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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 순수한 여친 14탄 - 길에서 오줌누기 ]

야판
2023-04-11 15:18 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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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여친11 - 누드등산후 3


 


식당 밖은 인산인해로 그녀의 전신누드


감상하기 바쁘다는것을 보고


나는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 방에 다시 들어왔지..


 


이제 지금 그녀는 만인의 연인이 되서


수많은 남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지 않은가?


순진한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대략 1시간 정도 식사를 마치고


내 여친도 옷을 다 입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갈려고 나오는 시점에


유트브 방송도 끝이 났다


 


그녀방에있는 TV는 다행이 고장이 나서 


그녀의 자신의 알몸이 방송 되는것은 


모르고 끝났던것 같다..


 


그녀는 지금은 단정히 옷을 다 입고 치마도


입었는데 ... 


갈때는 노팬티로 집에 가자고 했더니 


그래 그러자.. 라고 하고는.


 


일단 그녀는 옷은 단정히 입었는데


치마속에 노 팬티 였던 것이 었다....


 


여친이 문을 열고 홀쪽으로 걸어갈때는


막 TV는 다른 채널로 변경이 되었다


 


그때 사람들은 아까 영상에서


 첫번째 여자 진짜 끝내주지


않았냐?


 우와 그렇게 이쁜얼굴에 이쁜 핑크빚 젖꼭지며


보지를 보니 


 


다시 연애하고 싶어진다고 ..


첫번째 여자 정도면 자신이 다시 태어나면


대쉬 10번 이라도 해서 장가 다시가고 싶다고


 


첫번째 여자 허리 라인 예술이라고 


 뭐 이런말 막 하는데


 


옆에 친구가 하는말이 ..


아까 첫번째 그 동양 여자 풀 고화질 누드 사진


 인터넷에 올려져 있으니 내가 알려줄께


하연서 아까 산 정상 에서 찍은 풀 전신 누드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것같았다.


 


(그녀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첫번째 여자가 누굴까? 


얼마나 이뻤으면 여기 모인 많은 남자들이


침을 흘리고 칭찬할까 . 


나는 글쎄 나도 모르지 하고 넘어갔다.


 


그때 사람들이 내 여친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그녀를 향해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처주는거야.


 


그녀는 뭐야.. 


누드 동호회 사람 전체에게 치는


박수인줄 알고


 


이 동호회가 유명 한가봐 박수를 다 처주네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체 천진 난만하게


 


천상미인 얼굴을 하고


얼굴을 조금 숙이고 인사를 받아주고


종종 걸음으로 서서히 식당 입구로 갈려는 찰나에 


 


식당 문을 누군가 열면서 들어오는데


바람이 순간 식당 안으로 들이친거야...


 


얼굴을 들수가 없을 정도로


 나는 눈을 잠시 감았는데..


그녀도 얼굴을 돌리고 감았는데 


 


그녀 눈에 티눈같은것이 들어가서 눈을 감고 


1/4 정도 걸어나오다가 증간에 멈추었어


 


그녀가 걸어 갈 때 불어온 바람이 그녀의


치마를 들추어 버린거야.


 


그것까지는 좋은데 ... 잠시 치마가 위로 


재겨지면서 끈적한 껌같은것이 뭇었는지


잠시 그녀의 치마의 앞부분은 홀라당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지를 않는거야..


 



 


나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그녀가 눈에 먼지가 들어 갔다고 눈을 감고 있어서


내가 그녀의 눈에 먼지를 빼준다고 


후후 불면서 10초 정도 그 많은 사람들 


앞에 정면으로 서 있어 치마가 올라가 있는줄


몰랐는데..


 


 


그때 어떤 남자가


그녀와 사진을 찍고싶다고 자기 친구한테 


폰을 맞기고 얼릉 찍어 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녀 뒤에 있으면서


그래 사진 찍는거정도야 괜찮지 ..


하고 뒷쪽에 있다보니 그녀 앞쪽의 상황은


몰랐던 거지...


 


실제 그녀 앞쪽은 그녀 보지가 만천하에


다 볼수 있도록 되어 있었던


상태이다 보니 그 모습을 늑대 같은 놈들이


늫칠세라 그녀와 정면 으로 사진을 찍은것이지..


 


몇명과 사진을 함께 찍은후에


식당을 나와서


누드동호회 사람들과 이제 각자 헤어지기로 해서 


그녀 치마는 그때는 정상으로 돌아갔어


 


아직 오후 2시쯤 되서 날이 밝았어


조금 시내 주변을 더 산책하고 호텔에 들어가기로


하고 천천히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걷고 있었어


 


그녀가 하는말이


오늘 누드 동호회에서 잠시나마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올 누드로 산바람을 받으며 두 팔을 쫙 펼치니


내 마음이 한결 정화되고


평화 로움을 느껐어..


 


그래서 나도 오빠 말대로 지금 치마속 노팬티로


 자연의 바람을 내 몸 전체로 느끼며 걷고 있는것이야..


 


 


여친보고 노팬티 짧은치마 입고 다니니깐


기분이 어때 라고 물어보니


 


(여친왈)


음~~~ 처음에는 아주 이상했는데 


지금은 적응은 되서 


시원 따뜻한 바람이 내 아랫도리를 스쳐서


회오리가 내 치마 밑에서 지나가면 


작은 해방감이 느껴져..


 


태어날때 모두 알몸으로 세상에 나왔는데


다시 세상 한가운데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거닐때 다시 태어날때 처럼 나체로 걸어다니니


새가 된것처럼 자유를 느끼고 있어.


 


근데 지나가는 젊은 오빠들이 한국에서 처럼


내 이쁜 다리를 보고 , 응큼한 상상 같은것을


하는것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


내 다리 사이가 보고 싶은것 같은데


꿈께리고 속으로 말해주고 싶네


 


감히 어딜 이렇게 이쁜 캠퍼스 여신의


알봄을 상상해.. 절대 안되


내 소중한 몸은 아무에게도 보여질수는 없어


라고 단호히 말했어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젊은 남자 4명이 와서 여친에게 말을거는거야.


 


먼저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하니


 


자기들은 미국 대학생인데


시간날때마다 kpop 노래하고


춤 연습하고 kpop 따라 부르는것이 


그 친구들의 취미래.. 


 


여친이 한국 아이돌 처럼 생겨서 혹시 


아이돌 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어친이 피식 웃음며 그냥 대학생 이라고


하니 ... 


 


그 친구들이 하는말이 여친정도 여신같은 얼굴이며


몸매는 처음본다는 거야..


 


거의 자신들이 한국 아이돌 볼때 같은 


느낌이 나서 깜짝 놀래서 물어본거라는거야..


 


내 여친과 사진한번 찍어줄수 없나고 해서


여친이 머뭇거리니.. 


 


그 친구들이 죄송하다고.. 너무 이뻐서


용기를 내 본것이라고 앞으로도 그녀같은


이쁜고 청순한 여자는 못볼것같아서.


사진이라도 간직하고 싶었다 라고 말하니


 


여친이 인심쓰듯,,  


그럼 얼릉 찍어주세요. 저희 남친과


데이트 중이예요. 


 


라고 말하고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내 여친 다리를 얼마나 힐끔 힐끔 처다보는지...


 


내 여친의 다리 사이 가 궁금했던지


자꾸 침을 다시는것같았어..


 


여친도 그런 느낌을 아는지..


더욱 다소곧한 자세로 청순한 여신같이 두손을 모은


자세로 사진을 몇장 찍어주니


 


이번에는 옆에있던 다른 남자들도 (근처 정비공)


자기도 여친 너무 이뻐서 사진 한장 


꼭 간직하고 싶다고..


또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이놈도 역시 내 여친


다리를 얼마나 힐끔힐끔 처다보는지..


 


그들은 자리를 떠났고


 


그곳이 인적이 드문곳인데


길에서 50m 떨어진곳에 상권이 형성 되어있고


반대편은 대학교와 큰 자동차 정비소가 있어서


직원이 10 여명은 되는것같았어


 


그 정비소 직원들도 


아까 여친의 이쁜 얼굴. 이쁜 몸매 그리고 


미니 스커트를 입어서 더욱 두드러 지는


 그녀의 다리선들을


보고 은근히 여친 엉덩이도 처다보고 가슴도


처다보며 상상의 내래를 펼치고 있는것 같았어


 


저렇게 이쁜 kpop에서 아이돌어서나 


나올것같은 천사같은 그녀가 자신의 앞에


있으니 얼마나 좋았겠어..


 


사진을 다 찍고 여친과


그곳을 20~30분 정도 거닐었는데도


시간은 오후3시... 열대성 기후라서


거의 오후 1시같은 밝은 날씨였어


 


그곳 구조가


우측은 작은 개천이고


좌측은 좁은 4차선 도로라서 길에 교통량은


많지 않은 정도였고 


 


인적이 드물어서 이상하게 한번 사람들이 몰릴때는


10여명의 한무리들이 이동하고


어쩔때는 10분간 한명도 지나다니지


않는 거리였어..


 


이제 놀만큼 놀아서 정리하고 들어갈까 생각하던중


여친이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는 거야.


너무 급해서 시내로 가서 눌수는 없겠데....


 


나는 하는수 없이 망을보고 우측 작은 강변쪽방향으로


사람 없을때 볼일을 보자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문득 옛날부터 나의 버켓리스트가 생각이 나는거야..


 


내 여친을 3살 아기처럼 뒤에서 다리 들어서 


내가 여친 오줌누게 하기 ...ㅋㅋㅋ


였는데 


 


여친에게 이야기 하니 또 오빠는 변태야..


어이쿠 어떻게 버켓리스트가


 여친 오줌 누는거야.. ㅋㅋㅋ


 


하고 막 웃는거야..


그래서 내 소원 한번 들어주라..


 


해외에와서 언제 이런 이색적인 쇼킹한짓을


해보겠어?


 


딱 한번만 하자... 그러니 


여친이 너무 부끄러운 자세인데 ...


오빠에게 그런 오줌누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싶지는 않은데 


 


라고 하니


 


오빠는 너 오줌 누는것 절대 볼수가 없어


난 뒤에서 있기 때문에 


너가 그냥 오줌을 누는구나 라고 아는것 뿐이야..


 


그렇게 말하니 그러네 


오빠는 내가 오줌누는 모습을 잘 볼수가 없구나...


그러면서 여친이 나 급해 


나 오줌 엄청 뿜어져 나올것같애


 


아까 대학생들하고 정비공들 사진찍을때


많이 참았었나봐.. 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뒤에서 든다고


하니깐


여친이 주변에 사람 없는지 봤지?


그렇게 말하고 강변쪽 사람이 없는쪽으로


눌려다가 저기 한 100미터 멀리 사람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녀가 저기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해 오빠.  


저 사람이 내 소중이 오줌 뿜어져 나오는것 


다 보는것 아냐 


라고하는 사이 그 사람은 옆으로 사라졌고..


 


내기 이제 없어 라고 말했는데


또 다시 사람이 저기 멀리서 왔다갔다 하는거야.


그 사람들은 중간에 강이 있어서 


어차피 건너 오지도 않을거라서


문제는 없다고 안심 시켰는데 


일단 여친 눈에 보이니 불안해서 눌수가


없다는거야...


 


그래서 급해서 그럼 안대끼고 누자..


 


지금 그것이 서로 좋을것같아..


그러니 여친이 시간이 없어서 급해서 였는지


그래 내가 안대 끼고 눠야지.. 일단


내눈에 안보여야 편히 쌀것같네..


 


하고 안대를 낄때 귀막에도 끼자


그럼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니 


더 편할꺼야.


라고 말하고


 


 


드디어 나는


여친이 자연과 하나가 되게하기 위해


여친을 들어서 강변 방향으로 다리를


들어 올렸어


 


 


 


ㅡㅡㅡㅡ 계속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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