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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 순수한 여친 16탄 - 야외 가면 섹스 1]

야판
2023-04-11 15:18 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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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이야기는 경험치와 창작이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녀와 나는 오늘 누드등산 끝나고


야외에서 여친 오줌누고.. ㅋㅋㅋ 섹스후


피곤해서 호텔로 돌아갔는데


 


호텔 입구에서 우연히 그녀의 대학 과동기 


네명을 만났는데 서로 인사하고 반갑다고


이야기 해서.. 나는 호텔로비 의자


 근처에 앉아 있었고..


 


여친 과동기를 미국에서..


그녀를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더 이뻐졌다고


이제는 이쁘고 청순해서 눈이 부신다고..


ㅋㅋㅋ 반 농담으로 칭찬하고 .. 


 


이야기 하다가 그중 한명 남자가 좀 여자밝히게


생긴거야..


산적처럼 얼굴도 못생기고..


 


그녀 대학 같은과 동기들이 내가 일행인줄 알고


하는말이 그녀는 우리과 여신 이다 라고..


 


제일 이뻐서 많은 남자들이 꼬시려고 하는데


잘 안되었다고... 그중 한놈(못생긴놈)


은 그녀에게 아 ~~~ 내가 한번 할려(따먹을려)


했는데.. 아쉽네 ~~


 


아무튼 여친 남자대학 동창과 인사하고..


 


호텔에에 들어서니 1층에 큰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어


 


한국에 화상 캠 한 후 


이메일로 온것중에 좀 색다른것으로


실리콘마스크 전문가 아저씨 인데 미국에 오면


실리콘마스크 하나 멋지게 해주겠다고 하고


완전히 얼굴이 딴사람이 된다고 한번 확인해


보라고 했어


 


자기는 


실리콘마스크 상태로 사진(성인용) 찍어서 보관하면


된다고 하는거야.(실제 성인용 사진임)


 


그래서 실리콘마스크 집을 갔는데..


 


그곳에 가니깐 각종 영화 에서 자기들 작품을 많이


쓴것 사진 찍어 놓았던데..


갈수록 기술이 좋아져서 초기는 20프로


정도 속았는데 지금은 거의 90프로 이상은 실리콘마스크를 보고 다 진짜 인줄 안다는거야...


 


작업시간은 1시간 정도....


 


그래서 나하고 여친 얼굴을 컴으로 스켄을 트고


어떤 스타일의 얼굴을 원하는지 정하고 


여친 얼굴은 상큼 발랄한 얼굴. 


나는 꽃미남에서 파이터 같은 


강한 느낌의 얼굴을 정해서


 


3D 프린터로 동시에 여친과 내 얼굴에 붙일  


실리콘을 제작하는거야..


중간에 다른 기술도 몆개 들어가는것 같았는데


 


한시간 후 나하고 여친의 얼굴을 보니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 있는것이야.


 


낮에 환한곳은 조금 표시가 나는데


해가 없거나 실내에서는 거의 알아차리가


힘들다는거야.


 


그래서 실리콘 가면 공짜로 해주고 


아외 성인 (누드) 사진을 찍으려는 거였던 거지...


 


그 사람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야외 누출 위주 


순수 성인용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제작하고


 


야외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스텝들이


영상 촬영하는데 외부인들 통제해서


사진 찍는데 방해가


안되도록 하기 위함 이라고 해


 


아무튼 그 아저씨를 이제부터 사진사로 부르겠어.


 


이 사진사가 내가 묵는 호텔을 사진 주요 장소로


잡은 이유는 자기 사무실에서


가장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서 라고 하고


주요 사진 찍을 장소는


호텔입구,야외 수영장, 호텔 주변 길거리 위주고..


 


마지막 장소는 야외 수영장인데


자기 성인용 사진은 단순 누드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때 여자의 표정을


집중 찍는데 


여자가 사랑 받을때 가장 행복한 얼굴이라


그 순간을 사진에 담아서 전시를 한다고해..


 


사랑할때 얼굴이란 섹스 할때 표정인가요?


물어보니 맞데, 


 


오늘 남친이 마지막 장면 여친의 행복한 표정


담길수 있도록 해달라고 나한테 부탁을 했어


여친도 옆에서 이야기 듣고, 부끄럽지만


얼굴을 못 알아볼 것이라 생각하고 진행 하기로 했어


 


아래 사진은 여친 실리콘가면 쓴 이후 사진이야


천번째 사진과 왼전히 달라진것이 느껴지지?



 


이제 사진 찍기 시작했어.


가장 먼저 호텔 주변을 한번씩 돌아가면서 


여친 옷은 다 입고 찍었어.


 


아주 천사같이 


이쁘게 잘 사진이 나오고 있었어



 


 


두번째 장소는 호텔 로비등 사람 많은 배경에서


찍는 거였어..


 


이때쯤 슬슬 걱정이 하니 있었는데


여친 얼굴이 실리콘마스크 상태로 다른 여자 얼굴을


하고 있어서 안심은 했지만...


 


그래도 호텔에 그녀 지인인


대학교 같은과 남자친구들 4명이


이 호텔에 있는데 그중 한명은 그녀를 한번


자보고 싶어서 작업을 많이 걸었는데


그녀한테 차였고, 얼굴도 산적같고


평소 여자를 너무 밝혀서 새내기 여대생 딱먹는 킬러로


소문난 품행이 저질인 남자놈 하나도 있었어.


 


제발 가급적이면 여친의


대학 과 동기생들을 안 만나길 빌었지...


 


첫번째 호텔 길거리쪽은 옷을 다 입고 찍고


두번째는 바바리걸 처럼 


옷을 다 벗되 롱크트로 가리면서


뒤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에서 스릴있게 찍었고


 


두번째는 다시 호텔 입구쪽 로비 근체로 가서 


옷을 다 입고 찍고 있었는데


 


그쪽은 호텔 사람들이 그녀보고 너무 이쁘다고


상큼하게 생겼다는거야. 


 


기존 여친은 청순형 이었는데 


 


지금은 상큼형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자신의 얼굴은 더 못 알아본다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나봐.


 


여친은 잠시 호털 로비에서 원피스 다 입고


사진 몇컷 찍는동안 사람들이 그녀의 미모를


보고 팬처럼 따라 다니는 거야.


 


그리고 우려하던 일이 생겼는데 


자기 대학같은과 애들 4명이


이쁜 그녀를 발견하고 우와 이쁘다


하면서 사진 찍을때 마다 따라니며 구경하는데


그녀의 얼굴을 전혀 못 알아보고 있어서 


그녀도 안심을 하고 있는듯 보였어


 


그중 산적같이 못생긴 남은 저 년 알몸 보고싶다.


몸매 죽인다. 뒤에서 한번 두손잡고 세게 박고싶네.


두 다리 확 재껴서 저년 보지 맛좀 보고싶네


 


아 그러고 보니 한국에 있는 그년( 내여친)


과 몸매가 비슷하네 .. 우와 그년 생각이 갑자기


난다... 그년 꼭 한번 먹고 싶었는데


 


꼭 술 먹는날 따먹어야지..


처음에는 방항 하다가 막상 내 고추가 들어가면


한국에 있는 그년도(내여친) 신흠소리 팍팍네면서


오빠 고추 너무 좋아.. 팍팍 박아줘 .. 이런말


나올꺼야... 아 시파 내가 그년 오랫동안 따먹으려


기회를 봤는데.. . 못했네


 


근데 뒷태는 끝내주는 년이었어


내가 그년하고 하면 그 이쁜 엉덩이 팍팍 때리고


하고 싶네..



 


아 한국에 있는 그년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얼굴은 다른데 지금 저년 몸매가 딱 그년과 똑같은거


같네... 


 


오늘 저년 혹시 누드사진 찍으면


꼭 끝까지 따라 다녀면서 저년 누드사진 찍어서


젖가슴, 보지는 내 사진에 간직 해야겠다.


 


한국에 있는 그년 박고싶을따는


지금 저기 보년 누드사진으로 한동안 대리만족이나 


해야 겠다.


뭐 이런 음담패설을 하고 있었어. 


 


원래 누드 사진도 완전히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찍으면 부끄러움이 덜한데 


지인이 보고 있으면 더 쪽팔리거든..


 


잠시나마 호텔 입구, 내부, 의자앉아서, 카운터근처등


에서 일반적인 사진을 찍고나뒤..


 


호텔 로비에서는 누드 컨셉을 상의는 붉은색


꽉 끼는 티같은 이쁜옷을 입고


하의는 나체로 사진을 찍는것 이었어..


 


근데 한쪽에 어제 본 대학동기 남친들이 지금


로비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그 못생긴 남사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내 여친 언젠가는 꼭 따먹을꺼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했었고


 


업소도 자주가서 여자 후리는 기술은 좋아서 


섹스할때 스킬도 좋다는 소문이 있다고해..


실제 몆몆 후배여자들이 동문끼리 술자리후


분위기 무르 억었을때 여자 후배를 엄청 따먹었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는거야. 


 


그래서 틈만 나면 내 여친 술먹었을때 


한번 딱먹을까 호시탐탐 기회를


보는 놈이라 치마 입고갈때는 몰카 안찍힐려고


조심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그 놈에게는 항상 몸조심 하고 있었는데


저기 좀 떨어져 있지만 내 알몸을 보기위해


정확히 내 보지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내 여친은 저놈한테는 펜티도 안보여 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아 지금은 저놈에게 펜티가 아니라 


펜티 속 보지 까지 적나라하게 보여 줘야 하다니... 


흑 흑 흑~~~~~


 


아 지금 이라도 여친은 누드 사진 찍은것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중인듯 한 고민하는 표정인듯..


 


지금 그놈은(산적같이 못생기남) 내가(여친)


 누구인줄 모른다.


알면 아까 진작 나를 아는척 했을꺼다.


그래 나는 저 못생긴 남자놈 모르는 사이다.


여친은 스스로 마음속에 주문을 외우면서..


 


치마를 서서히 벗기 시작한다.


 


여친이 치마를 벗기 시작하니 


 


산적같은놈이.. 야 ~~야~ 저년 벗는다


우와 저렇게 이쁜년 벗은 몸을 볼수 있다니..


우와 너무 흥분된다..


너무 너무 기대된다.  


 


저년 보지 빨리 보고싶다... 


한국에 있는 그년과(희선이=여친이름)


몸매가 볼수록 똑같아서


내가 저년 벗으면 사진 찍어서 딸 칠때마다


한국에 있는 그년 얼굴사진 옆에 놓고 


저년 벗은 몸 젖가슴과 보지 보면서 딸 쳐야겠다.


이런 말을 산적같은 놈이 지껄이고 있었다.


 


그녀는(내여친)


치마를 벗었어 하얀 팬티가 드러났고


이제 마지막 남은 팬티도


서서히 벗고있다..


 


여친은 이제 스텝 지시를 받기위해 


그녀를 대학교에서 맨날 따먹겠다고


하는 그 못 생긴 산적같은 놈 앞에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보고 싶었던 치마속 보지옆에 있는 


뽀얀 허벅지 살까지 모두다 서서히


보여지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가 그놈 눈 앞에 만천하에 


적나라하게 드리나게 되어버렸다.. 




 


 


(못생긴 여친 대학같은과 남학생 왈)


 


우와 저년 진짜 이쁘다. 따먹고싶네


보지 털도 기지런히 이뻐서 내 혀로 깊쑥히 


할아주고 싶어, 아 시발년 졸라 꼴리네..


 


... 등등 온갖 음담 패설을


하면 자기폰으로 사진을 찍고있다.


그녀의 보지는 그산적같은 폰에 저장 되어 버렸다. 


흑 흑 흑 나 (내여친) 이제 어떻게해~~~~


 


스텝의 지시로 일단 그녀의 포즈는


스스로 두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먼저 


활짝 보여주고 시작했어


 


스텝이 시키는대로 포즈 취한 첫번째 그녀의 사진..


 


아 ~~~  너무수치스럽다고 부끄럽다.. 흑 흑 흑


 


캠퍼스 여신이라고 불리던 내가 


같은과 남사친들에게 내 보지가


 이렇게 활짝 벌려진 모습이 보여 지다니.. 흑 흑


 



 


(그놈은=여친대학 동창남)


나중에 저년 보지보고 딸이나 쳐야겠다.


이런말을 밥먹듯이 하였다.


 


그 놈은


우와 저년 보지봐라 진짜 박음직스럽네.


저기 보이는 보지털도 가지런하고 보지 조개살도


살짝 벌어져 있네 . 아 시바 존나 꼴리네


저년 보고 딱먹고싶네...


 


몸매가 예술이고 뒷테도 끝내주네..


한국에 있는 그년처럼.. 복숭아 엉덩이네..


저렇게 이쁜 여자가 벗는 모습을 혼자 상상만


했었는데 한국에서는 못 이루었는데


여기서 드디에 보게될줄이야. ㅋㅋㅋ


 



 


그녀가 뒤돌때는 그녀 엉덩이도 사정없이 사진을


찍는다. 뒷태도 끝내주는년이네..


저 엉덩이 봐라 ..존나 꼴리네... 뒤에서 팍팍


박아버리고 싶네..진짜.. 이런이야기를 수도 없이 하였다.


 


그녀는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은 처음은 정자세로 허리 손 올리고 찍고


두번째는 의자에 앚아서 다리 모으고 찍고


세번째는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찍고


네번째는 의자에 앉아서 몸을 뒤로 저치고 다리를


M자로 최대한벌려서 그녀의 이쁜 보지가 


활짝 꽃이 필 정도로 적나라하게 찍히고 있었어


 



 


(대학동참놈) 아 저년 보지는 예술이네


그동안 먹었던 년보다 훨씬 박음직 스륍네 시바..


 


그동안 대학같은과 남학생은 얼마나 그녀를


겁탈 하고 싶었을까...


 


오늘은  가면을 써서  그녀인지 모르지만..


그녀와 몸매가 같기 때문에


그 산적같은 놈의 눈은 벌써 그녀의 몸을


이미 겁탈하고 있었어


 


마지막 촬영은 


그녀가 하의가 없는 상태에서 


로비를 걸어다니는것이다


 


그녀가 이곳 저곳 보지를 다 드러내 놓고


걸어 다니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그녀의 탐스러운 복숭아같은 엉덩이도


그동안 대학같은과 남학생들은 뒷모습만 침흘리며


옷밖에서 슬적 보았지만


지금은 생생한 살결이


출렁거리는 엉덩이가 눈앞에어 왔다갔다 하는것을


다 보고있었다.


 


그녀가 살짝 상체른 숙이는 자세를 취해서


엉덩이만 덩그렇게 크게 나오게 한컷 찍었는데


 


그녀의 조개가 이쁘게 엉덩이 사이로 보이고 있었다.



(대학동창남)


아 시바 저년 엉덩이 끝내주네.


저기 조개도 나보고 박아달라고 부르는것 같네


한국에 있는 희선이(내여친) 뒷태하고 비슷하네


그년도 엉덩이 저랬는데.


아 꼴릿하다. 사진이나 찍어서


딸칠때 뵈야겠다.시바


~~~~~~ 


 


로비에서 사진촬영은 다 끝났다.


 


그래서 이동 준비를 하려고 다시 그녀는 옷을


안입고  엉덩이를 보이며 가고있다.


 


로비에서 거의 30분동안


그녀의 하체는 나체여서 잠시 이동하는데


다시 옷을 입지는 않았어.


 


호텔 풀장 끝으로 이동중이었는데


그녀의 뒷태는 정말 예술이었다.


 


저 엉덩이 팍 만지면 때리면서 뒷치기 하고싶은 엉덩이


였는데  , 남자동창들은 한국에서는 뒤에서 입만만


다시다가 지금 그녀의 생 엉덩이 출렁거리는것을


보고 걸어가고 있었다.


 


 



 


ㅡㅡㅡ2 부 계속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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