7-8년전이긴 하던데.


 


(그런데, 궁금한 게, 페이스북에서 나랑 어떤 공통점을 찾았길래 친구추천을 했죠? 고향이나 학교, 직장 이런데는 공통점이 없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예전에 같은 동네(분당)에 살았다는건데. 누군가와 같이 알고 있는 사람,, 이런식으로 친구추천도 하던데, 같이 아는 사람도 없는데.))


 


그때는 제가 야문 활동한 게 초창기인지라 글을 길게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간단하게 썼었죠. 섹스하는 것도 자세히 묘사하기 보다는 그냥 빠구리를 쳤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글을 썼죠. 지금 그 글을 보니 지금 글빨로 하면 4-5회는 연재할만하고, 또 그만한 사연이 충분히 많았었던 여인이었죠. 먼저 그 여인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요?


 


이름 : 희원 (물론 가명이죠.)


키 : 160cm


몸무게 : 약 48kg(좀 말랐다 싶죠.)


가슴크기 : D컵


나이 : 2000년 당시 32살


 


몸매가 반전입니다. 몸은 말랐는데, 가슴이 크고 히프가 풍만합니다. 몸매로 보면 거의 일본 AV에 나오는 여자급이죠. 마침 일본 AV에 보니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 사진을 한번 볼까요?


 


이름은 카미야마 나나(上山奈々) 나이는 1987년, 키는 170cm, 가슴이 F컵이라는데, D컵정도 되어 보입니다. 스페인혼혈이라는 말이 있긴 하죠. 큰데 혼혈이라고 하면 정말 스페인 피가 옅다고 해야 할듯. 마른 몸매에. 키는 카미야마 나나가 더 큰데, 다른건 비슷합니다. 특히 가슴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보지를 보면 카미야마는 보지가 소음순이 너덜너덜한 뚜껑보지인데 반해, 희원이는 보지가 아주 예쁘고. 소음순이 너덜너덜하지 않고 깔끔하고 색깔도 짙은 분홍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얼굴과 가슴은 굉장히 비슷하네요. 얼굴은 거의 90% 싱크로(입이 카미야마보다 작죠.), 가슴은 거의 95% 싱크로율. 아마도 희원이나 희원이를 아는 사람이 이 글보면 바로 알겠는데요. 얼굴이 워낙에 닮아서.


 




 



 




 


 


얼굴과 가슴은 정말 많이 닮았는데, 보지는 안 닮았네요. 클리토리스가 좀 튀어나온건 닮았는데, 소음순 모양은 전혀 다르네요. 색깔도. 털도 희원이가 더 옅고. 처음엔 백보지인줄 알았을 정도로 털이 옅고 얇았죠.


 




 


 


 


희원이를 만난 건 분당에 있는 성인나이트클럽에서였죠. 그 당시엔 신도시에 성인나이트클럽이 많았고, 회사의 동료들과 한달에 한두번 정도 놀러다녔었죠. 분당, 평촌, 일산등지로. 성인나이트 클럽에 당시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엔 역삼동의 삼정나이트가 물이 좋았었죠. 1997년 정도? 남녀 비율이 남자 1에 여자2 정도의 비율. 당시에 가면 원나잇섹스 성공율이 거의 100% 였었죠. 그러다 소문이 나니 물이 흐려져 남3에 여자1의 최악의 비율이 되었죠.. 그 뒤로 물 좋은 곳을 여기 저기 다녔었죠. 인덕원의 백운나이트로 해서, 분당, 일산등으로. 한창 잘 놀았죠. 아줌마나 올드오피스미스들 많이 따먹고 다녔었죠.


 


그때 직장 동료 3명이랑 분당의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웨이타가 여자 두 명을 부킹해주었죠. 하긴 3명이 간 우리가 잘못이죠. 3명은 부킹이 쉽지 않죠. 차라리 2명, 아니면 4명이 가는게 더 낫죠. 그 웨이타가 부킹해 준 2명중 한명이 희원이였죠. 첫 인상이 섹 좀 쓰겠구나 하는 거, 그리고 체구에 비해 가슴이 제법 크네, 그때가 5월쯤 되었으니 옷 위로 가슴의 크기를 충분히 알수 있었죠.


 


남자 셋에 여자 둘이니 짝이 안맞는데, 일단은 회사에선 직급이 왕이라고 직급이 앞선 내가 한 명을 차지했는데, 그게 가슴 큰 희원이. 그리고 나머지 둘이 한명이랑 같이 노는 구조. 그렇게 춤도 쿠고 술도 먹고 브루스추면서 엉덩이며 가슴도 만지며 노는데, 그 웨이타가 두 명만 데려다 줘서 미안했는지 또 부킹을 해주는 겁니다. 이번에 또 두 명. 그러다보니 우리 테이블에 여자가 4명, 남자가 세명. 여자 1명을 둘이서 놀던 놈들은 좋아했죠.


 


그런데, 이번엔 여자들이 불만이겠죠?남자 하나가 부족하니. 그런데, 한 여자가 제 옆에 앉아서 술마시며 말을 걸고 같이 춤추자고 하대요. 이거 나이트에서 뭔 시츄에이션?? 나야 좋죠. 갑자기 여자 둘이 생겼으니, 오늘 밤에 여자 둘 엎어놓고 3섬을 해봐? 이런 발칙한 상상을 하며 노는데, 그 꿈은 희원이에 의해 깨졌죠. 희원이가 플로어에게 한참 발바닥을 비비고 테이블로 들어오더니 내 옆에 앉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가슴으로, 그것도 옷위가 아닌 옷속으로 쑥 집어넣는겁니다. 그러더니,


 


"자기야, 오늘 춤 좀 된다. 내 가슴 만져 봐. 땀이 엄청나게 흘렀지?"


 


나는 갑자기 여자 맨 가슴을 5명의 남녀가 보는 가운데 만지게 된거고. 그 순간 남자 1명을 두고 벌이던 싸움은 희원이의 KO승으로 끝났습니다. 나랑 파트너를 하려던 여자는 '뭐 이런 게 다 있어? 더러워서 같이 안 논다'라는 표정으로 자기 친구와 같이 다른 테이블로 가버린겁니다. 이래서  남자 셋에 여자 둘의 포메이션이 다시 시작되었죠. 이제 나는 희원이에게 코가 꿴거고.


 


그리고, 나이트를 나와서 달란한 주점으로 가서 놀았죠. 이미 그때는 오늘밤 빠구리 상대는 바로 너야 라는 모드로 놀았죠. 술마시고 노래하고 주물떡거리고.희원이와 나는 1대1로 별짓을 다하면서 놀고. 저쪽에선 남자 둘이 여자 하나를 데리고 번갈아가면서 춤도 추고 만지작거리고.


 


여기서 첨언을 하자면, 우리 팀이 좀 개판이었죠. 영업과 개발이 같이 한 팀을 이루어서 일하는 구조인데, 같이 간 애들은 영업애들, 나는 개발팀팀장, 개발팀에선 주로 나만 개판으로 노는데, 영업팀은 다 개판으로 놀았죠. 나이들이 다 비슷해서 친구같이 지내던 사이인데, 우리 철칙이 절대 허리 아랫동네 가지고 뭐라 하기 없기 입니다.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밖에 나가선 열심히 놀고. 그러다 보니 나가서 별짓 다하고 다니던 사이였죠. 낮에는 큰회사 다니는 양복입은 멀쩡한 놈들이 밤만 되면 다 개가되어서 다들 개같이 이년저년 따먹으러 혈안이 되어 돌아다녔죠.


 


걸핏하면 합숙훈련(?)이라는 미명아래 술먹고 안마시술소에서 자고, 아니면 원나잇스탠드하고 다음날 새벽에 사우나에서 모이고. 이런 개판같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낸 사이이죠. 대신 아까 말한데로 허리 아랫동네 일은 철저히 비밀로 했죠. 가증스러운게 이렇게 놀고 다니면서 부부동반으로도 만나서 식사도 하고, 집들이도 하고, 야유회도 다니고. 별종같은 놈들이었죠. 제 초기의 경험담을 보면 이런 류의 놀이에 대해서도 많이 썼었죠.


 


아뭏든 단란한 주점을 나와서 두 놈은 알아서 한 여자를 데리고 사라져 줬습니다. 이미 술이 떡이 된 희원이를 데리고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죠. 그것도 숙박으로 끊어 놓고. 모텔에 들어가 침대에 눞혔는데, 인사불성 수준입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죠. 그때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대요. 답답하겠다 싶어서 희원이에게 속삭였죠.


 


"희원아, 답답해 보이는데, 옷을 벗겨줄까?"


"응응."


 


옷을 하나 하나 벗겼습니다. 우와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뚱뚱하지 않은 약간 마른 몸, 그런데 가슴은 D컵 수준, 거기다 봉긋하고. 엉덩이는 토시토실 풍만하고. 거기다 보지털은 옅고 숱이 적고. 아까 부르스추면서 만졌을때 털이 너무 적어서 백보지인가 싶었는데, 벗겨 놓으니 털이 옅고 숱이 적어서 그런거였나 봅니다. 보지도 아주 예쁩니다. 소음순도 너덜거리지 않고, 보지색깔은 검은 색이 전혀 없이 빨간빛이고. 거기다 보지에서 오징어 냄새같은 것도 안나고. 샤워를 안했는데도 땀냄새만 좀 날뿐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키쓰를 해주면서 가슴을 손으로 만졌죠. 내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큰 가슴, 그러면서도 탄력이 죽입니다. 키쓰를 하고, 가슴을 빨아주고, 그러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빨아주었죠. 보짓물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보짓물이 아주 달다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후루룩 쩝쩝,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약간 벗겨져서 빨기엔 아주 좋습니다. 그런 크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핥아 주며 쿠션을 쳐줬죠. 그녀, 아주 죽으려고 합니다. 술은 취해서 헤롱거리지만, 아주 죽으려고 합니다. 내 머리를 꽉 쥡니다.


 


"자기야, 자기야, 나 죽어, 너무 좋아, 아하학, 으흑윽"


 


그녀의 신음소리가 아주 서라운드하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방에 넘쳐 흘러났습니다. 그럴수록 더 강하게 보지를 빨아줬죠.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쭉쭉 빨아주었다가, 똥구멍을 혀로 간지럽히다가, 그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튕겨주었다가, 그녀 아주 죽어나갑니다. 


 


"으흐윽, 아하악, 자기 너무 잘 한다, 아악, 너무 좋아."


 


이렇게 감창을 쏟아대는 여자랑 하면 남자도 기분이 좋죠. 자기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이 붙고, 그러다 보니 더더욱 열심히 하고.


 


(근데 너무 힘들고 졸리네요. 자고 내일 계속 할게요. 이런식으로 쓰면 한 4편 나오겠는데요. 10년전에는 아주 짧게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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